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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

나카가와 히로타카 저 | 고향옥 역 | 길벗어린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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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4223 / 40쪽 / 315g / 197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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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아,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찬 세상이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발견하고, 과학적 감수성을 키워 보자!

“네 주위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 봐!”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주는 과학 그림책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과학자 같은 특별한 사람들이 실험실에 틀어박혀서 진지한 표정으로 만들어 내는 실험이나 연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매일 과학을 만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해가 뜨고 지는 것, 먹고, 놀고, 자는 모든 순간,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과학이 숨어 있답니다.
《난 신기하고 이상한 것이 참 좋아!》는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살피며 그 속에 꼭꼭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과학 정보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마치 한 편의 동시처럼 운율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합니다. 주인공을 따라 비눗방울을 불어 빨강, 파랑 무지개가 생기는 걸 발견하고,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물방울로 멋진 연주를 해 보는 등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을 놀이처럼 신나게 즐깁니다. 작은 것들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으로 밤낮의 변화,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와 같은 자연현상부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놀이하듯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우리와 가까이에 있고,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알려 줍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탐색해 보세요. 아이들의 숨어 있는 과학적 감수성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수상 내역
                                                                              
* 일본 전국학교 도서관협의회 여름방학 추천도서

*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출판사 리뷰

“이렇게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과학 그림책이라니!” 과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그림책! 책의 첫 장을 열면 화면 가득 채운 넓은 창을 통해 붉은 저녁노을이 비치고, 고양이는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이후 아이와 고양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 귀퉁이에 만화를 그리고’, ‘머리에 책받침을 문질러 머리카락을 세우고’, ‘꽃물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면서’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 “이렇게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과학 그림책이라니!” 과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그림책! 책의 첫 장을 열면 화면 가득 채운 넓은 창을 통해 붉은 저녁노을이 비치고, 고양이는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이후 아이와 고양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 귀퉁이에 만화를 그리고’, ‘머리에 책받침을 문질러 머리카락을 세우고’, ‘꽃물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면서’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때로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놀이와 현상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속에 깃든 과학을 만나게 합니다. 노래하는 그림책 작가인 카가와 히로타카는 시처럼 운율감 있는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즐겁고 신나게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오래전부터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과학 놀이들로 가득 찬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며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정감 있는 펜화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야마무라 코지의 작품으로 다정한 글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처럼 글과 그림, 두 작가는 멋진 하모니로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고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길러 주는 새로운 과학 그림책을 탄생시켰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그동안 과학책과 쉽게 친해지지 못한 어린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신기하고 이상한 것들 속에 재미있는 과학 원리가 꼭꼭 숨어 있어!” 23가지 놀이로 만나는 두근두근 과학의 비밀! 아이들은 ‘놀면서’자랍니다.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놀면서 자연의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배우며 몸과 마음이 쑥쑥 커지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이도 신나게 놀면서 과학을 만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붉은 저녁노을,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서 활짝 피는 꽃을 보면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비눗방울을 불어 무지개를 만들어 빛의 반사를, 거울 놀이를 하면서 빛의 굴절을, 머리카락에 책받침을 쓱쓱 문질러 정전기의 발생 원리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무언가 배우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끝없는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 신기하고 이상한 놀이들을 즐길 뿐입니다. 대부분의 과학적 발견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이 호기심은 주변의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차곡차곡 쌓입니다. 때문에 ‘기차는 복잡한 선로에서 어떻게 부딪치지 않고 서로 피해 갈까?’, ‘따뜻한 물에 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왜 쭈글쭈글해지는 걸까?’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본 다양한 현상들에 의문을 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관찰하면서 비로소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와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나는 23가지의 신기하고 이상한 놀이들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속에 숨겨진 과학을 만나는 순간, 놀라움과 웃음이 터져 나오는 즐거운 과학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탐색해 보세요.

저자 소개

1964년 나고야 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열세 살에 애니메이션을 처음 창작했다. 도쿄조형대학에 들어가서, 유리 노르슈테인(Yuri Norstein), 이슈 파텔(Ishu Patel), 프리트 패른(Priit Parn) 등 세계의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의 작품과 만났다. 졸업 후 독자적인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했고, 2002년 작품 『마운틴 헤드(Mt. Head)』는 앙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받고 아카데미 상 후보에도 올랐다. 2007년에는 애니메이션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의사(Frantz Kafka’s A Country Doctor)』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국제영화제작청과 공동 작업한 『머이브리지의 끈(Muybridge’s Strings)』을 2011년에 완성했다. 2015년 현재 도쿄예술대학대학원 교수이며 그림책 《채소가 최고야》, 《과일이 최고야》, 《운동이 최고야》 등에 그림을 그렸다. 


 

1954년에 출생하였으며, 5년간 치하야 어린이집에서 보모로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1987년 <호랑이 모자 가게>라는 밴드를 결성, 리더로 활약하며 <온 세상 아이들>을 비롯한 다수의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림책 ≪바나나를 쓰자≫, ≪바다의 창문≫, ≪히로의 그림책≫, ≪조금과 많이≫, ≪조개의 산책≫과 종이 인형 극장인 <계란이 구르면>, <이것은 사과>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 《집 나가자 꿀꿀꿀》 《이게 정말 사과일까?》 《창가의 토토》 일러스트 판, 《나는 입으로 걷는 다》 《최악의 짝꿍》 《엄마 사용 설명서》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중 《러브레터야, 부탁해》는 2016년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p.8-9

내가 좋아하는 건 저녁노을이 보랏빛으로 물든 순간.


p.32-33

공책 귀퉁이에 만화 그리기. 책받침 문질러 머리카락 세우기.


p.34-35

욕조에서 방귀 뀌기. 뿌웅~ 뿌루르르. 크윽, 구린내! 그래도 재미있어.

따뜻한 물에 오래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져. 피부가 늘어나는 걸까? 나는 ‘쭈글이포도’라고 불러.

 

목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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