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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 큰글씨책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원제 : 道德經
시리즈 : 현암사의 큰글씨책 시리즈 [3]

노자 저 | 오강남 역 | 현암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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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7793 / 440쪽 196 x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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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암사의 큰글씨책 시리즈

동양의 깊고 넓은 고전의 세계를 보기 편한 큰 글씨로 읽는다!

동서양의 고전을 꾸준히 출간해온 현암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큰글씨책.
시력이 약해진 어르신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으로 눈을 혹사당하는 현대인들이 보기 편하고 읽기 좋은 큰 글씨로 편집한 ‘큰 글씨로 읽는 동양 고전’.
누구에게나 권하기 좋은 책, 누가 읽어도 마음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책.

저자 소개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역자 소개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의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로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7회 《코리아 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분석을 담은 『종교, 심층을 보다』, 『아하! 오강남 교수가 속담에서 건진 작은 깨달음』,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또 다른 예수』,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이 있고,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영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수의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제2장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제3장 마음을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제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제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玄牝)
제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제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제9장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제10장 낳았으되 가지려 하지 않고

제11장 아무것도 없음 때문에
제12장 다섯 가지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고
제13장 내 몸 바쳐 세상을 사랑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제15장 도를 체득한 훌륭한 옛사람은
제16장 완전한 비움
제17장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제18장 대도가 폐하면 인이니 의니 하는 것이
제19장 성스런 체함을 그만두고
제20장 세상 사람 모두 기뻐하는데

제21장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제22장 휘면 온전할 수 있고
제23장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
제24장 발끝으로는 단단히 설 수 없고
제25장 나는 그 이름을 모릅니다
제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
제27장 정말로 잘하는 사람은
제28장 남성다움을 알면서 여성다움을
제29장 세상은 신령한 기물
제30장 군사가 주둔하던 곳엔 가시엉겅퀴가

제31장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것
제32장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제33장 자기를 아는 것이 밝음
제34장 큰 도가 이쪽 저쪽 어디에나
제35장 도에 대한 말은 담박하여 별 맛이
제36장 오므리려면 일단 펴야
제37장 하지 않으나 안 된 것이 없다
제38장 훌륭한 덕의 사람은
제39장 예부터 '하나'를 얻은 것들이
제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

제41장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가
제42장 도가 '하나'를 낳고
제43장 그지없이 부드러운 것이
제44장 명성과 내 몸, 어느 것이 더 귀한가?
제45장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
제46장 족할 줄 모르는 것
제47장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제48장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제49장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제50장 그에게는 죽음의 자리가 없기에

제51장 덕음 모든 것을 기르고
제52장 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
제53장 이것이 도둑 아니면 무엇?
제54장 대대로 제사를 그치지 않는다
제55장 덕을 두터이 지닌 사람은
제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제57장 백성이 저절로 통나무가 된다
제58장 화라고 생각되는 데서 복이 나오고
제59장 검약하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제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제62장 도는 모두의 아늑한 곳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제66장 강과 바닷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깎는 일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제79장 깊은 원한은 한이 남는다
제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제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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