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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크의 색깔여행

시리즈 : 미래 그림책 [61]

야요 저 | 밀루 역 | 미래아이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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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8373 / 40쪽 304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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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세계가 알록달록 온갖 색깔로 물들기 시작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채로운 색깔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곳에 살고 있다면? 아마 울긋불긋 물든 나뭇잎이나 화려한 색상의 열대 조류가 놀랍도록 새롭고 아름다워 보이겠지요. 새로움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상상력은 예술의 밑바탕이 됩니다. 이 책 ≪피키크의 색깔 여행≫은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온갖 색깔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꼬마 화가 피키크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피키크는 북극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눈이라 흰색뿐이고, 친한 친구인 올빼미 부도 하얀 색, 까마귀 크리는 까만색이어서 피키크의 세상은 단조롭고 고요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눈밭 위에 누군가가 놓아두고 간 그림 도구 상자를 발견하면서 피키크의 무채색 일상이 화려한 빛깔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림 도구 상자 속에는 갖가지 색의 색연필과 종이, 물감과 붓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국적인 동물들과 나무의 사진이 실린 책 한 권이 들어 있습니다. 피키크는 책 속에서 본 동물과 식물들을 종이에 그리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종이를 다 쓴 뒤엔 새하얀 눈 위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마음씨 좋은 거인을 만나기도 하고 낯설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하면서, 밋밋하던 피키크의 세상은 차츰 찬란한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제각각 다른 색처럼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대상도, 감동받는 순간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상상력이 만들어 내는 예술에는 한계가 없지요. 색의 아름다움을 그린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콜롬비아에서 나고 자란 야요는 《밤하늘 회전열차》 《내게 백만 개의 양파가 있다면》 등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그렸으며, 므시외 크리스티 문학상 등 많은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콜롬비아 등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캐나다 퀘벡에서 부인과 자녀와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ㆍ청소년 책을 소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남을 왜 생각해야 돼?》《부릉이의 시간여행》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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