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 어린이가 알아야 할 촌수와 호칭, 가족과 친척 이야기

윤호 저 | 세종서적 | 2017년 1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079083 / 128쪽 152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920
  • 15,21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동화 속에 촌수와 호칭이 쏙쏙! 요즘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이모가 많다고 합니다. 엄마와 친한 여자 어른들을 거의 다 이모라고 부르니까요. 이모라도 많으니 다행인 걸까요? 오늘날에는 대부분 핵가족으로 사는 데다 친척들이 모이는 일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친척을 만나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호칭을 모르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촌수는 더욱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촌수를 따져 본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할머니를 어떻게 부르나요?” “고모의 남편을 뭐라고 부르나요?” “나와 할아버지는 몇 촌인가요?”... 재미있는 동화 속에 촌수와 호칭이 쏙쏙! 요즘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이모가 많다고 합니다. 엄마와 친한 여자 어른들을 거의 다 이모라고 부르니까요. 이모라도 많으니 다행인 걸까요? 오늘날에는 대부분 핵가족으로 사는 데다 친척들이 모이는 일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친척을 만나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호칭을 모르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촌수는 더욱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촌수를 따져 본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할머니를 어떻게 부르나요?” “고모의 남편을 뭐라고 부르나요?” “나와 할아버지는 몇 촌인가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물음에 얼마나 대답할 수 있을까요? 호칭과 촌수는 사실,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3촌, 4촌을 넘어가면 어른들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촌수가 어떻게 되는지 아리송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로운이와 동갑내기 이종사촌 진주가 일상생활에서 가족과 친척을 만나며 겪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호칭과 촌수를 알기 쉽게 풀어놓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친척에 대한 다양한 호칭들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깔끔한 일러스트로 그려진 가계도를 보며 촌수 세는 방법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초등학교의 사회 공부는 나와 가족에 대한 이해로 시작해 내가 사는 고장, 우리가 사는 사회로 범위가 확장됩니다. 가장 먼저 2학년 1학기 때 통합교과서 《가족》을 통해 가족과 친척에 대해 배웁니다. 가족을 아는 것이 이웃과 세상을 아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2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이라 할 ‘대가족과 핵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 ‘가족 구성원의 역할’ ‘서로 다른 가족 문화’ ‘가족의 의미’ ‘촌수와 가계도’ 등 가족 관련 기초 지식을 꼼꼼히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을 배우기 전에 읽어도 흥미롭고, 교과 과정을 배우고 난 후 읽으면 더욱 즐거운 독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는 대형 가계도를 실어 놓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짚어 가며 가족의 촌수와 호칭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과 친척의 의미가 뭉클하게 다가오는 책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가족과 친척들이 아기자기하고 사이좋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로운이는 동갑이면서 이종사촌 누나인 진주와 아옹다옹하면서도 이모네 식구와 가깝게 지내며 즐겁게 생활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외국으로 일하러 갔다가 사고로 다치는 바람에 엄마까지 아빠를 간호하러 떠나고 혼자 집에 남게 됩니다. 이때 로운이는 엄마처럼 돌봐주는 이모, 번갈아 집에 와서 같이 자고 가는 사총 형 등 친척들의 존재에 새삼 고마움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 같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서로 아끼고 보살펴 주는 가족의 마음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그렇게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어떻게 이웃과 친척으로 넓어지며 더 큰 의미의 가족으로 확장되는지 알게 됩니다.

저자 소개

종이 한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던 어린 시절, 그때의 즐거운 기억을 떠올려 맨 처음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기도 했어요. 
《전교 1등 도전 학교》, 《괴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의 특별한 우정 만들기》 《달콤한 방귀》 《몸이 보내는 신호, 잠》 《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천사들의 나라》, 《늦은 인사》,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 등 여러 시집을 냈고,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받았어요. 어린이들을 위해 《캐츠》, 《작은 개 이야기》, 《한국에 온 어린 왕자》, 《울어도 괜찮아》,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등을 썼어요.

책 속에서

“야, 박진주! 너 이렇게 자꾸 놀릴 거면 우리 집에 오지 마!”
그러자 진주가 생글생글 웃으며 로운이 머리에 꿀밤을 먹였어요.
“너, 누나에게 좀 혼나야겠구나?”
“아얏, 누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나이도 같고 같은 학년 같은 반인데 누나는 무슨 누나야!”
로운이와 진주가 아옹다옹하는 걸 보며 엄마가 빙긋 웃었어요.
“미안해, 로운아. 엄마가 널 진주보다 두 달 늦게 낳아서 그래.”
진주도 냉큼 나서며 말했어요.
“이 바보야, 너랑 나랑은 사촌 형제야. 그러니 나이가 같아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지.”
“칫.”
- 16~17쪽에서

“여기는 친가의 문이다. 아버지의 형제는 뭐라고 부르느냐?”
“삼촌이요. 결혼하면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라 불러요. 아빠의 형이면 큰아버지, 동생이면 작은아버지예요.”
“그러면 삼촌의 자녀는 너와 어떻게 되느냐?”
“사촌 형제가 되지요.”
“그러면 아버지의 여자 형제는 뭐라고 부르느냐?”
“고모라고 불러요.”
“고모의 자녀는 어떻게 부르느냐?”
“고종사촌이요.”
“통과!”
문이 열렸어요. 그 문을 통과하자 이번엔 훨씬 더 큰 문이 나타났어요.
- 105~107쪽에서

촌수는 친척 사이에서 가깝고 먼 정도를 알려 줍니다. 1촌, 2촌, 3촌, 이렇게 수를 매겨 나타내는데 촌수가 적을수록 가까운 친척이고 많을수록 먼 친척이에요. 촌수는 가족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를 1촌으로 해서 매기기 시작해요.
촌수를 알고 싶으면 가계도를 그려 보세요. 가계도는 가족 관계를 나타낸 그림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손자로 이어지며 위에서 아래로 연결되는 관계는 ‘직계’라 하고, 형제, 사촌 형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삼촌 등 옆으로 연결되는 관계는 ‘방계’라고 해요. 이처럼 가계도를 그리면 우리 가족이 누구누구인지, 가족의 가족인 친척들이 어떤 관계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 128쪽에서

목차

차례

작가의 말> 점점 커지는 말, 가족

이로운의 아홉 번째 생일
동갑내기 사촌 누나
꼭 누나라고 불러야 해?
작은아버지보다 삼촌이 좋아
성이 다른 사촌
진주네 막내고모
억울한 존댓말
새로운 친구
누나 같은 고모
친한 사이가 된다는 것
야구장에서 생긴 일
가족의 의미
사라진 동생 찾기
엄마도 떠나고
이모의 마음
누가 우리 가족이야?
가족의 문
새로운 아침
우리 동네는 따뜻해

꼼꼼 탐구>
대가족과 핵가족 ∥ 다양한 형태의 가족 ∥ 가족 구성원의 역할 ∥ 서로 다른 가족 문화 ∥ 가족의 의미 ∥
촌수와 가계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