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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을 살리는 내추럴 스피치

박근아 저 | 함께북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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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046841 / 24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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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말하기 최고의 경지는 자연스러움이다 “스피치는 누구의 언어가 아닌 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한다.” 스피치는 테크닉보다는 마음이 우선해야 한다. 그래야 당당하게 삶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와 스피치를 바꿔 놓을 수 있는 ‘말문이 트이는 내추럴 스피치’를 이룰 수 있다. 연기자에게 최고의 찬사는 자연스러운 연기다. 어색함은 불편함을 준다. 하물며 메이크업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보는 이에게 편안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말하기 역시 최고의 경지는 자연스러움이다. ‘박근아가 권하는 소통의 3원칙’ - ‘호응하라’, ‘드러내라’, ‘터치하라’ 상대방의 말에 소리로 호응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따듯한 터치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이 소통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기본 베이스라고 볼 수 있다. 이 3원칙을 기본으로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소통” 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야말로 타인을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다. 말의 전달력을 증폭시키는 스피치의 5짓 ― 손짓, 발짓, 눈짓, 목짓, 몸짓 말의 전달력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동작들이 있다. 목소리와 말할 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 스피치의 5짓이 더해진다면 전달력은 강력해진다. 손짓 : 손을 말의 운율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여줘야 한다. 발짓 : 청중의 시선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작은 발짓임을 잊지 말자. 눈짓 :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맞추듯 지나가 보자. 목짓 : 말하기에 앞서 목을 흔들어 본다. 그러면 저절로 얼굴은 움직인다. 몸짓 : 몸통을 앞으로 살짝 기울여 주면 상대는 ‘자신에게 관심이 있나?’라는 생각을 한다. 변화의 시작 : 군중 속으로의 당당 워킹 일단 지금의 자세로 무조건 걸어본다. 몇 명이 앞에 있다는 생각을 떨치는 의식 전환을 수차례 반복 후 걷는다. 절대로 보이고 싶지 않은 몹쓸 증상에 짓눌렸던 당신은 ‘당당 워킹’만으로도 메이크 오버 될 것이다. 첫째, 무조건 걸어보라. 둘째, 내 눈앞엔 가장 편안한 사람을 떠올려서 그 한사람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며 또 한 번 걸어본다. 셋째, 최대한 민망한(?) 제스처들을 하면서 걷는다. “말에는 답이 없습니다. 계속 말을 하세요. 말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도 말을 해 봤기 때문에 잘하는 것입니다. 침묵이 금이 아닌 상황에서는 말하세요.” “어색한 일을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한 일을 반복하다 보면 능숙하게 됩니다.”

저자 소개

‘용기’와 ‘리액션’이 스피치의 기본이라고 말하는 아나운서 박근아는 동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JTV 전주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JTV 8뉴스〉 메인 앵커를 시작으로〈세상발견 유레카〉,〈랄랄라 영화산책〉,〈문화향〉,〈SBS 물은 생명이다〉,〈VJ 세상보기〉,〈생방송 좋은 아침 만들기〉,〈녹색공감〉등과 그 밖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스피치’를 주제로 특강하면서 사람들의 ‘마음 밭’에 열정과 희망이 요동치게 하려 애써왔다. 수년째 전북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에서〈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강의를 맡아 수강생들이 부끄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재미와 의미가 동반되는 수업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스피치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우수사원상 수상
2007년 아나운서 진행상 수상
2008년 평가상 수상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

broad77@hanmail.net 


목차

1장 왜 소통이 아닌 고통인가
[ 1 ] 가정, 하나의 조직으로 인식했을 때 해결
[ 2 ] 가족 언어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 3 ] 연출된 만남은 소통을 방해한다
[ 4 ] 말을 잃어가는 현상
[ 5 ] 왜 소통이 아닌 고통인가?
[ 6 ] 서서히 병들어가는 관계라면?
[ 7 ] 기대는 웃프다를 만든다
[ 8 ] 박근아가 권하는 소통의 3원칙

2장 말문이 트이는 내추럴 스피치
[ 1 ] 단점을 고치는 게 아니라 장점을 돋보이게 만들어라
[ 2 ] 군중 속으로의 당당 워킹
[ 3 ] 스피치의 5짓 ― 손짓, 발짓, 눈짓, 목짓, 몸짓
[ 4 ] 강하게, 약하게, 멈춤의 적정한 믹싱
[ 5 ] 차례로 큰 틀 속에 있었던 단어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려라
[ 6 ] 말할 내용 치고 빠지기 그러나 중심은 바로 서야 한다
[ 7 ] 시작이 반, 어떻게 출발 분위기를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3장 오롯이 나 “나는 소중해”
[ 1 ] 마음의 때, 정기적으로 필터링!
[ 2 ] 휘어진 소나무처럼
[ 3 ] 그래도 되는 사람과 그래서는 안 되는 사람
[ 4 ] 오롯이 “나는 소중해”
[ 5 ] 다시 태어난다면?
[ 6 ] 뒤집어 따져 묻기
[ 7 ] 한컷 한컷이 모인 롤모델

4장 미래를 위해서 지금을 고달프게 하지 않길
[ 1 ] 습관성 답 찾기에 빠져들지 마세요!
[ 2 ] 언제까지 준비만 할 것인가?
[ 3 ] 비교 선상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 4 ] 운전 중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과속 경고음이 들리지 않는 순간
[ 5 ] 저장장애를 앓고 있진 않은가?
[ 6 ] 미래를 위해서 지금을 고달프게 하지 않길…
[ 7 ] 시원한 웃음소리가 주는 에너지

5장 부족할 때 타인의 장점에서 배워라
[ 1 ] 갈림길에 서 있는 당신에게
[ 2 ]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다
[ 3 ] 대단한 백그라운드는 순백의 자신감
[ 4 ] 무대 위에선 대통령도 떤다
[ 5 ] 상처받는 사람만 안다
[ 6 ] 연애는 영화다
[ 7 ] 피부에서 배운 삶의 뿌리

6장 꿈이 또 다른 꿈을 낳는다
[ 1 ] 목소리 훈련법
[ 2 ] 너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야
[ 3 ] 길과 길을 연결해주는 사람이 되자
[ 4 ] 말하기 장단점을 파악하는 길
[ 5 ] 공허한 시간들의 메아리!
[ 6 ] 내려놓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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