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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言百年 청언백년 ‘3부자 記者’ 100년의 글자취

박규덕, 박종권, 박종률 저 | 인문서원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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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42477 / 544쪽 224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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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버지와 두 아들, 3부자의 記者 생활 100년을 기념한 책! 아버지와 두 아들의 기자 생활 100년을 기념하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청언백년(淸言百年) : ‘3부자 기자’ 100년의 글자취』라는 제목의 이 책은 박규덕(1935~1998) 전 전북일보 주필, 박종권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종률 CBS 논설실장 3부자가 직접 쓴 칼럼과 논평을 발췌해 엮었다. 이 책에는 같은 언론인이면서도 다른 지향을 가진 3부자 기자가 독특한 시선으로 197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는 동안의 중요한 사건과 이슈들을 해석한 글을 접할 수 있다. 3부자는 모두 ‘기자’로 출발해 ‘논설위원’을 거쳤고, 언론인으로 입문한 신문사나 방송사를 단 한 번도 옮긴 적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특히 ‘3부자 기자’는 국내 언론계에 흔하지 않은데다 3부자가 언론인으로 활동한 기간이 100년을 넘은 것도 눈길을 끈다. 언론인의 길을 함께 걸었던 ‘3부자 기자’에게는 올곧은 저널리즘이 관통한다. 故 박규덕 씨는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군(軍)을 가시가 많아 울타리가 제격인 탱자나무에 비유하며 군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고초를 당했다. 큰 아들인 박종권 씨는 중앙일보 노동조합 발기인과 전임을 거쳐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공정언론을 구현하는 데 노력했고, 작은 아들인 박종률 씨는 한국기자협회 초대 직선 회장에 당선된 뒤 연임하며 저널리즘 복원에 힘썼다. 책의 추천사를 쓴 정세균 국회의장은 “깨끗한 말과 글인 ‘청언(淸言)’을 국민에게 전하려는 ‘3부자 기자’의 고통과 안목을 느낄 수 있으며, ‘3부자 기자’와 함께 격동의 대한민국 반세기를 찬찬히 뒤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추천사를 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청언백년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소통의 기록이며, ‘3부자 기자’의 100년은 척박한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저널리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부풀게 한다.”고 평가했다. 故 박규덕 씨는 1957년 전북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이래 40여년을 오로지 전북일보에만 몸담으며 편집국장, 주필, 논설고문을 지낸 향토 언론인이다. 큰 아들인 박종권 씨는 1986년 중앙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 스포츠 대표이사, 일간스포츠 편집인, 중앙일보 논설위원, JTBC ‘사건반장’ 앵커를 거쳐 현재는 내일신문과 아주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작은 아들인 박종률 씨는 1992년 CBS 기자로 입사한 뒤 아침종합뉴스 앵커, 워싱턴특파원,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CBS 논설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청언백년(淸言百年) 제자(題字)는 故 박규덕 전 주필의 친동생이자 유명 서예가인 하석(何石) 박원규 씨의 작품이며, 출판기념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저자 소개

學歷 
홍익대학교 신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經歷 
전북일보 기자(1957) 
편집국장(1980) 
주필(1986) 
논설고문(1991)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1966) 
전주대학교 강사(1966)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1980) 


賞勳 
전북문화상·언론부문(1960) 
서울언론인클럽 향토언론인상(1997) 


著書 
廣場의 메아리(1984) 
牧原의 合唱(1987) 
斷面의 屈折(1991) 
뒤돌아 보았더니(1994) 

記者 : 1986~2018 현재 


學歷 
전주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사학과 졸업 
UCLA 한국학 방문연구원 
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經歷 
중앙일보 기자(1986)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대표이사(2005) 
일간스포츠 편집인, 제작총괄(2006) 
논설위원, 사회선임기자(2009) 
JTBC 시청자정책심의실장, ‘사건반장’ 앵커(2015) 
내일신문, 아주경제 칼럼니스트(2018 현재)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1998)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2007)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2008)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2009) 
다산연구소 이사(2010) 


賞勳 
과학기술부 장관 표창(1999) 
중앙인상(2008) 
전북대 언론인상(2011) 

記者 : 1992~2018 현재 


學歷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 


經歷 
CBS 기자(1992) 
아침종합뉴스 앵커(2007) 
워싱턴특파원(2007~2010) 
논설위원(2016) 
논설위원실장(2018 현재) 
한국기자협회 제43대, 44대 회장(2012~2015) 
국제기자연맹 집행위원(2013~2016)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2012)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2012)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201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2018) 


賞勳 
한국기자협회 제26회 한국기자상(1994) 
한국기자협회 제37회 이달의 기자상(1993) 
한국기자협회 제182회 이달의 기자상(2005)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논평부문(2016) 


著書 
정치하는 기자 취재하는 기자(2007) 
화이트 하우스의 블랙 프레지던트(2011) 
 


 



 

목차

첵머리에
그를 기리며
아버지와 두 아들의 以心傳心
疏通에 눈 맞춘 ‘3부자 記者’의 是是非非
時代의 屈折을 이겨낸 ‘3부자 記者’의 맑은 소리

記者 박규덕 편
記者 박종권 편
記者 박종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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