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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90650 / 244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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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말이라 불린 남자』는 박인 작가의 첫 창작집이다.「귀신을 보았다」등 6개 소설로 묶인 이 소설집의 특장은 이시백 외 6명의 시인, 소설가, 연극인, 평론가의 평설과 짧은 감상을 싣고, 징검다리식 저자의 회화가 작품 흐름을 쉽게 이끄는 것이다.
박인의 소설쓰기는 인간에 대해 연민의 끈을 놓지 않는데 힘이 있다. 원죄의식으로 치부해버릴 수 없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 삶에 매달릴수록 삶의 허기를 떨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가 찾아낸 일 중 하나가 소설쓰기이다. 그러므로 박인의 소설은 현실 모순에 저항하는 기록일 수가 있다. 카뮈처럼 부정하며 반항하는 작가로 거듭나길 욕망하는 박인. 족부의학 의사, 화가, 소설가로서 그의 소설들은 차별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소설가의 말│쓰는 인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04
「귀신을 보았다」 이렇게 읽었다 _ 이민호 문학평론가, 시인
전사는 다시 투창을 치켜든다
귀신을 보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10
「소리의 아버지」 이렇게 읽었다 _ 우영창 소설가
그의 적음寂音, 우리의 적음
소리의 아버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41
「말이라 불린 남자」 이렇게 읽었다 _ 김나정 문학평론가, 소설가
인간 동물도감
말이라 불린 남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73
「소금 꿈」 이렇게 읽었다 _ 이시백 소설가
갑산 가는 길
소금 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9
「하이힐」 이렇게 읽었다 _ 김진휘 배우, 연극연출가
하이힐 다이어리, 연극무대 올리기
하이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8
「낮달이 지다」 이렇게 읽었다 _ 윤한로 시인
술을 마시고, 여자를 마시고, 시를 마시다
낮달이 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4
「열린 문」 이렇게 읽었다 _ 최용탁 소설가
부유浮遊, 혹은 착종錯綜
열린 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