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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명로진, 이우일 저 | 성안당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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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582161 / 160쪽 250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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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4차 산업혁명 시대 확실한 주니어벤져스가 왔다! 4차 산업 혁명은 21세기부터 시작되었어요.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소통 연결망, 무인자동차나 로봇 같은 인공지능 기계, 엄청난 양의 정보를 뜻하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 그리고 나노 기술과 사물 인터넷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 변화는 중심에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_테크놀로지와 인문학을 생각하는 명로진 아저씨가 로봇, 우리의 친구일까? 적일까? 오래전 옛날을 생각해 보세요. 원시시대 사람들은 손으로 열매를 따고, 발로 뛰어다니며 짐승을 잡았어요. 어느 날, 누군가 돌맹이를 들어 나뭇가지를 치니 가지가 잘 잘렸지요. 이때부터 인간은 도구를 이용했답니다. 그렇게 수만 년이 지나서 누군가 또 날카로 운 돌도끼로 나뭇가지를 잘랐어요. 도구는 사람의 손과 발을 대신했어요. 처음에는 돌을 갈아 도구로 쓰다가 청동기로, 또 철기로 바뀌었지요. 인간이 도구를 쓴 이유는 손이나 발이 가진 단점을 훌륭하게 가려줬기 때문이에요. 발로 걷던 사람들은 수레를 탔고, 자전거를 발명했고 또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이 모든 것은 일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손이나 발, 몸의 어느 한 부분을 대신하는 기계를 점점 복잡하게 만들었어요. 인간을 대신하는 기계장치, 이것이 로봇의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몸의 기능 하나를 대신하던 기계가 이제는 말도 하고 손이 하던 일도 대신하고 발의 역할도 하게 됐답니다. 청소하는 로봇이 생기니 더 이상 힘들여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었고, 물건을 운반하는 로봇 덕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치는 사람도 줄었어요. 순찰하는 로봇이 생겨서 밤을 새워 창고를 지키지 않아도 됐고, 탐사 로봇 덕분에 우리는 깊은 바다나 산소가 없는 우주 공간을 관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는 로봇의 역사와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로봇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로봇은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우리를 대신하게 될 거예요. 어쩌면 로봇이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어린이들보다 무언가를 더 잘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로봇은 우리가 이겨야 할 상대는 아닙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밝은 미래를 위해 어린이 여러분이 ‘나만의 능력’을 고민하는 계기 마련에 이 『로봇』 책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이 인간의 모든 일을 대신한다면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로봇 때문에 우린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고 돈을 못 벌 수도 있어요. 로봇이 우리를 편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로봇 때문에 우리가 불안해 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로봇은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게 될 거예요. 남은 과제는 어떻게 하면 로봇과 함께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는 거겠죠. 그 답은 우리 어린이들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아요. 어린이 여러분! 즐겁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넓고 깊은 생각을 가지시길 바래요~

저자 소개

대한민국 대표 인디라이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술가’란 뜻의 인디라이터답게 오늘도 세상과 몸으로 부딪치며 책 읽고 사색하고 글을 쓴다. 동서양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지식 전달자를 자처한다. 특히, 자신을 ‘공자를 따르는 자’라 부르며《논어》를 즐겁게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첫 시집을 냈다. <스포츠조선> 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1994년 봄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 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인문학과 글쓰기에 관한 강의만 1,000회 이상 해왔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심산스쿨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는 네이버 카페 ‘명로진의 인디라이터 연구소(http://cafe.naver.com/indibook)’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에게 글쓰기를 배우고 책을 낸 저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짧고 굵은 고전 읽기》,《누구냐? 넌! - 장자가 묻는다》,《공자 팬클럽 홍대지부》,《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외에 40여 권의 책을 썼다. EBS와 팟캐스트에서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전 읽기 모임 ‘홍대학당’과 천안 예술의 전당 등에서 동서양 고전 강좌를 이끌었다. 2017년 2월에는 ‘7시간 연속 논어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어린 시절, 구석진 다락방에서 삼촌과 고모의 외국잡지를 탐독하며 조용히 만화가의 꿈을 키워오다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에 들어가 그 꿈을 맘껏 펼치기 시작했다. 레고와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철없는 어른이 되어 일 년간의 신혼여행을 계기로 《303일간의 신혼여행기》를 냈으며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그림을 그렸다. 계통이나 원칙 없이 소중한 건 무엇이든 모으는 수집벽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 《콜렉터》를 출간했으며, 여전히 휴대폰 없이 연희동에 꾸민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는 낙으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옥수수빵 파랑》, 《카리브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좋은 여행》, 《나마스떼 아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 주니어 대학 1》,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 , 《수학 시트콤》, 《물리학 시트콤》, 《공부법을 알려주마》,  《소울푸드》, 《좋은여행》, 《버스, 정류장》 , 《우일우화》, 《버스, 정류장》, 《러브북》, 《도날드닭》, 《굿바이 알라딘》,  《신나는 노빈손 사이언스 판타지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예술여행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베껴라 베껴 시리즈》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 머리말 | 로봇, 우리의 친구일까? 적일까? 4
? 들어가며 | 4차 산업 혁명이란? 8
? 등장인물| 10

1장 으스스 프랑켄슈타인, 상상이 현실이 되다 12
니 숙제 내가 해
궁금하면 물어 봐
레볼루 박사의 서재
인간이 로봇을 만든 이유
로봇 3원칙
미래가 궁금해

2장 사람을 닮은 로봇 44
모빌리를 타고 미래로
미래의 로봇
막다른 골목
빨간 약, 파란 약
모피어스의 회상
외로울 때는 나랑 놀아
특별한 간병인 인터뷰

3장 사람의 팔을 대신한 유니 메이트 82
산업용 로봇의 아버지
인간 없는 공장
살아남는 직업
우주로 간 아이들

4장 뱀 로봇 한번 잡숴 봐 106
전쟁의 한 복판으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
재난 구조 로봇 대회가 생긴 이유

5장 상상 속의 로봇 136
아주아주아주 작은
2030년 미래의 모습
사이보그 아닌가요?
로봇, 인간이 되고 싶은
정리는 레볼루 박사님의 몫

? 자유학년제 대비 | 나는 어떤 진로를 택하면 좋을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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