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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소사이어티

기보영 저 | 좋은땅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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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220481 / 192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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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는 2026년이면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오기까지 36년 걸린 일본보다 더 빠른, 불과 26년 만에 전체 인구 중 65세 노인비율이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이르게 된다.

노인 천국인 초고령 사회에서는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 죽여야 하고 국가가 직접 나서 노인에게 주사를 놓아 살해해야 하는 외국 작가의 소설 속 같은 일들이 정말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출판사 리뷰

대학 졸업 후 취직을 못해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잠에서 깨 낯선 환경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때는 2038년. 2013년에서 25년이나 앞선 초고령 사회로 오게 된 것이다. 10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헬스와 등산으로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가진 할아버지, 무직인 무기력한 아버지와 그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 하는 씩씩한 어머니, 그리고 어딘지 애늙은이 같은 늦둥이 초등학생 동생과 함께하는 초고령 사회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나이로 나뉜 계급과 그에 따른 차별, 노년층의 미팅 장소가 된 추억의 떡볶이 ... 대학 졸업 후 취직을 못해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잠에서 깨 낯선 환경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때는 2038년. 2013년에서 25년이나 앞선 초고령 사회로 오게 된 것이다. 10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헬스와 등산으로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가진 할아버지, 무직인 무기력한 아버지와 그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 하는 씩씩한 어머니, 그리고 어딘지 애늙은이 같은 늦둥이 초등학생 동생과 함께하는 초고령 사회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나이로 나뉜 계급과 그에 따른 차별, 노년층의 미팅 장소가 된 추억의 떡볶이 집…… 정년을 늘리고, 어린 아이들을 대우해 주는 사회 분위기에서 젊은이들은 오히려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 빈둥대던 2013년의 백수 주인공은 2038년, 드디어 취업에 성공하는데! 과연 주인공은 2038년에 머무를 것인가, 2013년으로 돌아갈 것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기보영
기보영은 서울에서 출생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에서 15여 년 근무했다. 조선 효종 때 문신이자 학자인 조익 선생이 《도천잡록》에서 말한, ‘생소한 것은 마땅히 익혀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 것은 마땅히 연습해 생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 교훈인가를 깨닫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 그동안 써둔 미발표 단편 열댓 편과 장편 대여섯 권이 이제 많이 생소해졌으므로 슬슬 목줄 잡고 나갈까 생각 중이다.

목차

1. 아임 낫 드링커
2. 편입 가족
3. 뽕나무 잎 떡볶이
4. 손발톱 비산(飛散)방지틀
5. 어휴, 무슨 노인이 이래
6. 아버지의 로맨스
7. 엉터리 폭탄 테러 사건
8. 만세, TV에 나오다
9. 시위 전성시대
10. 엄마의 가출
11. 자식새끼, 다 필요 없어
12. 아버진 왜 그러세요?
13. 유사 가족의 탄생
14. 낯선 방문객
15. 할아버지의 속마음
1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7. 무늬만 부지런한 동수 씨
18. 아버지, 벼슬하다
19. 꿈이런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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