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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프로젝트 2

시리즈 : 회색 프로젝트 [3]

함문성 저 | 북랩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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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4727 / 332쪽 153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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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실력만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순진하거나 루저다! 다국적기업 출신 작가 함문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간 본격 비즈니스 소설 먹잇감을 차지하는 자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자가 죽는 것은 정글만의 생존법칙이 아니다. 기업도 일감을 따내지 못하거나 심지어 경쟁자에게 빼앗기면 시장과 고객을 잃게 되고 마침내 기업 생태계에서 퇴출되고 만다. 오죽하면 기업의 수명이 길어야 30년이란 말이 나올까. 일본계 정보통신(IT) 기업 하지시스템의 김성조 상무는 10년 동안 공들여 거래해 온 삼마그룹으로부터... 실력만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순진하거나 루저다! 다국적기업 출신 작가 함문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간 본격 비즈니스 소설 먹잇감을 차지하는 자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자가 죽는 것은 정글만의 생존법칙이 아니다. 기업도 일감을 따내지 못하거나 심지어 경쟁자에게 빼앗기면 시장과 고객을 잃게 되고 마침내 기업 생태계에서 퇴출되고 만다. 오죽하면 기업의 수명이 길어야 30년이란 말이 나올까. 일본계 정보통신(IT) 기업 하지시스템의 김성조 상무는 10년 동안 공들여 거래해 온 삼마그룹으로부터 대형 프로젝트의 입찰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4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수주 여부가 회사의 앞날을 결정하는 것은 불문가지. 오랜 기간 다져온 인간관계가 프로젝트 수주를 가능케 할 거라는 일념으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 프로젝트가 결정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화려하게 조명되는 스포트라이트와는 달리 그 이면에서는 오직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쓰이는 능력이 전략적이라는 말로 포장되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판단이 들 것이다. 오늘도 제2, 제3의 김 상무가 퇴근도 주말도 잊은 채 일감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 만 또 하나의 정글인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노력과 보상이 정비례한다는 철없는 생각은 잊어야 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 바로, 24시간 365일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비즈니스 판이다. 이 소설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는 온갖 적폐가 업계에도 여지없이 침투해 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과 그 종사자들이 헛되이 희생되고 있음을 고발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것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늘 가운데 선을 넘나들며 판단을 해야만 한다. 공정한 경쟁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그 이면에는 이성마저 유보한 채 회색지대에 숨어 있는 우리를 발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62년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다국적기업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였으며 국내외 여러 기업의 전략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회사를 경영하며 저탄소, 친환경 기술과 구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데이터웨어하우징 설계 및 분석에 관련된 책과 다수의 번역서가 있으며 경험에 바탕을 두고 다수의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공식적인 결과 5
논공행상 66
가지치기의 시작 94
20년의 긴 전략 136
회색 프로젝트 161
이유 있는 사연 203
전략적인 관계의 첫 단추 219
승자 독식 체제 241
유유상종 266
샅바싸움의 시작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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