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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 1

시리즈 :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 [3]

유오디아 저 | 곁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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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14765 / 428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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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왕대비마마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소녀는 대왕대비마마의 뜻을 따르겠나이다.” “오오?” 이번에는 순조 때와 같은 웃음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대답이 대왕대비를 만족시킨 것은 틀림없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소희야.” 퇴궐한 김조순이 온 가족을 모두 앉힌 자리에서 소희를 지목하며 말했다. “앞으로 네가 이 나라의 중전이다.” -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 1권 중에서 “흐흑….”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원근이 물었다. “정녕… 진심으로 전하를 사랑하십니까?” 단 한 가지. 정말 단 한 가지는 분명했다. “제가 왜 왕비가 되기로 했는지… 그때의 결심을 모두 잊어버렸을 만큼, 전하가 좋아요….” -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 2권 중에서 전교 1등 여고생, 조선의 국모가 되다! 2017년 5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의 컨텐츠 플랫폼 저스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가 트랜스미디어 전문 브랜드 ‘곁’에서 출간되었다. 총 110회로 완결된 이 장편소설은 똑 부러진 대한민국 전교 1등 여고생 황나래가 우연한 계기로 들어가게 된 어느 동굴에서 조선 한가운데로 타임워프하는 기발한 사건에서 시작된다. 시간을 거슬러 떨어진 조선 땅, 그곳에서 곧바로 왕의 사랑을 받으면서 중궁전 주인으로 등극한 여고생, 그녀는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순조와 달콤하기 이를 데 없는 신혼 생활을 보내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홍몽남이라는 남자가 그녀와 자신의 첫 사랑을 착각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구중궁궐 심처로부터, 온양의 환상적인 온천 행궁, 그리고 평안도의 척박한 산채까지. 조선 땅을 뒤흔든 거대한 민란, 후사를 두고 벌어지는 궁중 여인들의 절박한 각축, 그중에서도 단 한 사람과 여염집 부부처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기만을 바란 로맨틱한 군주의 소망이 빛나는데. 『광해의 연인』의 스타 작가, 그녀가 발표한 블록버스터 신작! 임금님과 함께하는 신혼이 이토록 달콤하다? 영원히 중전만을 사랑하겠다고 확언한 이 남자, 원래라면 삼백 나인을 거느리고 후궁을 잔뜩 거느려야 할 조선의 임금님. 그러나 순조는 어린 시절 간택된 자신의 반려를 향해 ‘평생 마음을 줄 수 있는 단 한 명의 사람과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말한다. 사극 로맨스의 대가 유오디아의 야심작인 이번 장편소설은 사극 로맨스에서 일반적으로 차용하는 암투나 투기극을 뛰어넘어, 한 사람의 마음과 또 한 사람의 마음이 닿는 절실한 순애의 순간을 조명하며 로맨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뛰어난 작품이다. 왕과 현대의 여고생, 반란군의 수괴와 그의 옛 사랑, 이 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상상의 끝이 향하는 결말은 어디일까?

저자 소개

사서로 근무하던 2012년 가을, 인터넷에 '어느 날 광해군과'라는 소설을 연재하면서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다양한 연령층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로맨스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품으로 《광해의 연인》, 《반월의 나라》 《제국 스캔들》등이 있다. 


필명 유오디아는 좋은 향기, 멋진 여행이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이다.

목차

네가 이 나라의 중전이다 007
조선의 왕비가 되다 116
궁에는 비밀이 없다 183
왕비님이 부르는 노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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