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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의 실낙원

파블로 아울라델 저 | 유아가다 역 | 이숲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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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21470 / 320쪽 195 x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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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문학사의 영원한 대서사시 『실낙원』 서양 문학사에서 대표적 시인으로 손꼽히는 존 밀턴. 그의 대표작 『실낙원』은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최고의 종교 서사시로 꼽힌다.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에 비견되는 대작으로 평가받은 『실낙원』은 문학적 상상력과 고전 서사시 전통, 인문주의적 기독교 정신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전체 12편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낙원에서 추방되는, 구약성서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천사였던 사탄이 오만해져서 타락하고 하느님에게 대항하여 반란을 ... 세계문학사의 영원한 대서사시 『실낙원』 서양 문학사에서 대표적 시인으로 손꼽히는 존 밀턴. 그의 대표작 『실낙원』은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최고의 종교 서사시로 꼽힌다.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에 비견되는 대작으로 평가받은 『실낙원』은 문학적 상상력과 고전 서사시 전통, 인문주의적 기독교 정신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전체 12편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낙원에서 추방되는, 구약성서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천사였던 사탄이 오만해져서 타락하고 하느님에게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결국 불구덩이로 떨어져 징벌받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천사 부대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깊은 불구덩이로 떨어졌던 사탄이 기운을 차리고 동료 악마들을 일깨워 복수를 다짐하는 대목에서 시작되어 악마들은 새로이 창조되었다는 에덴의 인간을 통해 하느님에게 복수할 것을 결의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사를 통해 타락천사 사탄의 반역과 몰락, 인간의 자유의지와 죄악, 신의 아들에 의한 인간 구원 문제를 다룬다. 이러한 『실낙원』의 주제는 이후 다양한 문학 작품에 차용되어, 『다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의 소설이나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저자 소개

1972년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태어난 파블로 아울라델은 2000년 스페인 만화대상 수상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곡예사의 길(El camino del titiritero)』과 『하얀 탑(La Tour Blanche)』을 썼으며 동시에 그림 작가로도 활동했다. 아동문학 작가 파블로 알보와 협업한 『사바나의 바다(Mar de sábanas)』로 알리칸테 국제 일러스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알모도바르의 『꿈의 숲(Bois des Rêves)』의 그림을 그렸으며 2004년에 안데르센 작품집을 완성하기도 했다. 2005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스페인 전시 작가로 선정되어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2등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 만화 『조선소의 창(Lanza en astillero)』 시리즈를 출간했다. 2008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마지막 남은 것은 사랑(lo último que queda es el amo)』으로 스페인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2010년 「우아카나모(Huacanamo)」에 『실낙원(Le paradis perdu)』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2년 파블로 알보와 협업한 『파도와(las y olas)』로 문화부 출판상을 수상했다. 현재 유럽 각지에서 전시회와 강연 등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습니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좋은 그림책들을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되기도 했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디노랜드 지식탐험대 시리즈》《내 사촌 다운》《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얘가 먼저 그랬어요!》 《전쟁광과 어느 목수 이야기》등이 있고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두 사람》《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지하정원》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3
첫 번째 노래: 사탄 5
두 번째 노래: 달콤한 정원 103
세 번째 노래: 세상에 대한 최초의 기억들 157
네 번째 노래: 불꽃의 칼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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