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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 -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057

아서 코난 도일 저 | 공경희 역 | 더클래식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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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8501 / 248쪽 225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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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초등학생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문학으로서의 추리소설, 새로운 장르의 페이지를 장식한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주홍색 연구》 추리와 소설을 접목하여 새로운 문학 작품의 장르가 만들어지는 데 크게 기여한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주홍색 연구》가 출간되고 나서 130년이 흐른 지금까지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되어왔다. ‘셜록 홈즈’는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존 인물로 착각할 만큼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했다. 특히 《주홍색 연구》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탄생시킨 장편소설이자, 왓슨과 홈즈가 처음 만나게 되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사건의 해결점을 향해 숨 가쁘게 내달리는 긴장감과 사건을 풀어가는 추리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끔 만든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문학 작품의 새 장르를 열었다는 점에서 문학적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다수의 번역 작품으로 검증된 공경희 완역본! ‘셜록 홈즈’ 탄생 130주년을 맞아, 공경희 완역본을 새롭게 출간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크게 주목을 받은 《주홍색 연구》가 다수의 번역 작품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공경희 번역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간 번역한 작품으로는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등이 있으며,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대한민국 추리소설 대표 작가 백휴의 작품 해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초판본 원본보다 더 다채롭고 풍성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저자 _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스의 창조자인 아서 코넌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낭만적인 모험담과 수많은 이야기에 빠져 살았는데 이 경험이 후에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하는 토대가 되었다.
1887년, 도일은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다. 홈스가 가진 기막힐 정도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도일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의사였던 도일은 병을 진단하기 위해 관찰과 추론을 반복하며 이 과정을 범죄 해결에도 적용한다면 좀더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1890년 미국 잡지사의 요청으로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에 이어, 1892년 단편집 『셜록 홈스의 모험』으로 도일은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셜록 홈스’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더 발표하며, 도일은 최고의 탐정소설 작가이자 셜록 홈스의 창조자로서 명성을 날린다.
아서 코넌 도일은 명탐정의 모델을 확립했으며, ‘기이한 사건 - 탐정에 의한 논리적 추리 - 뜻밖의 결말’이라는 고전 미스터리의 완성형을 제시하여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도일이 닦아놓은 토대는 이후 애거사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 밴 다인 등의 거장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황금기의 초석이 되었다.

역자 _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목차

1부
육군 의무부 소속이었던 닥터 존 H. 왓슨의 회고담
1. 셜록 홈즈
2. 추리학
3. 로리스턴 가든 사건
4. 존 랜스가 들려준 이야기
5. 광고를 보고 온 손님
6. 토비아스 그렉슨의 추리
7. 어둠 속의 빛

2부
성도들의 나라
1. 광활한 소금 평원에서
2. 유타의 꽃
3. 존 페리어와 선지자의 대화
4. 목숨을 건 도주
5. 복수의 천사들
6. 계속되는 닥터 존 H. 왓슨의 회고담
7. 결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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