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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탐정 법의인류학자 다이앤 프랜스

시리즈 :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 시리즈 [10]

로렌 진 호핑 저 | 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역 | 해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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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58191 / 204쪽 141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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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뼈 분석을 통해, 세계적인 법의학자 겸 인류학자가 된 다이앤 프랜스의 연구와 삶 이야기를 다룬 전기다. 뼈는 다이앤 프랜스를 모험의 세계로 이끌었다. 법의학자 겸 인류학자의 길을 걷게 된 그녀는 뼈 분석을 통해 사망한 사람의 나이, 키, 성별, 사망 시점, 원인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러시아 왕족의 해골, 살인자의 눈구멍, 남북전쟁에 참여한 군인의 뼈들을 통해, 그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고 세상을 누비고 다녔다. 자신의 법의인류학적 지식을 활용해 미해결 살인 사건의 단서를 찾는가 하면, 수많은 사건사고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출판사 리뷰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는 법의인류학자, 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법의인류학은 아직 성장 중인 신생 학문분야다. 그녀는 자신의 기술이 흔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며, 그 기술을 통해 슬픔에 빠진 유족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꺼이 그 기술을 사용하고자 한다. 때마다 신원확인연구소의 책임자로서 다이앤은 살인 사건 피해자들과 신원 미상의 시신을 확인한다. 또한 그녀는 항상 재난 대응팀의 호출을 받아 세계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_본문 중에서 다이앤 프랜스는 뼈를 사랑하는 법의인류학자다. 『뼈...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는 법의인류학자, 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법의인류학은 아직 성장 중인 신생 학문분야다. 그녀는 자신의 기술이 흔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며, 그 기술을 통해 슬픔에 빠진 유족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꺼이 그 기술을 사용하고자 한다. 때마다 신원확인연구소의 책임자로서 다이앤은 살인 사건 피해자들과 신원 미상의 시신을 확인한다. 또한 그녀는 항상 재난 대응팀의 호출을 받아 세계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_본문 중에서 다이앤 프랜스는 뼈를 사랑하는 법의인류학자다. 『뼈 탐정』은 세계적인 법의학자 겸 인류학자가 된 다이앤 프랜스의 특별한 인생 여정을 다룬 전기다. 의사의 딸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자란 다이앤 프랜스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은 ‘대학교 퇴학’이었다. 무한한 자유에 도취되어 마음대로 놀다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 입학한 지 한 학기 만에 그녀는 성적 불량으로 퇴학을 당했다. 아마도 그것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굴욕적인 사건이었을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녀는 학장실을 찾아갔고, 다행히 조건부로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그리고 1학년 마지막 학기 때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는 수업을 만났다. 바로 인류학이었다. 그녀는 단번에 자기 인생에서 열정을 바칠 대상이 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뼈에 대한 남다른 관심 때문에, 다이앤 프랜스는 고고학, 생물학,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뼈를 분석해 사망한 사람의 나이, 키, 성별, 사망한 시점, 원인 등을 밝히는 법의인류학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다이앤 프랜스는 주로 인체나 동물의 모형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한편으로,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 사건, 이집트 항공 추락 사건, 9/11 테러 사건 등 수많은 사건의 신원 확인 작업이 그녀의 손을 거쳐 갔다. 또 1988년부터 그녀는 숨겨진 무덤을 찾는 자원봉사 단체 ‘네크로서치 팀’의 일원이 되어, 미셸 월리스 실종 사건, 셰어 엘더 살인 사건 등 미해결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데에도 일조했다. 한마디로, 다이앤 프랜스가 하는 일은 뼈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때때로 뼈에 뚜렷한 흔적을 남겨놓는다. 뼈들은 다이앤 프랜스에게 죽음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고, 그녀는 법의인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비밀에 다가설 수 있었다. 이 사람은 여자일까 남자일까, 이 사람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 이 여자 혹은 남자는 어떻게 죽은 것일까 등등 갖가지 의문을 품은 그녀에게 뼈들은 실마리를 제공해주었다. 사실, 법의인류학자로서의 삶은 흥미롭기는 하지만, 사람의 사체를 조사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다이앤은 전화 한 통에 망설임 없이, 비행기 추락 사고, 화재, 폭탄 테러 현장으로 달려갔다. 신원만이라도 확인하고 싶은 유족의 고통을 알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법의인류학적인 지식을 활용해 미해결된 살인 사건들의 실마리를 풀 때에는 보람도 느꼈다. 법의인류학자로서 수십 년간 살아온 그녀는, 러시아 황실 가족의 시신을 찾으려고 러시아로 날아가거나, 무법자 제시 제임스의 유골을 감식하거나, 1800년대 잠수함에서 발견된 유골의 모형을 제작하거나 하는, 남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경험했다. 사라진 로마노프 황족의 유골을 찾기 위해 러시아에 갔을 때에는, 유골이 사라진 황녀에 대한 이견으로 러시아 과학자와 설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그녀가 보기엔 저 유명한 ‘아나스타샤’의 유골이 사라졌는데, 러시아 과학자는 ‘마리아’의 유골이 사라졌다고 우겼기 때문이다.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수 톤에 해당하는 잔해 속에서 치아나 뼛조각 같은 인체 조직을 찾아 하나씩 분류했으며, 18개의 냉동 트럭으로 옮겨진 유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녀는 어쩌다 뼈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지금도 그녀는, 호출이 오면 세계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시리즈 소개]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 시리즈 세상의 중심에 선 여성들, 그들은 어떻게 최고가 될 수 있었을까? 여성 과학자들의 도전, 열정, 인생 이야기 세상에 중심에 선 여성 과학자들은 어떻게 최고가 될 수 있었을까?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 시리즈는 꿈을 실현한 여성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냄으로써,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 기획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로봇공학, 신경심리학, 기후학, 천문학, 행성지질학, 야생생물학, 법의인류학, 생체역학, 물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놓은 여성들이다. 한국어판의 기획과 번역은 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가 맡아 진행했다. 학문의 최전선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여성 과학자들의 생생한 삶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그려 나가고 있는 청소년에게 무한한 자극과 용기,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 소개

작가이자 게임 개발자. 스콜라주식회사의 매거진 <슈퍼 사이언스(Super Science)>의 창간 편집자였으며, ‘화성 2020’ 등 10여 개의 보드 게임을 만들었다. 라디오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장난감,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수백 개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우주에서 온 암석』『뼈 탐정』을 비롯해, 3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과학에 대한 글을 쓰면서 과학을 사랑하게 되었다.

역자 소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www.kofwst.or.kr)는 2003년 10월 1일 여성과학기술단체를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성 평등적인 개념에 입각한 여성과학기술인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고용평등을 통하여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현재 17개 회원단체 연인원 1만 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학술대회와 심포지엄, 단체 활동을 통하여 여성과학기술인들의 학술교류, 리더십 증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공유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여성이 여는 미래과학 세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제1회 융합과학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또한 제1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수상식을 개최하여 여성과학자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열정을 쏟을 것이다. 


현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904호에 사무국(02-565-3701)을 두고 있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소속 회원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대한가정학회, 대한기초간호자연과학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한국간호과학회,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수리과학인회,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한국여성정보인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의류학회, 한국조리과학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목차

시리즈에 대하여 004
머리말 008
1장 다이앤 프랜스의 뇌 010
2장 의사의 딸 028
3장 열정을 바칠 대상 048
4장 문제의 핵심 070
5장 피그 피플: 무덤에서의 실험 084
6장 살인자가 남긴 범죄의 흔적 098
7장 황족의 유골 116
8장 역사적인 인물의 모형을 제작하다 144
9장 전화 한 통으로 맞이하는 재앙 164
10장 다이앤 프랜스의 해골? 180
걸어온 길 192/ 용어 설명 194/ 더 읽을거리 197/ 참고 문헌 199
시리즈 자문위원회 200/ 도판의 출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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