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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70772 / 46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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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꿀벌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밀원식물 216종을 담은 식물 생태도감!
화분(꽃가루)과 부위별 사진 1500여 컷 수록, 한방 효능과 유사종 소개
이 책은 꿀벌이 좋아하여 찾는 대표적인 밀원식물 216종의 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모습의 생생한 사진들을 함께 실은 밀원식물 도감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은 남북한을 합쳐 약 4000여 종이며, 그중 꿀벌이 찾는 밀원식물은 200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밀원식물 자생종에 귀화종과 외래종을 추가한 총 216종의 밀원식물을 수록·소개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밀원식물에는 아까시나무가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단일 꿀을 얻을 수 있는 밀원식물로 밤나무, 유채, 싸리, 메밀 등이 있다.
그런데 인류가 밀원식물로부터 얻는 것은 꿀뿐만이 아니다. 꿀벌의 꽃가루받이 즉 수분의 결과물인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이 열매란 갖가지 형태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형형색색의 맛좋은 과일이나 몸에 좋은 견과류로서 본연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 우리가 날마다 즐겨 마시는 커피로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열매 쌀!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으로 이용하는 쌀알이 열리는 벼도 밀원식물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기만 하다.
이처럼 밀원식물은 인류의 식량 자원이자 보고이며, 여기에 꿀벌의 활약인 꽃가루받이가 없다면 결과물도 얻을 수 없다. 무수한 날갯짓으로 수많은 꽃을 찾아다니는 꿀벌에게 좀 더 많은 일터를 제공하는 것은 곧 인류의 삶과도 직결되는 것인 만큼, 우리는 더 많은 밀원식물을 심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각각의 밀원식물의 기본정보와 생태적 특성을 소개하였고, 밀원식물이지만 약초로도 사용 가능한 것은 한방 효능까지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유사종 수록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밀원식물 도감이니만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화분(꽃가루) 사진을 게재하여 활용도를 높였고, 식물의 전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부위별·생태별 사진 1500여 컷을 실어 도감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구성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밀원식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출간하게 것이므로,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늘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 또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책이기를 희망한다.
출판사 리뷰
꿀벌의 일터 밀원식물은 곧 인류의 식량 보고(寶庫)!
밀원식물과 꿀벌과 인류의 공생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지구상에서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의 존속도 장담할 수 없다는 어느 천재 물리학자의 경고가 있다. 인류에게 식량으로 제공되는 세계 주요 농작물 중 약 70%가 꿀벌에 의한 꽃가루받이(수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단순한 경고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1kg의 꿀을 얻기 위해 꿀벌은 수백만 송이의 꽃을 찾아다닌다고 한다. 덕분에 꿀벌은 밀원식물로부터 먹이를 얻고, 밀원식물은 종자를 퍼뜨릴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덤으로 해충도 없앨 수 있는 공생관계를 이룬다.
그런데 밀원식물과 꿀벌의 활약으로 인류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꿀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도 많은데, 이 쌀알이 열리는 벼 역시 밀원식물이라는 사실에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삼 놀랄 것이다. 그뿐 아니다. 온갖 과일이나 뇌에 좋다는 땅콩과 호두 같은 견과류, 그리고 현대인들이 매일처럼 마시는 커피까지도 밀원식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말이다.
그러니 인류가 존속하기 위해서도, 꿀벌과 인류가 공생하기 위해서도 무엇보다 밀원식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하루빨리 밀원 숲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와 발맞춘 강원도 인제군의 밀원 숲 조성 소식은 듣던 중 반갑다. 반면 출판계에서는 밀원식물을 다룬 도서들이 많지 않다. 그 중요도에 비해 대중의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밀원식물은 인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그러한 과정에 이 책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렇다. 밀원식물의 기본정보와 생태적 특성, 한방 약효, 유사종 소개, 그리고 1500여 컷의 관련 사진을 담은 본문 구성 외에, 부록으로 ‘식물의 구조’와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책을 읽기 전에 식물의 구조에 관해 먼저 살펴본다면 밀원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고,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통해서는 꿀과 꿀벌에 관한 소소하지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의 구성
가죽나무 / 가지 / 감나무 / 감자 / 개나리 / 개망초 / 개양귀비 / 갯기름나물 / 거지덩굴 / 겨자 / 고광나무 / 고수 / 고추 / 공조팝나무 / 구절초 / 국화 / 귀룽나무 / 귤나무 / 금계국 / 금관화 / 금불초 / 기린초 / 기생초 / 꼬리조팝나무 / 꼬리풀 / 꽃범의꼬리 / 꽃잔디 / 꽃창포 / 꽃향유 / 꿀풀 / 끈끈이대나물 / 나팔꽃 / 남천 / 낮달맞이꽃 / 냉이 / 노랑꽃창포 / 노랑어리연꽃 / 노랑코스모스 / 노루오줌 / 노박덩굴 / 능소화 / 다래 / 단풍나무 / 달리아 / 달맞이꽃 / 당아욱 / 대추나무 / 도라지 / 돌나물 / 돌단풍 / 동백나무 / 동부 / 두메부추 / 들깨 / 등 / 딸기 / 땅비싸리 / 땅콩 / 때죽나무 / 리아트리스 / 마가목 / 말채나무 / 매발톱 / 매실나무 / 맥문동 / 맨드라미 / 메꽃 / 메밀 / 명자나무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 목화 / 무 / 무궁화 / 미모사 / 민들레 / 바늘꽃 / 박태기나무 / 박하 / 밤나무 / 배나무 / 배롱나무 / 배암차즈기 / 배초향 / 백일홍 / 백작약 / 버드나무 / 벌개미취 / 벌노랑이 / 범부채 / 벚나무 / 벼 / 병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복분자 / 복숭아나무 / 봉선화 / 부용 / 부처꽃 / 부추 / 분꽃 / 불두화 / 붉은인동 / 붓꽃 / 비비추 / 비수리 / 사과나무 / 사상자 / 사철나무 / 산딸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살구나무 / 샐비어 / 생강나무 / 석류나무 / 설악초 / 섬기린초 / 섬초롱꽃 / 솔체꽃 / 송엽국 / 쇠비름 / 수레국화 / 수련 / 수박 / 수선화 / 수수꽃다리 / 수염패랭이꽃 / 술패랭이꽃 / 쉬나무 / 쉬땅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싸리 / 쑥갓 / 쑥부쟁이 / 아까시나무 / 애기똥풀 / 앵도나무 / 약모밀 / 엉겅퀴 / 에키네시아 / 여우팥 / 연꽃 / 영산홍 / 오리나무 / 오이 / 옥수수 / 옥잠화 / 왜당귀 / 원추리 / 원추천인국 / 유채 / 윤판나물 / 인동덩굴 / 잇꽃 / 자귀나무 / 자두나무 / 자운영 / 작약 / 장구채 / 장미 / 전동싸리 / 접시꽃 / 조팝나무 / 족제비싸리 / 좀목형 / 종이꽃 / 쥐깨풀 / 쥐똥나무 / 진달래 / 짚신나물 / 똑 / 찔레꽃 / 차나무 / 차이브 / 참깨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채송화 / 천수국 / 천일홍 / 철쭉 / 초롱꽃 / 층꽃나무 / 칠엽수 / 칡 / 캘리포니아양귀비 / 케일 / 코스모스 / 콜레우스 / 크림슨클로버 / 큰꿩의비름 / 탱자나무 / 토끼풀 / 토마토 / 톱풀 / 파 / 패랭이꽃 / 포도나무 / 풀명자 / 풍접초 / 피나무 / 하늘매발톱 / 한련화 / 할미꽃 / 해당화 / 해바라기 / 헤어리베치 / 호박 / 화초가지 / 황벽나무 / 회양목 / 회화나무 / 히어리
부록_ 식물의 구조
부록_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
국명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