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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바라진

정미진, 김미진 저 | 엣눈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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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94023 / 212쪽 218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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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인공은 주변 사람들에게 되바라졌다며 손가락질 받는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주인공이 타박을 듣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를 꿈꾸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다. 그 두려움은 곧잘 ‘나와 다른 이’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그 날 선 공격의 밑바닥에는 아마도 자신이 가진 두려움, 혹은 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 방어심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나서는 우리의 히어로 ‘진’. 제대로 ‘되바라진’ 그녀의 통쾌한 모험담을 통해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변화시키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엮어 내는 일이 즐겁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있잖아, 누구씨><깎은 손톱><잘자, 코코><뼈><휴게소><해치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과 비밀을 형상화한 코가 길고 귀가 긴 사람들로 생각과 상상 그리고 꿈을 그린다. 까맣고 정적인 것들에 위트를 담아 그리는 걸 좋아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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