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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아요

디르크 닐란트 저 | 서지희 역 | 한솔수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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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1795 / 32쪽 237 x 27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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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맙고 소중한 물물물!
햇살이 내리쬐는 윌슨 선생님 반 교실은 더워요.
반 아이들은 물을 마시고, 오줌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봐요.
그런 다음에는 물을 내리고 손을 씻어요.
밖에서 놀 때도 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그러다가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요.
한참을 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요.
아이스크림도 물을 얼려서 만든 것이지요.

아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은 물이 쓰이는지,
사람들에게 물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하루를 살아가는 데 얼마나 많은 물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늘 풍족하게 누리고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물이에요. 특히 물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순간에도 생활 곳곳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고마운 존재랍니다.
자, 여기 클레어와 테드의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따라가며 하룻동안 얼마나 많은 물을 쓰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햇빛이 내리쬐어 교실이 더워지자 아이들은 물을 마셔요. 물을 마시고 오줌이 마려우
면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본 뒤 물을 내려요. 그리고 놀러 나간 공원에는 스프링클러가 꽃밭에 물
을 뿌리고, 분수에서도 물이 뿜어져 나와요. 아이들은 물 위에서 폴짝거리며 놀고 즐겨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물을 얼린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사 먹지요. 이렇게 보낸 하루
는 아이들에게는 물과 함께한 아주아주 신나는 물의 날이었어요.

우리도 아주 신나는 물의 날을 보내 보아요.
엄마나 선생님과 함께 오늘(혹은 어제) 나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종일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해 보는데 단, 물을 사용한 순간이나 물로 놀
거나 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이야기를 해 보세요. 클레어와 테드, 그리고 반 아이들처럼 생각보
다 훨씬 많은 물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그런 다음, 물이 없으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 보면 좋겠어요. 실제로 물이 부족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어렵게 살고 있는지도 알아보고 엄마,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저자 소개

벨기에 출신의 동화작가로 쓴 책들이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벨기에 텔레비전 방송의 프리랜서 작가로도 활동하며 <세서미 스트리트>의 네덜란드어 버전 각본 일부를 쓰기도 했어요. 
벨기에 겐트의 성뤽인스티튜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외국 출판사들(영어권, 네덜란드어권 등)은 물론 벨기에의 여러 출판사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고, 그녀가 그린 그림책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역자 소개

한국 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독어책의 전문 리뷰를 통한 경력으로 인해 인문, 실용, 동화책 등 다양한 여러 분야에서의 번역이 가능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진주색 물감》, 《180일의 엘불리》, 《알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똑똑한 심리학》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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