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채근담 따라 쓰기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인생 교과서

홍자성 저 | 시사패스 | 2017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1.00
판매가
$6.0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80974207 / 144쪽 / 274g / 175 x 24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1,500
  • 27,000
  • 16,200
  • 17,28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문명 속에서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느끼며 살아간다. 시골의 삶을 동경하고, 한적한 곳에서의 휴식을 원하고, 힐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취미활동들이 생겨난다. 현대사회가 주는 피로를 짧은 글귀로 날릴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유대인들의 경전이자 잠언집인 탈무드를 접할 수 있었다. 짧은 글이 주는 긴 울림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끌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세계를 이끄는 영향력자와 부호들 중에 유대인이 많은데 이...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문명 속에서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느끼며 살아간다. 시골의 삶을 동경하고, 한적한 곳에서의 휴식을 원하고, 힐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취미활동들이 생겨난다. 현대사회가 주는 피로를 짧은 글귀로 날릴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유대인들의 경전이자 잠언집인 탈무드를 접할 수 있었다. 짧은 글이 주는 긴 울림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끌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세계를 이끄는 영향력자와 부호들 중에 유대인이 많은데 이들을 인터뷰할 때면 언급되는 책이 바로 탈무드이기도 한 영향이 컸다. 우리에게는 탈무드와 비교하여 뒤질 게 없는 책이 있다. 바로 채근담이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인 홍자성(홍응명(洪應明), 환초도인(還初道人))이 지은 책으로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채근’(菜根)은 송나라의 학자인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따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고 쓰디쓴 풀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있는 겸양과 인내가 있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채근담은 인간이 나고 자라는 기틀을 깨닫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棲守道德者는 寂寞一時나 依阿權勢者는 凄凉萬古라. 도리를 지키고 덕을 베풀면서 사는 사람은 한때 적막하지만 권세에 기대고 아부하는 사람은 영원토록 처량하다. 인생이라는 개개인의 여정에서 급박한 사회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지켜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지혜를 멀리에서 찾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진리를,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내는 평범함을,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채근담은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개개인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여행길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 어떤 삶이 보람되고 가치 있는 것인지, 최고의 가치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그 삶을 제대로 추구하면서 지켜나갈 수 있는지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가르쳐주고 있다. 채근담은 세상일에 물들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조언들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명사들이 권하는 일순위에 꼽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양서가 많지만, 채근담은 담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이 융합되어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에서는 전집 225장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채근담을 따라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들여 자신만의 필체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적합하도록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하였다. 먼저 한자 원문을 읽은 후 한글 풀이를 학습하고, 한글 내용을 보면서 원문도 기억하며 학습한다. 이를 실천한 후 쓰기를 하도록 만들어 놓은 칸을 활용하여 채근담을 익힌다면 채근담이 담고 있는 깊은 울림들을 수월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목차

머리말 5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8
채근담 본문1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