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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51678 / 27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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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삼국사’(三國史)가 아닌,
다만 『삼국사기』를 이야기하는 책!
삼국의 역사는 알지만 『삼국사기』를 모르는 이들을 위한 ‘『삼국사기』 탐史 보고서’.
근대 역사가들로부터 사대적이고 반민족적이며 사료가 편파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삼국사기』, 그러나 저자가 읽은 『삼국사기』는 근대 역사가들이 평가한 『삼국사기』와도, 저자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삼국사기』와도 달랐다. ‘『삼국사기』가 어떤 책인가’를 저자가 본 대로 풀어 나가고 있는 이 책은 『삼국사기』에 대한 오해의 원인과 실상을 밝히는 동시에 ‘고전-독서물’로서 재발견한 『삼국사기』를 저자가 어떻게 읽고 소화했는지 보여 주는 유일한 인문교양서이자 다양한 고전 읽기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풀어 읽은이의 말
“혹여 오해는 하지 마시라.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옹호하거나 높이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삼국사기』에 대해 변명하고 싶은 마음은 충만하다. 사대적이라는, 반민족적이라는, 사료가 편파적이라는…, 가혹할 정도의 비난과 폄하로부터 해방되어 이 역사책이 자유롭게 흘러다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뭐나 된 듯 그 변호를 자처한 건, 순전히 이 때문이다. 사료로는 인정받지만 역사책으로는 부정되는 『삼국사기』! 이 책은 『삼국사기』를 읽고 말았기 때문에 이 역사책에 드리운 ‘편견과 오해’를 풀어 보려는 작은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내 필력과 시선의 한계로 인해 또 다른 오해를 낳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삼국사기』가 어떤 책인가, 내가 본 대로 이야기할 따름이다.
정리하자면,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대해 쓰려는 이유는 성글기 짝이 없지만 분명하다.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기 때문이며, 다 아는 것 같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역사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삼국사기』를 둘러싼 많은 오해를 해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삼국사기』만큼 편견과 오명으로 얼룩진 역사책이 또 있을까? 그 오해의 원인을 밝히고 『삼국사기』의 실상을 밝히고자 함이 이 책을 집필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삼국사기』의 역사인식이 역사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어쩌면 결정적인) 이유는 『삼국사기』가 예상 밖으로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삼국사기, 역사를 배반하는 역사』지은이 인터뷰 1. 『삼국사기』는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를 다룬 ‘역사책’입니다. 문학을 전공하신 선생님께서 ‘역사책’인 『삼국사기』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왜, 『삼국사기』였나요? 『삼국사기』를 읽은 계기는 아주 단순합니다. 천지귀신을 움직인 이야기를 기술한 야사(野史) 『삼국유사』를 읽고 난 뒤, 삼국역사 기술의 라이벌인 정사(正史) 『삼국사기』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읽었습니다. 『삼국사기』라는 고전의 가치나 사료적 가치에 크게 의미를 두었다기보다는 우리... 『삼국사기, 역사를 배반하는 역사』지은이 인터뷰 1. 『삼국사기』는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를 다룬 ‘역사책’입니다. 문학을 전공하신 선생님께서 ‘역사책’인 『삼국사기』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왜, 『삼국사기』였나요? 『삼국사기』를 읽은 계기는 아주 단순합니다. 천지귀신을 움직인 이야기를 기술한 야사(野史) 『삼국유사』를 읽고 난 뒤, 삼국역사 기술의 라이벌인 정사(正史) 『삼국사기』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읽었습니다. 『삼국사기』라는 고전의 가치나 사료적 가치에 크게 의미를 두었다기보다는 우리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고, 『삼국유사』만 읽으면 불교의 역사, 신이한 기적의 역사만 알게 되는 것 같아 또 다른 시선의 역사를 알고 싶었습니다. 뭔가를 의도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한 균형감각을 갖고 싶어서 읽었다고 할까요. 사실, 『삼국사기』라는 역사책 자체에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삼국사기』의 「열전」은 야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국사기』의 나머지 부분은 자료처럼 취급되어 역사학자이거나 역사학도이거나 우리 역사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읽을 마음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마 역사학을 전공해도 『삼국사기』를 다 읽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요? 저도 『삼국사기』는 일종의 연구용 사적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서물로 만날 상대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고전문학 전공자로 삼국시대의 문학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삼국사기』를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삼국유사』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이 저를 『삼국사기』라는 책으로 이끌었습니다. 역사적 사실 확인 차원의 정확성·합리성 여부를 전제로 『삼국사기』를 분석하기 위해 읽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김부식이 어떤 역사적 사건을 어떤 시선으로 기술했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이런 단순함으로 인해 『삼국사기』란 역사책을 편하게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흔히 김부식은 일연과 역사적 라이벌로 비교를 당하는(?)데요, 저는 김부식과 대비해서 오히려 전작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탐사』의 백수 지식인들이 떠올랐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마이너임에도 불구하고 빛났던 조선의 백수 지성들에 비해 이미 메이저 그 자체였던 김부식의 이력은 별 매력이 없어 보이는데요. 『삼국사기』를 읽으시면서 김부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신 점이나 독자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사실이 있을까요? 김부식은 보통 고려시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문장가를 상상할 때 문장 짓는 일을 주업으로 했을 것 같지만, 김부식은 무장이자 문신으로 인종 연간 권력의 중심에서 활약한 정치가입니다. 고려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 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문장에 뛰어나야 합니다. 문장을 잘 짓는 것은 관리의 능력이자 자존심입니다. 김부식은 주지하다시피 메이저 그 자체의 삶을 살았습니다. 고려의 수도 개경의 권문세족으로 왕의 권력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파워풀한 정치가였으며, 송나라의 서긍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고려도경』에 기록될 정도로 출중한 외교관이었고, 서경(평양)으로 권력을 이동시키기 위해 난을 일으켰던 묘청과 대결했던 장수였으며, 훌륭한 문장가이자 시인으로도 최고이기를 원해 자신보다 뛰어난 이를 용납하지 못했던 일등주의자였습니다. 대단한 정치가이자 최고의 문장가였기에 왕이 『삼국사기』 편찬을 명령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등주의자가 매력적이지는 않지요.ㅎㅎ 고려 당대에도 그렇게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시인으로서 김부식보다 칭송받았던 정지상을 라이벌로 그려서 현실에서는 김부식이 정지상을 처형했지만, 설화에서는 김부식이 정지상과 대결하다 죽임을 당하거든요. 그런데 김부식이 이처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농담입니다만 약간 재수 없는(?) 존재란 사실도 『삼국사기』를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이니 『삼국사기』 같은 역사책을 쓸 수 있었구나 이해가 되었다고 할까요. 김부식이 정치가로서, 문장가로서, 역사가로서 기준을 삼았던 것은 중국입니다. 제게는 이점이 새삼스럽고도 남다르게 다가오더군요.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취급하는 건, 국제관계와 문명수수의 상황에서 볼 때 굉장히 치우친 비판이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중국의 송나라 때인데, 고려가 송나라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사대외교를 펼치던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당나라 이래 중세의 중국은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게 문명의 기준으로 세계보편문명이었습니다. 김부식은 고려가 제국임을 자부했고, 제국 고려의 위상을 중국에 비견했습니다. 그리하여 중국 문명에 뒤지지 않는 문명제국으로서의 고려를 드러내고자 애썼습니다. 김부식은 중국의 정치제도, 유학적 역사의식, 당송의 문장스타일 등에 견주어 고려가 손색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삼국사기』를 읽으면서 일등주의자 김부식의 자존심이 보이더군요. 고려가 세계보편문명에 준한다는 확신, 그리고 그것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는 의식, 그것이 『삼국사기』를 편찬한 추동력이었던 것이지요. 3. 이 책 『삼국사기, 역사를 배반하는 역사』에는 『삼국사기』가 선생님께서 알고 계셨던 것, 또는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그런 점이 이 책을 쓰신 이유이기도 할 텐데요. 선생님께서 『삼국사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신 사실 중 가장 인상 깊으셨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요? 음. 예상했던 『삼국사기』와 달랐다는 건, 제가 역사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고백이기도 하겠지요. 평소 『삼국사기』를 박물관의 유물처럼 인식했기 때문에 책의 의외성에 놀랐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삼국사기』는 서사가 다채롭고 풍부하거나, 묘사가 생동하거나, 설명이 디테일하거나, 비평적 논리가 충격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기 시작하자마자 저의 역사의식을 자극했습니다. 저는 역사는 과거 사실의 기술이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서술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 역사개념이 뭘 의미하는지 한 번도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삼국사기』를 보면서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삼국사기』 「신라 본기」를 읽으면서 제가 규정하는 사실, 객관, 합리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신라 본기」에는 자연재해 기사가 빈번하게 출몰합니다. 아니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처럼 많은 ‘자연재해’ 기사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라시대의 기록이 심하게 부족해서 적을 게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계속 읽으면서 기록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어떤 의도 아래 기술된 것이라는 판단이 서더군요. 왜냐하면 기상이변이나 기이한 생태가 역사 서술의 중심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연재해 뒤에는 반드시 국난이나 왕의 죽음이나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연재해와 인간사는 우연이 아니고 필연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렇다면 김부식이 추구한 바, 유가적 합리주의나 고증 가능한 역사적 사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질문이 생기더군요. 우리 눈엔 황당하게 보이는 것이 김부식에겐 합리적인 것이라면, 사실도 합리도 객관도 해석의 문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자연재해도 있었던 사실, 인간적 사건도 있었던 사실임에 틀림없고, 그것을 연관 지음으로써 이치에 부합한다고 여긴 것은 김부식의 역사 해석의 영역이었던 것이지요. 이렇듯 『삼국사기』는 제 생각과 어긋나는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에 맞닥뜨리자 역사기술의 진실을 다시 묻게 되더군요. 『삼국사기』를 읽어 가는 과정은 역사적 진실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
공자가 『춘추』를 지은 이유와 마찬가지로 『삼국사기』는 “군왕의 선악과 신하의 충사와 국가의 안위와 백성의 치란을 들추어 권계를 삼기 위해” 쓰인 통치에 관한 역사책이다. 『삼국사기』는 ‘국가’라는 구심력에 의해 작동하는 역사 기술로 삼국의 정치에서 계승할 것과 극복할 것을 정리하여 권계로 삼기 위한 목적에서 편찬된 것이다. 국가를 지속시키는 힘이 무엇인지를 탐사하는 것, 이것이 인종과 김부식이 부여한 역사의 의미이다. 따라서 『삼국사기』는 역사 텍스트지만 기실 정치 텍스트에 다름 아니다. 12세기 중세 보편 문화의 흐름 속에 탄생한 『삼국사기』의 새로움은 이것이었다. 『삼국사기』는 ‘국가’와 ‘정치’를 원초적으로 고민하고 국가와 정치의 안녕을 상기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그 계승과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정치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고 증험이 가능한 삼국에 중심을 둘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야 중국에 뒤지지 않는 정치를 펼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듯 『삼국사기』는 인종과 김부식의 야심만만한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것으로 이들이 부심한 것은 민족의 기원이 아니라 정치력의 정체였다.(‘2. 『삼국사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에서)
김부식은 삼국시대를 우리와 다르게 인식했다. 우리는 삼국을 한민족의 분열로 인해 생겨난 삼분의 일 쪽에 불과한 나라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는 원래 혹은 정상 상태가 되고, 세 개의 국가는 이탈 혹은 비정상 상태가 된다. 김부식은 그렇게 보지 않았다. 삼국은 삼분의 일 쪽이 아니라 각기 다른 기원과 형성의 연원을 가지고 있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나라들이다. 김부식은 삼국의 병립과 역학 관계에 관심을 집중했다. 삼국 사이의 공통의 뿌리의식 혹은 혈연적 연대감은 근대인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였지만 삼국시대 사람들과 김부식에게는 상상 밖의 문제였다.(‘5. ‘한민족’이 아니라 ‘삼국’이 있었네!’ 중에서)
책머리에
Keyword 01. 역사‘책’
1. 왜 역사책 읽기인가?
역사 서술, N개의 기원과 목표! | 참을 수 없는 ‘역사주의’의 무게를 넘어 | 탐史, 역사가의 마음 읽기!
2. 『삼국사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삼국사기』에 대한 변명 | 『삼국사기』의 운명 | ‘삼국’의 기원과 종말에 관한 기록
Keyword 02. 김부식
3. 중세 보편주의 지식인, 김부식의 영광과 오욕
정치인 김부식: 묘청과의 대결 | 문장가 김부식: 정지상과의 대결
4. 역사가 김부식 : 일연과의 대결
김부식, 역사는 고증 가능해야 한다 | 일연, 허탄한 이야기도 역사다 |
야사는 민중적인가? | 김부식과 일연, 운명 공동체
keyword 03.삼국
5. ‘한민족’이 아니라 ‘삼국’이 있었네!
삼국, 다른 기원 혹은 다른 천하 | 고려의 기원, ‘한민족’은 없다!
6. 삼국, 가깝지만 먼 나라·원수의 나라
고구려, 백제와 신라는 속국? | 백제, 고구려는 이리·승냥이·큰뱀? | 신라, 고구려·백제를 멸하리라?
keyword 04. 정치
7. 통치자들의 초상: 지극히 ‘정치적인’ 통치의 원리
그저 담담한 광개토대왕의 기록 | 영웅 광개토왕이라는 이미지의 기원은?
치란(治亂)의 역사: 지극히 정치적인 징험들
8. 통치자의 자격: 낯설기만 한 고구려왕들에 관한 이야기
어린 왕자, 무휼의 지혜 | 통치자의 요건, 잘못을 아는 자 | 그 왕에 그 신하!
9. 폭군의 말로, 예외는 없다!
잔인한 모본왕의 말로 | 탐욕이 부른 화, 차대왕의 시작과 끝 | 극과 극, 고국천왕과 봉상왕 | 백제의 동성왕, 귀 닫고 문 닫고! | 김부식의 역사 ? 정치학의 비전
keyword 05. 자연
10. 너무나 역사적인 자연의 사실들
예상 밖의 ‘역사적 사실’ | 인간사의 한 계열, 자연사 | 조짐으로서의 천재지변, 이것도 사실이다!
11. 자연사와 인간사의 함수관계
천재지변과 왕의 죽음 | 천재지변과 반란과 국망(國亡)
12. 천인감응의 역사
하늘의 의지는 현실화되는가 | 하늘의 뜻을 바꾸는 인간의 의지
keyword 06. 전쟁
13. 전쟁기계, 용병 흑치상지에 관한 랩소디
삼국시대, 전쟁의 서사 시대 | 용병 흑치상지 | 전쟁기계는 또 전쟁기계로!
14. 병법을 뛰어넘는 전쟁기계: 승리하거나 죽거나
신라인의 호국 의지 | 후퇴는 없다: 이기거나 죽거나 | 김유신의 승리 비법, 돌격대 정신
15. 전쟁기계의 최후: 「열전」 속 전사자들
아버지와 아들의 대를 이은 죽음 | 전승의 대가, 부귀공명과 명예
keyword 07. 삶/윤리
16. 고구려 왕실의 두 여인, 남편을 선택하다
왕후로 살아남기: 고국천왕의 왕후, 우씨의 역모 | 결혼은 내 마음대로: 평강왕의 딸, 온달을 선택하다
17. 윤리 위의 윤리: 언약과 맹서의 미학
윤리 위의 윤리, 신(信) | 강수와 설씨녀의 약속 지키기!
18. 이해할 수 없는 고대의 윤리!
안길과 차득공의 기묘한 관계 | 검군의 선택, 그 이유 있는 죽음 | 사생을 함께한 도반들
19. 승려들의 간첩 행위
신라의 거칠부, 고구려를 염탐하다 | 고구려의 승려 도림, 백제를 망치다
keyword N. 고전
하나의 에피스테메, 중국 시안과 둔황 | 『삼국사기』, 또 다른 에피스테메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