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구혜선 악보집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 기타 연주곡집

구혜선 저 | 더디퍼런스 | 2017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1250595 / 136쪽 220 x 3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구혜선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선별한
피아노곡 21곡, 기타 연주곡 9곡 수록


《구혜선 악보집》은 그동안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30곡이 담겨 있다. 2015년 중국 최대 포털 QQ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한 피아노 연주곡 ‘Rain’을 포함하여,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복숭아나무> OST, <신혼일기> 수록곡 ‘겨울일기’ 와 ‘좋은 날’을 피아노로 연주해 볼 수 있다.
또한 그림, 소설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과 직접 쓴 짧은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이 하나 됨을 느껴 볼 수 있다.

<구혜선 집> 시리즈!
배우이자 영화감독, 소설, 그림, 음악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그녀의 변화무쌍한 도전을 담는다. 인정받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좋다. 자신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마음 한편 숨겨 둔 열정이 꿈틀거리기를 기대한다.
이후 《구혜선 시나리오집》,《안구네 집》등이 시리즈 후속으로 출간 예정이며, 그녀의 다음 도전이 무엇이 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출판사 리뷰


‘삶을 즐길 줄 아는 그녀, 구혜선!’

지인 감독의 소개로《매일 성경 필사》라는 책의 추천사를 받게 되며 배우 구혜선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구혜선 집> 시리즈 첫 번째 책,《구혜선 악보집》출간까지 이르게 되었다.
몇 번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단순히 알고 있던 ‘배우 구혜선’, ‘영화감독 구혜선’, ‘작가 구혜선’을 넘어 ‘인간 구혜선’을 발견하였다.
버스를 타고, 매번 같은 옷을 입고 회의에 나타나는 소박하고 털털한 사람.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면서 추진하는 멋진 사람.

《구혜선 악보집》출간을 위해 수록된 30곡을 들으면서, 왜 사람들이 그녀를 팔방미인이라 부르는지 공감하였다. 자기 한계를 긋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세, 무엇보다 음악 안에 담긴 그녀의 진심과 순수한 감성은 대중적으로도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 소개

배우 구혜선은 아름답다. 
남자는 물론 여자까지도 감싸주고 싶을 만큼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의 소유자다. 
덕분에 <논스톱5><열아홉 순정> 등 
데뷔하자마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으며 
국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의 활약으로 
누구나 알아보는 눈부신 스타로 발돋움했다. 

영화감독 구혜선은 당차다.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시작해 
장편 <요술>을 연출하더니 
드디어 <복숭아나무>로 전국 개봉하는 
대중영화의 감독으로 거듭났다. 
시나리오 작업부터 촬영과 마지막 편집까지 
차근차근 당차게 꾸려내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작가 구혜선은 섬세하다. 
첫 소설 <탱고>를 통해 
두 남녀의 풋풋한 열정과 빗나간 첫사랑을 그렸고 
이번에 <복숭아나무> 시나리오를 토대로 
샴쌍둥이의 슬픔을 그린 중편소설을 완성했다. 
완전히 다른 장르를 종횡무진 오가며 
성숙하면서도 미묘한 그녀만의 감성을 표현한다. 

화가 구혜선은 도전적이다.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그려온 그림은 
볼펜으로 그려낸 신비로운 꽃으로, 
때론 유화로 그려낸 여자의 몸으로 탄생했다. 
그녀가 바라보는 세상은 모두 그림이 된다. 
2009년 첫 번째 전시회를 치렀고 
2012년 가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예쁜 전시회를 성공리에 열었다

책 속에서


‘복숭아나무’라는 영화가 흥행이 잘 되지 않았을 때 물론 모든 것이 아쉬웠지만 그중 가장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음악이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십 년이 백 년이 지난 후에’를 연주곡으로 만들고 싶다고 프로듀서 최인영 씨에게 말한 후, 나는 시골로 떠나 있었다.
최인영 씨는 무책임한 나의 감정들을 명확하게 다듬어 내가 원하는 곡으로 재 편곡을 해주었다.  
그 음악을 들었을 당시, 내가 걷던 시골길은 가을에 접어드는 때였는데 그때 나는 그 음악을 통해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때마침 조카가 태어났다. 10월 31일.
나는 내가 자연의 일부였음을, 그리고 다시 자연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알아갔다.
지금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싶은 소망을 갖는 때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시작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결국 공평하게 될 것이다. 우린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예술에 가치는 그곳에 있다.
아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 지점.
죽음.
-‘예술’ 중에서

아직 필요한 게 있어요.
난 작은 무덤이 필요해요.
나의 동물들을 묻을 수 있는 작은 땅과
그들의 곁을 지킬 수 있는 작은 공간이 필요해요.
그리워할 작은 공간이요.
우리는 영원히 살아갈 세계가 필요합니다.
-‘영원’ 중에서

목차

-피아노 연주곡-01겨울 일기02좋은 날03RAIN04별별 이별05밤비 소리06향기07사랑의 꿈08골목을 돌면09이별 행진곡10나의 연인11사월12십 년이 백 년이 지난 후에13복숭아나무14사라지다15편히 봐요, 우리16북극의 연인17솜사탕18달빛19안녕20여름날21요술-기타 연주곡-22머리가 나빠23갈색 머리24그건 너25행복했을까26죽어야만 하는가요27꽃비28Fly Again29Marry Me30기억상실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