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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40895 / 368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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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오틀런드, 자니 오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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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 15,300
- 12,600
- 14,400
- 30,600
출판사 리뷰
독자에게 오독의 우려가 있다면, 기자에겐 사실오인과 오타의 위험이 있다. 성경을 ‘신의 언어’로 표현하지만 속기사는 사람이다. 또 녹취자의 사심은 자제한다고 해도 글에 옅게나마 묻어 나온다. 똑같이 사심 있는 필자도 순수하게 팩트 확인에 나섰지만 글이 편향되기 쉽다. 그런 위험을 떠안느니 차라리 사실과 주장을 구별하려 했다. ‘추정’과 ‘짐작’은 눈에 띄게 표시하고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은 ‘미확인’으로 남겼다. 그렇게나마 교차 검증해 얻은 사건의 실체가 오롯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글은 잘 읽혀야 하고 독자를 지루하게 해선 안... 독자에게 오독의 우려가 있다면, 기자에겐 사실오인과 오타의 위험이 있다. 성경을 ‘신의 언어’로 표현하지만 속기사는 사람이다. 또 녹취자의 사심은 자제한다고 해도 글에 옅게나마 묻어 나온다. 똑같이 사심 있는 필자도 순수하게 팩트 확인에 나섰지만 글이 편향되기 쉽다. 그런 위험을 떠안느니 차라리 사실과 주장을 구별하려 했다. ‘추정’과 ‘짐작’은 눈에 띄게 표시하고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은 ‘미확인’으로 남겼다. 그렇게나마 교차 검증해 얻은 사건의 실체가 오롯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글은 잘 읽혀야 하고 독자를 지루하게 해선 안 된다. 저자의 역량 한계를 매 꼭지마다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탁월한 글쟁이가 다뤘으면 빛이 났을 기획이 맥없이 위축되는 느낌도 반복됐다. 위안이라면, 우리 모두는 사건 기사에 익숙하고 덜 민감하다는 것이다. 성경이 베스트셀러이고 또 그 많은 추천사가 있다는 사실은 생각해봄직하다. 이 책에서 발췌한 37개의 공통기록은 최소한의 성경 요약본이다. 하루 2~30분 기사 검색하듯 훑어보면 일주일에 소화될 분량에 불과하다. 내 주변 사람 천 명을 생각하고 쓴 책이지만 또 다른 천 명의 예상치 않은 독자를 만난다면 꿈같을 것이다. 이런 소망은 솔직히 사치이겠고 그저 부채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낸 것에 안도한다. 23년간 성경을 반복해 읽은 애독자로서 꼭 말하고 싶은 한마디! ‘성경은 분명 매력적인 책이고, 정독할 수만 있다면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발견할 것이다.’
머리말
책 사용 설명서
1. 공식 행보에 나선 예수, 불쏘시개는 요한의 세례 캠페인
2. 마귀의 유혹, 예수의 자질 시험대?
3. 닻을 올린 예수 캠프의 발기인 면면
4. 병을 고친 것인가? 죄까지 덮은 것인가?
5. 예수 캠프의 보도자료, ‘기상 이변도 가능’
6. 정신병 ‘치료’ vs 축산 농가 ‘날벼락’
7. 숫자 ‘12’로 연결된 기적!
8. 안식일 논란, 전통 파괴? 올바른 해석?
9. 신성한 성령의 역사 vs 눈속임 주술 행위
10. ‘씨’의 결실처럼 신앙인도 제각각!
11. 예수 캠프 세(勢)확장, 측근들 속속 현장으로
12. 만고불변 ‘질량보존 법칙’, 예외 발견(?)
13. 측근 목격담,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
14. 예수의 도발, ‘종교 지도자는 다 형식주의자들’
15. 기득권의 반격, ‘예수, 정통성을 입증하라!’
16. 예수의 폭탄선언, ‘내가 그리스도’
17. 최측근 3인방, 예수의 변신 목격
18. 기적은, 믿는 대로 되는 것?
19. 캠프 내 치열한 자리싸움의 민낯
20. 대의를 위해 다 버려라!
21. 갈 길 바쁜 예수의 발을 묶은, 시각 장애인의 외침!
22. 대중의 열렬한 ‘환호’, 종교권력의 심장부로 향한 예수
23. 종교타락을 향한 순수한 분노표출? vs 영세 상인에 대한 갑(甲)질?
24. 예수의 자격 논란, 방패막이는 요한의 권위
25. ‘종교 지도자들, 당신들은 불량 임차인’
26. 로마식민지의 ‘인두세’, 예수는 찬성?, 반대?
27. 부활, 사두개인 당신들이 오해했소!
28. 다윗의 후손 vs 다윗의 주(主), 진실은?
29. 예수의 독설, 루비콘 강을 건너다
30. 예루살렘의 최후, 인류의 마지막은?
31. 예수 캠프의 실질적 해산 총회
32. 예수, 심야시간대 전격 체포
33. 원고 측 고소사유, 신성 모독죄로 가닥
34. 예수의 십자가형 판결, 여론재판?
35. 6시간 매달린 예수, 마침내 사망
36. 예수의 시신, 처형장 인근 무덤에 안치
37. 목격자들 충격 보고, ‘예수, 부활했다’
부록_기사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