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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연구

이복규 저 | 박이정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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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483678 / 36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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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1998년에 출간된 「초기 국문·국문본소설」을 저본으로 하여, 수정·보완하고, 저자의 관련 논문들을 보태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묵재일기」 소재 초기 국문·국문본소설은 우리 고소설사, 특히 초기 국문소설사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서술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라 적극 평가된다. 「묵재일기」 소재 초기 국문본소설 가운데에서도 <설공찬전> 국문본은 자료적 가치와 학계의 관심이 특별히 커서 이미 「설공찬전-주석과 관련자료」, 「한글로 읽힌 최초 소설 설공찬전의 이해」라는 책들도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묵재일기」 소재 5종 국문본소설의 발견 경위, 각 작품의 내용과 원문 주석·현대역, 의의 및 필사 연대를 비롯하여 그간의 관련 연구 성과를 한데 묶었다. 특히 책의 뒤에는 두 가지 자료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부록의 하나는 <주생전(周生傳)> 한문본의 번역과 원문이다. 「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중에서 <주생전>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문본이 두 종 전하고 있다. 남한의 문선규(文璇奎)본과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본이 그것이다. 이들 한문본을 부록에 함께 실어줌으로써 한문본과 국문본의 상관관계를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두 번째 자료로 「묵재일기」 국문본소설의 사진을 차례대로 모두 실었다. 소설의 사이사이에 적힌 물품목록과 제목 미상의 애정가사도 함께 제공하였다. 따라서 우리 고소설사, 특히 초기 국문소설사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본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이 '임경업전 연구'이며, 1997년에는 조선왕조실록에 그 제목만 전하던 '설공찬전'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기도 하는 등 우리 고소설을 주 전공으로 삼고 있다. 고소설과 아주 가까운 관계인 우리 구전설화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데도 힘을 기울여, 탈북자를 통해 북한 구전설화를 조사하고,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구전설화도 채록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과 우리 이야기를 어린이 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제어문학회와 동아시아고대학회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종교민속연구회의 회원으로서 '종교와 조상제사', '종교와 일생의례' 등 매년 종교와 민속 관련 공동저서를 꾸준히 내고 있다. 1993년에 집문당에서 '임경업전 연구', 1997년에 시인사에서 '교주본 임경업전'과 '설공찬전 주석과 관련자료', 2003년에 박이정에서 '설공찬전 연구', 2004년에 역락에서 '우리 고소설 연구' 등을 낸 바 있다.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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