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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71949 / 27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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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뭐, 이제는 더 이상 이룰 것도, 즐길 것도 없구나.”
한때는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의 숫자가 워낙 많은 탓에,
서버가 터지는 일도 빈번했던 제노니아 온라인.
하지만 그 어느 온라인 게임도 흐르는 시간을 이길 순 없듯,
8년이라는 시간과 새로 출시된 다른 게임에 플레이어를 빼앗기고
어느새 사람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
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하였고, 최강의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로드 페라노투스’조차 소환수들로만 사냥이 가능한 그가
더 이상 제노니아 온라인에서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즐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8년간 즐겨 온 자신의 인생 게임.
그러나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플레이어 숫자와 텅 빈 자신의 친구 목록을 보며
시현 역시도 제노니아 온라인을 접고자 마음먹는다.
그런 시현에게 도착한 한 통의 메일.
[플레아스 대륙에서 ‘다크시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새로 업데이트된 지역이라 생각하여 이동하였으나,
게임 속 세계가 아닌 이세계 플레아스 대륙으로
게임 속 모든 능력을 가지고 소환된 시현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제1장 전면전(1)
제2장 전면전(2)
제3장 죽음의 군세
제4장 멸망하는 자들
제5장 전쟁의 종결, 남은 후환
제6장 각자가 해야 할 일
제7장 라펠의 부탁
제8장 동쪽으로
제9장 나하자드
제10장 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