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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시리즈 : 담푸스 그림책 [23]

사와키 고타로 저 | 정주혜 역 | 담푸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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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49890 / 32쪽 190 x 23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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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쁜 짓이 하고 싶어!
화장지를 데굴데굴 굴리거나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거나
벽에 낙서를 하거나 그렇게……

더 더 더 나쁜 짓이 하고 싶어!

 

출판사 리뷰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장난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먹지 말라는 것을 먹고 가지 말라는 곳을 가지요. 이 책은 이런 모든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를 지켜보는 어린이들 또한 깔깔 웃으며 함께 공감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었기 때문이죠. 늘 장난친다고 꾸중 들었던 아이들은 《나쁜 짓이 하고 싶어》를 통해 같은 처지의 친구를, 같은 마음을 지닌 동료를 만나고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안 돼?”가 아니라 “재밌었어?...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장난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먹지 말라는 것을 먹고 가지 말라는 곳을 가지요. 이 책은 이런 모든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를 지켜보는 어린이들 또한 깔깔 웃으며 함께 공감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었기 때문이죠. 늘 장난친다고 꾸중 들었던 아이들은 《나쁜 짓이 하고 싶어》를 통해 같은 처지의 친구를, 같은 마음을 지닌 동료를 만나고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안 돼?”가 아니라 “재밌었어?”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는 아이가 장난을 칠 때 ‘안 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있었어?’하고 물어보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나쁜 짓은 어른들이 만든 규칙에서 벗어나는 일탈일 뿐입니다. 이것은 일탈이지만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규칙과 세상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워 갑니다. 아이들에게 일탈은 놀이이며, 놀이는 학습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들보다 자기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고 규칙을 새롭게 만드는 아이들이 훨씬 더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책임감을 키워주는 책 책에 등장하는 엄마는 아이의 장난을 다 받아준 뒤에는 아이 스스로 정리를 하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고치도록 합니다. 창의력은 한 사람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의적인 사람도 사회 안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창의력 향상과 책임감 형성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예시입니다. 충분히 자신의 세계를 펼친 아이들은 그 뒷정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규범과 그에 필요한 책임감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47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국립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 《테러의 결산』으로 오오야 소우이치 논픽션 상, 1982년 《순간의 여름》으로 닛타 지로 문학상, 1985년 《버번 스트리트》로 고단샤 에세이 상, 1993년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3편으로 JTB기행문학 대상, 2003년에는 기쿠치 칸 상을, 2006년에는 《얼다》로 고단샤 논픽션 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단편소설집인 《당신이 있는 곳》과 에세이집 《포커페이스》, 동화책 《달의 소년》등이 있습니다.
1978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예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히라야마 이쿠오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책 작품으로는 《너의 기분》,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임금님 이야기》(NHK E채널,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프로그램위원회 추천작품)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대 스페인어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이나 영상물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누렁이랑 야옹이》, 《트롬본 쇼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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