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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951692 / 104쪽 139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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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마이노리티 시선 [32]
출판사 리뷰
시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는 지난 해 나온 산문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의 쌍둥이다. 제목과 표지가 같다. 한 노동자의 고뇌와 아픔과 절망과 좌절과 분노와 희망이 산문으로, 운문으로 그 형식을 달리해서 기록된 것이다. 김명환은 노동자에서 시인으로, 다시 문예운동가로, 다시 선전활동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살아온 노동자다. 제5부는 “시인 시절의 시”들을 묶었다. 이 시기 그는 분단과 억압의 시대를 살아가는 고뇌와 자유와 통일에 대한 갈망을 노래하고 있다. 제4부는 “문예운동가 시절의 시”들을 묶었다. 80년대 후반기... 시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는 지난 해 나온 산문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의 쌍둥이다. 제목과 표지가 같다. 한 노동자의 고뇌와 아픔과 절망과 좌절과 분노와 희망이 산문으로, 운문으로 그 형식을 달리해서 기록된 것이다. 김명환은 노동자에서 시인으로, 다시 문예운동가로, 다시 선전활동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살아온 노동자다. 제5부는 “시인 시절의 시”들을 묶었다. 이 시기 그는 분단과 억압의 시대를 살아가는 고뇌와 자유와 통일에 대한 갈망을 노래하고 있다. 제4부는 “문예운동가 시절의 시”들을 묶었다. 80년대 후반기 노동현장에서 솟아오르는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선전활동가 시절의 시”들은 제3부, 제2부, 제1부에 묶여있다. “현실사회주의의 실패” 이후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시인의 절망과 좌절과 고뇌, 그리고 그 극복과정의 지난함과 치열함을 반성문처럼 기록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글들을 쓴 30여 년 동안 그는, 시를 쓰며 문예운동을 하며 선전활동을 하며 살았다. 이 시집을 거꾸로 읽으면 그의 삶의 궤적이 드러난다. 시집은 시인의 삶의 궤적이고 산문집은 그 궤적의 자료집이다. 같은 제목과 표지의 쌍둥이 시집과 산문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어느 늙은 선전활동가의 “문학적 활동보고서”다. 한 시인의 “지난하고 치열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의 기록이다. 시대의 역순으로 묶어진 이 시집을 읽은 소설가 안재성은 “30년 전의 김명환이 지금의 김명환”이라고 말했다. 서정홍 시인은 “세상은 변했는데, 변하지 않는 시인”이라고 말했다. 이한주 시인은 “시집의 제4부와 제1부는 30년의 시차가 있다. 그런데 김명환 시인의 절망과 분노와 희망이 일치한다. 하지만 제3부와 제2부를 보면 그의 절망과 좌절이 분노와 희망으로 변해가는 걸 볼 수 있다. 시인이 변하지 않은 게 아니라, 변하고 변해서 한 바퀴 돈 것”이라고 말했다.
1부 참회록 : 2009~2017
어느 KTX 여승무원 이야기 13
나는 쓴다 17
가다오 나가다오 21
참회록 23
파이팅, 우리 아빠 26
푸른 깃발 펄럭인다 28
이하역 30
봄날에 31
압해도에 가면 32
와온해변에서 33
2부 망실공비를 위하여 : 2000~2008
망실공비를 위하여 1 37
망실공비를 위하여 2 38
첫사랑 39
돋보기 41
계약직 42
마침표 44
자전거 45
지하철 1호선 46
돌 47
오십 48
3부 죽은 자의 노래 : 1991~1999
고요한 돈강 51
신촌블루스 52
시인의 죽음 53
오류동 까치 54
팔푼이 이권필 55
죽은 자의 노래 1 57
죽은 자의 노래 2 58
야간열차 59
열차감시 60
어색한 휴식 62
송별회 64
봄비 65
갈매기의 꿈 66
4부 우리들의 꿈 : 1987~1990
사북에 이르면 69
지장천 70
활화산 71
물줄기 73
우리들의 꿈 75
여린 손 곱게 들어 77
이제 가자, 네 형제들 내 살붙이들과 79
우리를 헤어져서 살게 하는 세상은 1 81
우리를 헤어져서 살게 하는 세상은 2 85
5부 고향의 봄 : 1983~1986
봄 91
봄타령 93
꽃지면 95
나무 96
내가 죽어 97
소양강에서 99
병기수입을 하며 100
옛 전우의 뼈를 묻은 밤에는 101
햄버거 102
고향의 봄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