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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전, 인자의 재림 마가복음 13장 주석

원제 : Jesus, Temple and the Coming Son of Man: A Commentary on Mark 13

로버트 H. 스타인 저 | 안철훈 역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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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0355 / 256쪽 149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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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복음서에는 예수의 난해한 말씀이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예루살렘 멸망 및 인자의 재림에 관한 마가복음 13장의 강화는 가장 난해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말씀일 것이다. 예수는 곧 일어날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는가? 혹은 먼 훗날에 있을 세계의 종말에 대해 말씀하셨을까? 아니면 곧 일어날 일과 먼 훗날의 사건을 모두 언급하시는가? 만약 두 사건이 다 염두에 있었다면, 어떤 말씀이 어느 사건에 적용되는가? 일반적으로 교회 현장에서는 본문을 일방적으로 미래주의적으로만 해석하다 보니 별의별 해괴한 해석이 난무한다. ... 복음서에는 예수의 난해한 말씀이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예루살렘 멸망 및 인자의 재림에 관한 마가복음 13장의 강화는 가장 난해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말씀일 것이다. 예수는 곧 일어날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는가? 혹은 먼 훗날에 있을 세계의 종말에 대해 말씀하셨을까? 아니면 곧 일어날 일과 먼 훗날의 사건을 모두 언급하시는가? 만약 두 사건이 다 염두에 있었다면, 어떤 말씀이 어느 사건에 적용되는가? 일반적으로 교회 현장에서는 본문을 일방적으로 미래주의적으로만 해석하다 보니 별의별 해괴한 해석이 난무한다. 평생 복음서를 연구하며 수많은 책과 논문을 발표한 로버트 스타인은 복음주의 진영의 거장으로서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마가복음 13장을 다룬다. 그는 BECNT 시리즈의 마가복음 주석을 집필한 후 거기서 진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마가복음 13장을 더욱 심도 있게 바라본다. 이 본문이 난해한 만큼 학자들의 의견도 다양한데, 스타인은 특유의 명료함으로 지금까지의 논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를 그려주며, 그의 주장이 어디에 속하고 왜 더 설득력이 있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더 잘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로버트 스타인은 수년 동안 베델 신학교와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복음서 해석과 성경해석학을 전공한 스타인 박사는 ‘A Basic Guide to Interpreting the Bible,’ ‘Studying the Synoptic Gospels,’ ‘Method and Message of Jesus's Teaching,’ ‘Jesus the Messiah,’ ‘Luke, The New American Commentary’를 집필하였다.


[저자약력]
러트거스대학교 (B.A.)
풀러신학대학원 (B.D.) 
앤도버 뉴턴 신학대학원 (S.T.M.)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Ph.D.)
현재 남침례교신학대학원 신약해석학 선임교수(Senior Professor)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있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덴톤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책 속에서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편집비평이 출현하면서 학자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복음서들 집필에 있어 최종 저자들의 고유한 역할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역사적 예수 탐구가 복음서 전승의 첫 번째 정황, 즉 나사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주의를 집중했고, 현재 우리가 가진 복음서 근저에 놓인 구전 자료와 성문 자료 연구가 복음서 전승의 두 번째 정황, 즉 초기 교회에 관해 알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편집비평은 복음서 전승의 마지막 세 번째 정황에 주의를 기울였다
- 1장 목적 정하기 중

의미가 본문의 속성이라는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떻게 생명 없는 사물(본질적으로 파피루스/양피지와 잉크)이 무언가를 “뜻할 수” 있는지다. 의미는 추론과 사고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어떤 한 성문의 본문이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어떤 의미를 뜻할 수는 없다. 생명 없는 사물인 본문은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의사소통을 구성하는 다른 두 요소(저자와 독자)만이 추론하며 사고할 수 있다.
- 1장 목적 정하기 중

마가복음 13장을 다루는 주석들, 단행본들, 논문들에서 발견되는 이 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많은 이유에 기인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해석자들이 세운 목적들의 차이와 관련된다. 이 책의 목적은 역사적인 혹은 문학적인 여러 다양한 주제를 위해 마가복음 13장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의 목적은 마가복음의 저자가 이 장에 포함하기로 선택한 예수 전승과 그러한 전승들의 배열, 그리고 그 자료들을 편집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그가 독자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던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 2장 마가복음 13장 해석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 중

훨씬 더 중요한 점은, 13:5-23의 통일성이 첫 구절(“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시작하셨다[legein]”)과 마지막 구절(“너희는 삼가라[주의하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노라[proeireka, prolegein의 변화형]”)에서 발견되는 수미상관법에 의해 드러난다는 점이다. 이 두 구절은 13:5-23에 있는 자료를 둘러싸는 북엔드 구실을 하며, 마가가 이 자료를 성전이 언제 멸망할지와(13:2) 그에 앞선 징조가 무엇일지(멸망의 가증할 것의 출현, 13:14)를 묻는 말들에 대한 예수의 대답을 담은 하나의 통일된 강화로 보았음을 나타낸다.
- 4장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전조 중

그러므로 “그날”에 대해 하나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은, 임박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의 징조를 찾으라는 13:4과 13:14에 서의 명령과 13:28의 무화과나무 비유에 나오는 다가올 여름의 징조를 찾으라는 명령보다는, 13:33-37의 “징조 없음”에 보다 잘 들어맞는다.
- 7장 파수꾼 비유와 인자의 재림에 대비하여 깨어 있으라는 권고 중

목차

개요
약어표
서문
1 _ 목적 정하기
2 _ 마가복음 13장 해석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
3 _ 예수가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함(마가복음 13:1-4)
4 _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전조(마가복음 13:5-23)
5 _ 인자의 재림(마가복음 13:24-27)
6 _ 무화과나무 비유와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마가복음 13:28-31)
7 _ 파수꾼 비유와 인자의 재림에 대비하여 깨어 있으라는 권고(마가복음 13:32-37)
8 _ 마가복음 13장의 해석에 따른 번역
참고문헌
저자 색인
마가복음 색인
성경 색인
고대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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