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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자연사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유령 현상에 대하여

로저 클라크 저 | 김빛나 역 | 글항아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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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54541 / 440쪽 145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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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령 현상은 인류의 가장 오랜 오락이다. 그것을 믿든 믿지 않든, 사람들은 유령에 열광했다. 어떤 시대에 유령은 따분한 시골 저택의 유일한 얘깃거리였고, 오랫동안 가장 믿을 만한 돈벌이 수단이었으며, 전시에는 애국심을 추동하는 국가 신념이 되기도 했다. 책을 팔고 싶다면 유령 이야기를 쓰면 된다. 집을 시세보다 고가에 팔고 싶다면? 유령이 가장 많이 출몰하는 집이라 선전하라! 가장 큰 상업 쇼와 사기극에는 유령이 빠지지 않았다. 언론과 출판을 발전시킨 것은 유령 이야기를 향한 대중의 열광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종교가, 때로는 국가... 유령 현상은 인류의 가장 오랜 오락이다. 그것을 믿든 믿지 않든, 사람들은 유령에 열광했다. 어떤 시대에 유령은 따분한 시골 저택의 유일한 얘깃거리였고, 오랫동안 가장 믿을 만한 돈벌이 수단이었으며, 전시에는 애국심을 추동하는 국가 신념이 되기도 했다. 책을 팔고 싶다면 유령 이야기를 쓰면 된다. 집을 시세보다 고가에 팔고 싶다면? 유령이 가장 많이 출몰하는 집이라 선전하라! 가장 큰 상업 쇼와 사기극에는 유령이 빠지지 않았다. 언론과 출판을 발전시킨 것은 유령 이야기를 향한 대중의 열광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종교가, 때로는 국가가 유령을 믿도록 추동했다. 시대를 풍미한 유령 소동이 날조로 밝혀져도 사람들은 얼마든지 다시 유령에 열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유령 현상도 함께 진화했다. 인간은 언제나 이런 이야기들을 사랑했다. 그렇다면 인간과 유령이 함께해온 역사를, 한 번은 제대로 써봐야 하지 않을까?

저자 소개

와이트섬에 있는 유령의 집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옥스퍼드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 영국영화협회에서 발간하는 영화 잡지 『사이트 앤드 사운드』에서 영화평론가로 이름을 떨쳤다. 최연소 나이로 심령연구학회 회원이 되었으며 열다섯 살 무렵에는 『팬 앤드 폰타나』 공포 소설 시리즈에 자신의 유령담을 싣기 시작했다. 그의 경력에 관심을 가진 로알드 달이 대리인을 통해 그를 고용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열일곱이었다. 20대에는 희극인 존 클리스 밑에서 연구했으며, 영국 국립오페라스튜디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쓴 오페라 각본이 1993년 알메이다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그 밖에도 시집을 출간했으며, 영국영화협회 단편영화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 『고스트: 트루 스토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1장 나의 유령의 집들
2장 유령의 분류학
3장 고스트헌팅의 간략한 역사
4장 지독하게 귀신 들렸던 집
5장 카인드 오브 아메리카
6장 마콩의 악마
7장 엡워스 척도에 들어가며
8장 미세스 빌 유령
9장 유령담의 제의
10장 미스 패니의 신극장
11장 방혈과 두뇌 거울
12장 유령의 저속함에 대하여
13장 테이블의 전율
14장 하늘의 천사와 바닷속 악마들
15장 레이넘 홀의 브라운 레이디
16장 목사관 살인 사건
17장 공포의 왕 그리고 과학기술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
18장 모스트 헌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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