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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이 된 홍동지

시리즈 : 그림책으로 보는 홍동지 놀음 [5]

우봉규 저 | 아롬주니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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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79729 / 28쪽 275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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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작은아버지 박 첨지와 홍동지는 평양에 도착했어요. 서울에서 호랑이를 잡았다는 소문을 들은 평양 감사는 홍동지를 평양 대장군에 임명하고 곳간을 지키게 했지요.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동헌 마당만 쓸게 된 박 첨지는 심술이 났어요. 그런데 홍동지가 지키는 평양 감사의 곳간에는 수많은 금은보화가 가득한 곳이었어요. 밤이 되자 귀신들이 평양성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귀신들에 둘러싸인 평양 감사는 겁이 나서 오들오들 떨었어요. 그러면서 홍동지에게 도움을 청했지요. 그러나 정의의 홍동지는 귀신들의 주장과 평양 감사의 주장을 다 듣고 난 뒤에 판결을 내리겠다고 하였지요.
평양성으로 몰려온 귀신들은 탐관오리인 평양 감사의 나쁜 짓에 굶어 죽은 귀신들이었어요. 귀신들의 사연과 평양 감사의 변명을 다 들은 홍동지는 곳간을 열어 평양성 백성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어요. 신이 난 박 첨지와 백성들은 함께 “홍동지 만세!”를 외쳤지요. 우리의 홍동지, 당연히 평양 감사 벌주는 것을 잊지 않았죠. 평양 감사는 홍동지의 오줌발에 평양성 너머로 멀리멀리 날려 갔어요.

저자 소개

<황금사과>로 동양문학상을, <객사>로 월간문학상을, <남태강곡>으로 삼성문학상을, <갈매기야 훨
훨 날아라>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일보사의 광복 50주년 기념작에 <눈꽃>이 당선
되었다. 민족 설화와 분단에 관한 순수 희곡 작품에 주력해왔으며, 2001년 2002년 서울 국제 공연제
에 <바리공주>, <행복한 집>이 공식 초청작으로 공연한 것을 비롯하여 <저편서녘>, <종착역>, <나부
상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 희곡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작품으로는 소설 <이곳에 살기 위하여>, <저 산문 밖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고>, <은하계 밖으
로>, <패랭이꽃> 등이 있으며, <눈보라 어머니>, <덕수궁 편지>, <나는 개다>, <하늘나라 풀밭으로>,
<슬픈 도깨비 나사>, <크리스마스의 기적>, <새엄마>, <머나먼 안드로메다>, <도피안산일지>, <홍동지의 탄생>, <서울 가는 홍동지> 등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철없는 아이처럼 살고 싶은 게 꿈입니다. 전통적인 소재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
합니다. 그린 책으로 <수궁가>, <슬픈 도깨비 나사>,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 <어, 기후가 왜 이
래?>, <홍동지의 탄생>, <서울 가는 홍동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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