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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100도 詩

민병준 저 | 니케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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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61802 / 11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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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르고! 외우고! 외운 시를 손글씨로 쓰면
나만의 멋진 시집이 탄생한다!

지금, 당신의 사랑은 몇 도인가요?


내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77˚
네가 보고파 안달 나 끓는 100˚
오랜 시간 은근히 우려낸 90˚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쉽고, 가벼워져 버린 지금 이 시대를 함께하는 여러분께,
백 번의 ‘사랑한다’는 말보다, 움켜쥔 당신의 손안의 마음이 더욱더 깊고 진심이듯,
시가 그렇습니다.
비싸고 화려한 선물이 내뿜는 빛깔보다, 당신 가슴속에 빛나는 사랑이 더 휘황찬란하게 빛나듯,
시가 그렇습니다.
이 시집 속 시들의 목소리가 당신을 말하고, 당신 곁 그분에 이르기에 충분하도록
그 어느 선물보다 당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 책에는 시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몇 가지 담겨 있다. 먼저 시가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 눈길 닿는 곳에 붙여 두거나 휴대하면서 틈틈이 외울 수 있게 했다. 시를 다 외운 다음에는 옆의 여백에 손글씨로 시를 적어 넣는다. 책에 수록된 시 이외에 본인이 평소에 좋아하는 시를 적어 넣어도 좋다. 마지막으로 표지의 날개를 접어 넣고 내 손글씨로 적은 시들이 담긴 나만의 작은 시집이 완성된다. 표지에 멋진 제목을 붙이거나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는 말을 적어 넣어도 좋다.

저자 소개

  • 저자 : 민병준
엮은이 : 민병준
시를 사랑하고 시인을 꿈꾸는 청년이다.
사랑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순간 모두가 시인이 되고,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가 시의 언어라고 믿고 있다.
이 시집이 설레는 시작과 뜨거운 열정, 은근한 사랑을 전하는 멋진 도구가 되길 바란다.  

목차

1장 77˚ 내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당신에게 - 정호승
찰나의 무채색 - 나선미
사랑을 훔치다 - 박가을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어쩌면 좋지 - 윤보영
우산이 좁아서 - 복효근
그런 날 - 김요비
좋음 - 심장근
연가 - 헤르만 헤세
첫사랑 - 김현태
안약 - 임중효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 알퐁스 도데
한 순간만이라도 - 도나 뽀쁘헤
사랑이 시작될 때 - 변세영

2장 100˚ 네가 보고파 안달 나 끓는
그리움 - 나태주
고백 - 편지 6 - 고정희
어둠이 되어 - 안도현
밤눈 - 김광규
내가 만약 - 헤르만 헤세
낮은 곳으로 - 이정하
가마솥 사랑 - 정호성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김정한
꽃 - 변세영
너의 그 말 한마디에 - 하이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 지브란
나의 꿈 - 한용운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3장 90˚ 오랜 시간 은근히 우려낸
밥 - 고은
커피 - 윤보영
너를 두고 - 나태주
단 한 번의 사랑 - 김용택
처음처럼 - 용혜원
이런 사랑 - 버지니아 울프
백 년 - 이병률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성냥개비 같은 사랑 - 자크 플로베르
그대의 별이 되어 - 허영자
그대와 함께 있을 때 - 세리 카스텔로
당부, 그대 발치에 - 라이너 쿤체
그것이 참다운 사랑이다 - 요한 볼프강 괴테
동행 - 이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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