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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잃고 세상을 얻다

김정찬 저 | 마음세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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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61718 / 200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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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사고가 나고 병원에서 지내는 3년 동안, 매우 힘들었던 순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감사해도 아까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고마워해야 할 시간에, 후회하고 한탄하고 힘든 세월을 보냈던 시간을 아쉬워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먼저 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죽음의 문턱까지 갔는데 두려운 게 뭐가 있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무서울 때도, 너무나 두려울 때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사고가 나고 병원에서 지내는 3년 동안, 매우 힘들었던 순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감사해도 아까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고마워해야 할 시간에, 후회하고 한탄하고 힘든 세월을 보냈던 시간을 아쉬워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먼저 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죽음의 문턱까지 갔는데 두려운 게 뭐가 있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무서울 때도, 너무나 두려울 때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세상을 아름답게 보기만 해도 아까운 시간이라고,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다고, 내 옆을 지켜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감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함께 도와가면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찬
김정찬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딱히 나쁜 행동을 한 적도 없고 누군가와 싸운 적도 거의 없는 청년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한 동네에서 다녔다. 대학에 입학한 뒤 소심했던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일이 생겼다.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떨어져 살아났다. 병원에서도 기적 이라고 말했다. 그 사고로 인해 온갖 후유증을 겪게 되고, 20대의 절반이나 되는 시간을 힘들게 보냈다.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는 순간, 세상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러나 곁을 지켜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삶을 배운 시간 들이었다.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의 시련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때의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_18


살아가는 데 바꿀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와 미래 말이죠. 바꿀 수 없다면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겠죠._23

남을 평가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고귀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에요._34


감사라는 건 사소한 거잖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도 감사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저는 한 번 죽었다 태어난 건데 더 소중히 여겨지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나아짐에 감사,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_37


혹시 혼자 힘들어하나요? 주위에 누군가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_62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어머니랑 요즘 그런 대화를 해요. 더울 때 에어컨을 틀어놓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행복이라고요._69


“괜찮아, 나만 힘든 거 아니야!”_86


친한 친구와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듯 나 자신에게도 마음이 편안하면 살아가는데 행복이 펼쳐질 거예요. 혼자 여행을 가도 재미있을 거예요. 혼자 산책하러 가도 풍경 보면서‘아, 좋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힘들 때, 이런 생각을 하려고 요. 죽다 살아났는데, 이 정도의 힘듦은 너끈히 이겨내자고요._87


누가 그러더라고요. 불사신이냐고요. 내가 잘못들은 소리 아니냐고._181


세상이 덤벼라! 나는 이겨 나갈 수 있다. 세상아, 고맙다! 나에게 이런 시련을 느끼게 해줘서. 작은 일에 감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_193


지인들이 이런 말할 때가 기분이 좋아요. “네가 이렇게 있어줘서, 고마워~” 라고요._198

목차

들어가는 글 … 7
제1장 잃어버린 나의 왼팔
추락사고 … 14
아픈 기억의 조각들 … 19
세상을 원망하다 … 24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간들 … 28
나를 마주할 용기 … 33
뭐, 지금은 괜찮아 … 38
제2장 내 삶에 휘몰아친 두려움
제발 다시 걸을 수만 있다면 … 44
무섭다, 너무 무섭다 … 48
내 인생은 어떻게 될까? … 53
한 손으로 생활할 수 있을까? … 58
백지가 되어버린 내 꿈 … 63
어머니가 슬픈 게 싫을까봐 … 67
누군가와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72
제3장 내가 겪은 고통,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환상통 … 77
다리 흔들거림 … 81
공황장애 … 84
신경통 … 89
건강염려증 … 94
찌릿찌릿 꿈틀꿈틀 … 99
끝없는 고통 여전히 … 102
제4장 나는 다시 일어났다
두 번의 다리 수술 … 107
나의 가족 … 112
상담 … 116
지인들의 조언 … 122
감사하는 마음의 힘 … 128
의사 선생님들도 놀란 회복 … 134
살아보겠다는 용기 … 140
제5장 결코 놓지 않을 나의 꿈, 나의 인생
공무원 시험의 합격 … 147
어학 공부 … 153
나에게 꿈과 희망을 … 158
나는 끝없이 성장할 것 … 164
나의 가족과 함께 … 171
콩닥콩닥 내 삶 … 177
세상을 아름답게 … 183
세상을 얻다 … 188
마치는 글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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