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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손원평 저 | 은행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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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이 시대 청춘의 끝자락을 달리는 1988년생들, 그리고 불가항력적인 착취 구조에 신음하던 개인들은 과연 힘 있는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판을 그대로 항복하고 흡수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주역이 될 것인가-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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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99807 / 240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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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7천만원 고료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작가 손원평 신작 장편소설 “가서 항의해요, 가만있으면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그래도 되는 것처럼 대한다구요!” _본문에서 《서른의 반격》은 88만원 세대인 주인공이 허위의 세상을 바꾸려고 몸부림치는 실존이 가상하다. 작은 체 게바라들에게서 희망을 읽게 한다. 사회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그들, 1프로에게 농락당하는 세상, 변화의 주역으로 사는 주인공들을 설정하는 작가의 시각이 미쁘다. 문장도 밀도가 짙고 잘 읽힌다. 사건과 주제를 형상화시키고 도출해내는 ... 7천만원 고료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작가 손원평 신작 장편소설 “가서 항의해요, 가만있으면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그래도 되는 것처럼 대한다구요!” _본문에서 《서른의 반격》은 88만원 세대인 주인공이 허위의 세상을 바꾸려고 몸부림치는 실존이 가상하다. 작은 체 게바라들에게서 희망을 읽게 한다. 사회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그들, 1프로에게 농락당하는 세상, 변화의 주역으로 사는 주인공들을 설정하는 작가의 시각이 미쁘다. 문장도 밀도가 짙고 잘 읽힌다. 사건과 주제를 형상화시키고 도출해내는 작가의 힘, 소설미학이 돋보인다. 한국 사회에 미만한 진짜를 가장한 가짜들, 약자를 악랄한 사기술로 착취하는 구조적 모순에 저항하는 젊은이들이 이 소설에 등장한다. 그들의 저항은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진다. 소설의 주인공은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 _제주4ㆍ3평화문학상 심사위원 한승원(소설가), 현기영(소설가), 최원식(문학평론가) “나는 나와 당신들에게 묻고 싶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냐고.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새길 것이냐고. 반격이 먹히지 않아도 마음속에 심지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질문과 상념이 모여 이 작품이 태어난 것 같다.” _‘작가의 말’에서

저자 소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며, 장편소설 『1988년생』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머리말


“나는 나와 당신들에게 묻고 싶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냐고.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새길 것이냐고. 반격이 먹히지 않아도 마음속에 심지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질문과 상념이 모여 이 작품이 태어난 것 같다.”
_‘작가의 말’에서

책 속에서

목차

1. 1988년생ㆍ007 2. 그 외침ㆍ014 3. 정진 씨, 내 절친ㆍ027 4. 최소한의 노동자ㆍ038 5. 의자들ㆍ045 6. 전복, 균열 혹은 놀이ㆍ060 7. 불빛을 보았네ㆍ074 8. 잿더미 위에서 춤을ㆍ089 9. 어떤 엄마, 어떤 아빠ㆍ097 10. 첫 번째 반격ㆍ113 11. 정반대의 명제들ㆍ121 12. 늙은 시민ㆍ133 13. 자기계발의 시대ㆍ142 14. 삐ㆍ154 15. 도망ㆍ164 16. 존재의 확인ㆍ172 17. 더는 아닌 로맨스ㆍ184 18. 여러분!ㆍ199 19. 멀리 있는 타인들ㆍ208 20. 빈 챕터ㆍ222 21. 정말, 진짜, 우리ㆍ227 심사평ㆍ234 작가의 말ㆍ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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