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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속에 핀 하늘의 축복

김상호 저 | 책나무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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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394572 / 256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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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연 우연일까?

산신을 섬기다 예수를 만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산 한국판 ‘욥’ 김상호 장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깡통 속에 핀 하늘의 축복>은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의 후속편이다. 이미 이 책은 한국 성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웬만한 성도라면 한 번씩 읽어 본 책일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뜨거운 반응이 나오리라 예측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었기에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본다. 또 어떤 사람은 “한국 교회의 영적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책이 세상에 나온 지 수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책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후속편을 기대했지만 세상 책처럼 그냥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한 권이면 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첫 번째 책으로 ‘나의 신앙 간증’을 마치려 했는데, 그것은 나의 생각 나의 방법이었지 하나님의 뜻은 아닌 것 같았다.

내 가슴속에는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과 다 퍼내지 못한 ‘영적 우물물’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내 속에 존재하는 한 마음이 편치 못했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다. 못다 한 이야기, 못 퍼낸 영적 우물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퍼내, 이 땅에 영적 기갈에 허덕이는 자들과 함께 마시며 새 힘을 얻고 싶어졌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여러 자녀들을 가슴속에 묻는 깊은 아픔도 있었지만 결코 그 속에 머물지 않게 하셨고 커다란 축복을 주셨다. 성도들이 주님을 위하여 ‘깡통’이 되어 자신을 버리면 분명 그 깡통 속을 ‘하늘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을 믿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하시기를 바란다.

_머리말 中


내가 나에게 질문했다.

‘나는 빈 몸으로 걸어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주님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생각이 끝나자 주님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런데 나와 동행하고 계셨다.

“주님이시군요?”

“그래.”

“50여 년 전에는 내가 문짝을 어깨에 메고 구병리 올라갈 때도 동행 하시더니 오늘도 함께하시네요?”

“네가 50여 년 전 보은에서 문짝을 지고 구병리 올라갈 때도 함께했고, 네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도, 젊은 날에도, 백발이 된 오늘까지도 너와 동행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했지. 네가 노년에 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한다고 구병리에서 먼 길을 떠났으니 어찌 내가 기뻐하지 않겠느냐?”

“주님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상호
지은이 : 김상호
구병리에서 태어난 김상호 장로는 ‘산신’을 섬기다 아랫마을 교회의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됐다. 그러나 가족 중 다섯 명이 무당이었던 그는, 예수를 믿은 후 1년 동안 여섯 명의 자녀를 잃고 말았다. 아들의 죽음 앞에 통곡하다 기절했던 그는 우연히 음부와 하늘나라의 세계를 보게 되었다. 그 후 새로운 신앙생활을 시작해 50년 째 한 교회만 섬기는 모범 장로가 됐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1장 나의 이야기

끝없는 길을 걸으며
죽음의 사선에서
죽음에 이르는 염병
3년 만에 일어나 걷다
원망한 적 없었다
태몽
대한민국 만세
늙어 죽은 소
담배 가게
사과나무와 밤나무
목사 새끼
초상집
찐빵
꿀떡
불 질러
울고 나니 시원하니
둘째 아들과 가수
효부상
나의 아내 유옥순 권사
아내의 순교
오십 년 만에 돌아온 누님
목사님! 기도할 때입니다
화합 잔치 100만원
평생의 기도제목
깡통 책의 기적
스님이 승복을 벗다
깡통 책, 신문 연재
2015년 고난주간
첫째 아들의 효도
갑절의 영감

2장 아들 이야기

와! 살아 있네
생수를 들고 계신 주님
떠날 준비
전기를 달아 주다
춤추는 할머니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지요
새벽마다 나무를 나르다
응답없는 작정기도
큰 교회에 청빙을 받았습니다
3만 원 가지고 도시로
꿈에 본 회장님
김 집사의 마가 다락방
삼천만 원 계약서
무기한 철야 기도
기도 응답의 재미
교회 이름과 창립
하루에 다섯 번 간질
강대상을 때려 부순 아가씨
자궁암 4기
전신 류머티즘 관절염
뼈를 갉아먹는 병
자살 충동과 청년
심장판막증 환자
되돌려 준 성탄 헌금
눈물과 불로 녹아 버린 간암
밧줄에 묶인 가족들
사탄의 존재를 인정한 목사님
룸살롱 부장님
쇠고랑 찬 청년
동맥 9번 끊고 혓바닥 자른 아가씨
일곱 번 목을 맨 목사님
무당들에게 간증을
네 아들이라면
열린 주방 열린 밥통
장례 준비하세요
교회는 닫힌 창고가 아니다
추수감사절과 구제
36년 피우던 담배를 끊다
죽음의 사자 입에서
하루에 간질 30번
갑자기 죽은 남편
24시간 뜨거워요
이제 교회 그만두렵니다
맥주 30병, 소주 3병, 담배 1갑
나는 예수의 증인이다
흰옷 입은 두 사람, 까만 옷 입은 두 사람
예수의 피가 강물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말씀이 신선한 교회
밤마다 죽은 오빠가 나타나요
귀신 안 보이면 예수 믿겠어요
저녁 6시만 되면 온 가족이 머리가 아파요
14년 만에 부른 엄마라는 이름
나는 목회하기 싫습니다
내 마음에 들어온 악령
수면제 80알로 인생을 마무리
사탄의 제자에서 주님의 제자로
20년 된 스님이 돌아오다
밤마다 바닷가에서 부르는 소리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청년
빨간 넥타이로 목을 맨 사모님
홀리 아시아 TV대성회
홀리 아시아 TV에서 4년간 부흥회
산골에서 아들의 설교를 듣다
염려하지 마라
중국 세관에 나타난 기적
불 꺼진 한국 교회를 바라보시는 주님
聖經(성경)과 聖鏡(성경)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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