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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빨간 머리 클럽 The Red-headed League

시리즈 : 책 먹는 몬스터 시리즈 [2]

Sir Arthur Conan Doyle 저 | 장계성 역 | 랭귀지몬스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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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953012 / 36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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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늘 마음에 품고만 있었던 영어 원서 읽기 이제 당신도 할 수 있다!
늘 시도는 하지만 한 번도 제대도 끝낸 적 없는 원서 읽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책.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간접적으로 만났던 셜록 홈즈의 진수를 원서 읽기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책. 코난 도일이 창조한 이 희대의 탐정이 어떤 심리 상태에서, 어떤 말과 몸짓으로 추리를 하는지 그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의 빨간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은 일대일 영한 대역과 단순한 어휘 정리를 벗어나, 글 한 줄 한 줄에 담긴 저자의 의도와 시대 배경 및 문화 코드까지 함께 읽을 수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역자의 해설 강의와 오디오북으로 초보자도 혼자서 원서를 읽을 수 있다.

책 먹는 몬스터 시리즈 Vol. 2
셜록 홈즈의 빨간 머리 클럽
(The Red-headed League)

1 왜 ‘영어원서’인가?

어린 시절을 돌아보라! 스스로 생각이란 걸 하기 시작할 때부터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는 이야기책을 읽어주셨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국어 시간에 교과서에 실린 각종 문학 작품들을 읽는 것으로 우리는 우리말을 우리글을 보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영어라고 다르지 않다.

2 왜 ‘책 먹는 몬스터’인가?
영어라는 언어로 된 글 속에 담긴 생각, 철학, 문화, 삶 다 배제한 채 그저 우리식 사고대로 영어 단어 대 우리말, 영어 표현 대 우리말만 옮기고 주입하는 기계적인 책 읽기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독이다. ‘책 먹는 몬스터’ 시리즈는 잘 쓴 영어로 된 훌륭한 책을 엄선, 행간의 의미, 그 속에 담긴 진짜 표현의 속내와 그네들의 사고, 철학, 사회적 배경과 삶, 문화까지 함께 읽어나간다.

3 왜 ‘셜록 홈즈’인가?
영화, 드라마, 만화 등 온갖 형태로 이야기가 각색되어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셜록 홈즈! 그러나 코난 도일이 창조해낸 셜록 홈즈를 영어 원문으로 직접 읽어본 국내 독자들은 많지 않다. 번역본,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서도 셜록 홈즈가 어떤 인물이며, 어떤 과정을 통해 추리해내는지 얼핏얼핏 느낄 수는 있지만, 작가가 창조해낸 이 희대의 탐정이 어떤 심리 상태에서, 어떤 말과 몸짓으로 추리를 하는지 그 참맛은 영어 원문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다. 한국인이 영어라는 언어를 본격적으로 익힌 지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제 우리도 셜록 홈즈를 영어 원문을 통해서 그 속살을 느낄 때가 된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평소 영어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자신이 없거나 시간이 없어 망설였던 분들
*시간을 들여 영어 제대로 한번 잘해보고 싶은 분들
*책 읽기를 좋아해서 ‘셜록 홈즈’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고 싶은 분들

이 책의 특징
1. 한 권의 소설을 읽어나가기 부담 없도록 하루에 한 꼭지씩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2. 일대일 영한 대응식의 노트가 아니라, 글속에 쓰인 진짜 의미와 어감을 간단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노트의 도움으로’ 코너)
3. 노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옮긴이가 독자에게 오늘의 영문을 읽어주면서 그 내용을 마치 한 줄 한 줄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전무후무한 코너 ‘Read me tender’ 이 코너만으로도 하나의 독립적인 소설을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4. 오디오북 음원 제공 (*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에서 이용 가능)
5. 옮긴이의 구수한 해설 강의 제공 (*랭귀지몬스터 네이버 카페에서 이용 가능)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일찌감치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즐거움을 깨달아 중학교 시절부터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했다. ‘그 나라의 소설은 그 나라의 언어로 읽어야 참맛’이라는 것을 느끼고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영어와의 인연은 서울대를 거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공부한 후 영어 출판계에 입문하기까지 계속되었다. 폭넓은 지식과 경험, 타고난 언어 감각으로 어린이 영어부터 성인 영어까지  다수의  영어  출판물을  기획,  집필했으며  번역  작업에도 참여했다. YBM 시사영어사의 월간 《영어세계》 편집장 및 ‘튼튼영어’ 초대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이젠 우리도 “셜록 홈즈”를 원문으로 읽을 때가 됐다

 
영어권에서 고전에 속하는 소설 등을 직접 읽어보는 것이야말로 진짜 영어의 세계에 푹 빠져 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영어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에 한 번쯤은 읽어봤거나 들어봤던 고전 중의 고전인 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세 편을 골랐습니다. 머리가 빨간 사나이에게 닥친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멋있게 해결하는 The Red-headed League(빨간 머리 클럽), 나폴레옹 흉상에 얽힌 미스테리 The Adventure of the Six Napoleaons(여섯 개의 나폴레옹), 그리고 우리에게는 ‘춤추는 인형의 비밀’로 알려진 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이 그것입니다.


셜록 홈즈나 작가인 코난 도일은 너무나 유명해서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영화, 드라마, 만화 등 온갖 형태로 이야기가 각색되어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긴 세월에 걸쳐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난 도일이 창조해낸 셜록 홈즈를 영어 원문으로 직접 읽어본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번역본,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서도 셜록 홈즈가 어떤 인물이며, 어떤 과정을 통해 추리해내는지 얼핏얼핏 느낄 수는 있지만, 작가가 창조해낸 이 희대의 탐정이 어떤 심리 상태에서, 어떤 말과 몸짓으로 추리를 하는지 그 참맛은 영어 원문이 아니면 느끼기 힘듭니다.


한국인이 영어라는 언어를 본격적으로 익힌 지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셜록 홈즈를 영어 원문을 통해서 그 속살을 느낄 때가 됐습니다. 언제까지나 셜록 홈즈의 주변만 맴돌지 마시고, 셜록 홈즈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봅시다. 이제 우리도 셜록 홈즈를 원문으로 읽을 때가 된 것입니다. \


이 《책 먹는 몬스터》 시리즈의 ‘셜록 홈즈편’은 영문과 번역과 형식적인 단어나 어구 해설만 던져주는 책이 아니라, 옆에서 소곤소곤 얘기하듯 영문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이 과감히 구구단에서 벗어나 영어의 세계로 훨훨 날아갈 수 있는 비상(飛翔)의 도약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차

The Red-headed League
빨간 머리 클럽

셜록 홈즈는 어떤 시대를 살았는가?

Part I
Copying Out the Encyclopaedia Britannica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베껴쓰기


Part II
Thumping Vigorously upon the Pavement with His Stick
지팡이로 보도를 세게 두드리다

Part III
Reasoning Out
홈즈의 멋진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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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headed League 빨간 머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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