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49716367 / 616쪽 15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에리히 프롬
-
라미 카민스키
- 20,700
- 16,020
- 16,920
- 15,210
- [시리즈] 임동석 중국사상 [110]
출판사 리뷰
고문(古文) 중에서 ‘진실로 보배로운 글만을 모음’! 옛 군자 · 성현들이 늘 곁에 두고 읽던 최고의 한문 독본! 동양고전 맛을 누리기에 더없는 문장인생학 보물! “이《고문진보》를 만약 뱃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서 혼연히 쨍그랑 옥소리를 울리리.” - 김시습 옛 글에서 참된 보물만 골라 모은 인생지혜의 책을 펼쳐라! 《고문진보》는 송나라 말에서 원나라 초, 학자 황견(黃堅)이 편집한 ‘고문(古文) 중에 진실로 보배가 될 만한 글을 모은 것’이라는 뜻으로, 고문과 인격과 학식을 닦기 위한 대중적인 교재... 고문(古文) 중에서 ‘진실로 보배로운 글만을 모음’! 옛 군자 · 성현들이 늘 곁에 두고 읽던 최고의 한문 독본! 동양고전 맛을 누리기에 더없는 문장인생학 보물! “이《고문진보》를 만약 뱃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서 혼연히 쨍그랑 옥소리를 울리리.” - 김시습 옛 글에서 참된 보물만 골라 모은 인생지혜의 책을 펼쳐라! 《고문진보》는 송나라 말에서 원나라 초, 학자 황견(黃堅)이 편집한 ‘고문(古文) 중에 진실로 보배가 될 만한 글을 모은 것’이라는 뜻으로, 고문과 인격과 학식을 닦기 위한 대중적인 교재를 말한다. ‘고문’이란 중국 위진(魏晉) 시대에 성행하던 ‘기교주의 문장에 반대’하여 일어났던, 당송(唐宋) 고문운동가들이 주장하던 ‘고대부터 한대(漢代)까지의 질박하면서도 도덕적이며, 유가적 색채를 지닌 훌륭한 문체’를 뜻한다. 이것이 참다운 인생 지혜가 아니랴. 문장학의 보고! 고전의 참맛을 누려라! 이 책은 진한(秦漢)시대의 문장과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즉 한유, 유종원, 구양수, 소순, 소식, 소철, 증공, 왕안석의 문장을 주로 가려 뽑았고, 그 밖에 송대 이학가(理學家)의 문장이 주를 이룬다. 남송 때의 이학가들은 문예를 경시하고 고문을 중시했다. 신유학(新儒學)이 북송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그 사상을 전달하기에는 고문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 전편은 운문 위주로「권학문(勸學文)」을 비롯하여 소박하고 고아한 고시를 주로 수록하였고, 후집은 산문인 17체의 명문을 실었다. 《경전(經典)》이 빈틈없는 논리와 철학을 주제로 한 것이라면, 《사서(史書)》는 인간 활동의 바른 길과 이야기 중심의 연결 고리를 알아야만 한다. 그런데 고문(古文)은 다양한 작자의 문장을 통해 이 모두를 이해할 수 있다. 때문에 독자는 여기에 실린 시와 문장, 특히 당송팔대가 산문들을 읽으며 옛 성인들의 지혜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다. 한문공부의 금과옥조 인생백과 ≪고문진보≫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고문진보》는 황견 이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증감되고, 개정된 것으로 초기 원본은 아니다. 나아가 송, 명, 청대를 거쳐 이름난 학자들에 의해 전문적이며 학술적인 고문에 대한 연구와 선집 등이 널리 출현하면서, 이 《고문진보》는 차츰 빛을 잃게 되어 중국에서는 잊히다시피 하였다. 그럼에도 한국과 일본에서는 근세까지도 고문학습의 가장 중요한 책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특히 우리 선조들은 《고문진보》를 한문공부의 금과옥조로 여겼다. “아침에는 경서를, 저녁에는 역사를 공부하고, 왼쪽에는 시를 끼고, 오른쪽에는 문장을 들고”(朝經暮史, 左詩右文) 학습하던 조선시대의 학습풍토에서 초보적인 시문을 공부하는 학습자라면 바로 이 책을 필수 교재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조선시대 학자라면 개인 문집에 이 책을 언급하지 않은 이들이 없을 정도였다. 《어우야담》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들의 배움은 대개 《십구사략》과 《고문진보》를 익히는 것으로 학문에 들어서는 문으로 삼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김시습은 ‘《고문진보》를 구하고 나서’(《매월당집(梅月堂集)》(9))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기쁨을 노래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구슬을 보물인 양 속이며 다투지만, 이는 다 쓰고 나면 남는 것이 없지. 이《고문진보》를 만약 뱃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혼연히 쨍그랑 옥소리 울리리라.” 풍부하여 즐거운 해설 완역판 ≪고문진보≫! 《고문진보》는 일본과 한국에 전하는 판본이 각각 다르다. 일본에는 괴본(魁本, 元版本)이, 우리나라에는 대전(大全, 明版本)이 전해져 조선시대 널리 활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 전하는 《상설고문진보대전》은 일본 판본보다 훨씬 양이 많고 내용이 풍부하며 조선시대 학자는 물론 일반인까지도 누구나 인용하고 익혀온, 가장 영향력이 컸던 텍스트였다. 이에 언해본도 있어서, 끊임없이 출간되기도 하였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초역(抄譯), 선역(選譯) 등이 쏟아졌고, 나아가 완역본도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체를 완역하면서 동시에 그간 혹 빠지기도 했던 참고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고, 아울러 주석을 자세히 실음으로써 관련 사항을 세세하게 짚어볼 수 있도록 작업하였다. 또한 각주를 더욱 세밀히 하고, 음운적인 면까지 분석하였으며, 작품의 원출처를 일일이 찾아 대조하고 제시한 점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古文眞寶》 敍…鄭士文(〈元版本〉)
重刊 《古文眞寶》 跋…靑藜齋(〈弘治本〉)
〈陳?書〉(《古文眞寶》 後集 卷10) 〈太極圖說〉 注…陳?
〈善本大字諸儒箋解古文眞寶誌〉(《?隱逸稿》 卷4)…姜淮仲
〈詳說古文眞寶大全跋〉(《?隱逸稿》 卷4)…金宗直
《古文眞寶》[前集] 卷一
권학문勸學文
001. 진종황제권학문眞宗皇帝勸學文 … 宋 眞宗(趙恒) ··························68
002. 인종황제권학문仁宗皇帝勸學文 … 宋 仁宗(趙禎) ························71
003. 사마온공권학가司馬溫公勸學歌 … 司馬光(司馬君實) ····················74
004. 유둔전권학문柳屯田勸學文 … 柳永(柳屯田) ·····································77
005. 왕형공권학문王荊公勸學文 … 王安石(王荊公) ································79
006. 백낙천권학문白樂天勸學文 … 白居易(白樂天) ································82
007. 주문공권학문朱文公勸學文 … 朱熹(朱文公) ····································86
008. 부독서성남符讀書城南 … 韓退之(韓愈) ·············································88
오언고풍단편五言古風短篇
009. 청야음淸夜吟 … 邵康節(邵雍) ······························································98
010. 사시四時 … 陶淵明(陶潛) (顧愷之. 長康) ·············································100
011. 강설江雪 … 柳子厚(柳宗元) ·································································102
012. 방도자불우訪道者不遇 … 僧 無本(賈島) ··········································105
013. 잠부蠶婦 … 無名氏→張兪(?) ·······························································109
014. 민농憫農 … 李紳 ··················································································110
015. 독이사전讀李斯傳 … 李?(曹?) ·······················································113
016. 왕소군王昭君 … 李太白(李白) ····························································116
017. 검객劍客 … 賈島 ··················································································121
018. 칠보시七步詩 … 曹子建(曹植) ····························································123
019. 경병운競病韻 … 曹景宗 ······································································126
020. 탐천貪泉 … 吳隱之(處默) ·····································································129
021. 상산로유감商山路有感 … 白居易(白樂天) ·······································132
022. 금곡원金谷園 … 無名氏(曹松?) ··························································134
023. 춘계문답이春桂問答二 … 王維→王績) ············································136
024. 유자음遊子吟 … 孟郊(孟東野) ····························································141
025. 자야오가子夜吳歌 … 李太白(張翰?)··················································144
026. 우인회숙友人會宿 … 李太白(李白) ···················································147
027. 운곡잡영雲谷雜詠 … 朱晦庵(朱熹) ···················································149
028. 상전가傷田家 … ?夷中 ······································································151
029. 시흥時興 … 楊賁 ··················································································155
030. 이별離別 … 陸魯望(陸龜蒙) ································································157
031. 고시古詩 … 無名氏 ···············································································160
032. 귀원전거歸園田居 … 陶淵明(陶潛) ···················································163
033. 문래사問來使 … 陶淵明→ (江淹, 江文通) ··········································166
034. 왕우군王右軍 … 李太白(李白) ····························································169
035. 대주억하감對酒憶賀監(二首) … 李太白(李白) ·································172
036. 송장사인지강동送張舍人之江東 … 李太白(李白) ·····························176
037. 희증정율양?贈鄭?陽 … 李太白(李白) ···········································178
038. 조왕역양불긍음주嘲王歷陽不肯飮酒 … 李太白(李白) ·····················180
039. 자류마紫?馬 … 李太白(李白) ····························································182
040. 대주부지待酒不至 … 李太白(李白) ···················································184
041. 유용문봉선사遊龍門奉先寺 … 杜子美(杜甫) ··································186
042. 희간정광문겸정소사업?簡鄭廣文兼呈蘇司業 … 杜子美(杜甫) ········192
043. 기전초산중도사寄全椒山中道士 … 韋應物(韋蘇州) ······················195
044. 화위소주시기등도사和韋蘇州詩寄鄧道士 … 蘇東坡(蘇軾) ············199
045. 족유공권연구足柳公權聯句 … 蘇東坡(蘇軾) ··································202
046. 자첨적해남子瞻謫海南 … 黃山谷(黃庭堅) ·······································205
047. 소년자少年子 … 李太白(李白) ····························································208
048. 금릉신정金陵新亭 … 李太白(李白) ···················································210
《古文眞寶》[前集] 卷二
오언고풍단편五言古風短篇
049. 장가행長歌行 … 沈休文(沈約) 無名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