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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밑에서 생태계를 이해하는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에마뉘엘 우세 저 | 이정주 역 | 베틀북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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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생태계를 이해하는 사계절 그림책. 살아 움직이는 내 발밑의 도다른 세상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알수 있습니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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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9354 / 40쪽 295 x 2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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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살아 움직이는 내 발밑의 또 다른 세상 우리는 모두 땅 위에 살아요. 땅에서 나는 물을 마시고 흙, 바위, 나무를 이용해 삶의 터전을 만들지요. 인간뿐만 아니라 많은 동식물에게도 흙은 매우 소중한 보금자리의 역할을 해요. 대부분의 식물이 흙에 뿌리를 내리며 살고, 흙에서 영양분을 섭취해 무성하게 자라요. 또한 주변의 동물은 식물을 먹이로 삼아 무럭무럭 크지요. 당장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만히 주변을 살펴보면 내 발밑의 또 다른 세상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동식물의 생태를 통해 놀랍고 신비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 우리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아요. 아무 것도 없던 땅에서 어떻게 새싹이 돋아나는지, 꼬물꼬물 기어가던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화단에서 생전 처음 본 벌레의 이름은 무엇인지,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신기하지요. 이런 호기심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을 돌아보고 자연에 대해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에게 주어진 환경은 자연을 가까이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에요. 게다가 예측하기 힘든 날씨와 환경 오염으로 그마저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요.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개미, 무당벌레, 지렁이를 비롯해, 쉽게 접할 수 없는 톡토기, 좀붙이, 쥐며느리 등 크고 작은 46종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토양에서 다채롭게 변화하는 계절에 맞춰 성장하고 번식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지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행동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가 건강하게 순환하고 새로운 생명이 이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땅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파리에서 문학과 출판을 공부하고, 낭트의 피보 예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물의 순환》 《작은 푸른 바다 : 해저 생활》 《그러니까 우리 집은 어디에 있어요?》 《온통 회색인 남자》 《지구가 더워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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