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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눈다 보드빅북

시리즈 : 한림 보드빅북 [26]

고미 타로 저 | 이영준 역 | 한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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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9864 / 28쪽 358 x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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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누구나 눈다』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 보다 큰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단체 독서를 위한 특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이 진행 가능하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한림 빅북, 보드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더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누구나 눈다』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 보다 큰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단체 독서를 위한 특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이 진행 가능하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한림 빅북, 보드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더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사이좋게 보는 큰 그림책, 빅북!
빅북은 읽어 주기 좋고, 함께 보기 좋은 큰 그림책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을 크게 확대한 한림출판사의 빅북은 감추어져 있던 세밀한 그림을 다시 크게 만날 수 있습니다. 숨겨져 있던 그림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커다란 빅북을 통해 읽어주는 어른도, 함께 읽는 아이들도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책 입니다.

커다란 코끼리는 큰 똥. 조그만 새앙쥐는 작은 똥이지요. 등에 혹이 한 개 있는 낙타는 똥에도 혹이 하나. 등에 혹이 두 개 있는 낙타는 똥에도 혹이 둘. 이것은 거짓말! 물고기 똥, 새 똥, 벌레 똥, 여러 가지 동물들의 여러 가지 똥. 모양도 여러 가지. 색깔도 여러 가지. 냄새도 여러 가지.

“동물들은 누구나 먹기 때문에 똥을 눈다.”라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사실을 여러 동물들의 똥과 비교해가며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 동물의 똥의 종류와 크기 모양에 대하여 작가의 유머러스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작가의 놓치지 않는 면밀한 관찰에서 오는 궁금증들을 제시하여 “똥”에 대하여 여러 각도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똥”이기 때문에 유행처럼 출판되고 있는 여러 “똥”이야기와는 다릅니다. <누구나 눈다>는 1977년도의 출간되어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거의 금기 사항으로 되어져 있던 시대에 “똥”이야기의 서막을 연 중요한 작품입니다. 작가 고미타로 역시 그래픽디지이너로서의 명성에 걸 맞는 강렬한 원색을 화려하게 바꿔가며 등장 동물들의 배열과 위치를 달리하여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함 없는 디자인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뱀의 엉덩이는 어디에 있을까?”의 장면에서 펼쳐지는 초록빛 바탕에 진청록빛 뱀이 등장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뱀은 처음 봤다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45년 8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 디자인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처음에는 공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책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책을 비롯해서 아트 북, 에세이 등 300여권의 책을 냈다. 고미 타로의 책은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대만, 중국, 타이 등을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세계 각국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프치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고, 일본의 '산케이 아동 문학상'을 받았으며 볼로냐 어린이 국제도서전에서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바다 건너 저쪽》, 《누구나 눈다》,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네 맘은 그래도… 엄마는 이런 게 좋아》,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신기한 텔레비전》, 《헬리콥터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1년 '동물원의 새나라'로 문단에 나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문학교육연구회와 책나라 독서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탐정클럽1.2>, <숙제왕 그룹> 등, 옮긴 책으로 <이슬이의 첫 심부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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