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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의 인문학 한국편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시리즈 : 1인자의 인문학 [2]

신동준 저 | 미다스북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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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75417 / 392쪽 152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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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인자와 2인자, 힘의 황금비율은 어디인가? 이제 리더십에도 권력다툼이 아닌 상생의 인문학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인문학을 통해 정보를 분석, 종합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비판적 사고를 키우게 된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눈앞의 권력에 연연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대는 정치, 경제, 문화, 외교적인 면에서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한다. 어제의 1인자가 탄핵을 당하고, 수년 전의 2인자가 1인자로 올라서기도 한다. 1인자... 1인자와 2인자, 힘의 황금비율은 어디인가? 이제 리더십에도 권력다툼이 아닌 상생의 인문학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인문학을 통해 정보를 분석, 종합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비판적 사고를 키우게 된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눈앞의 권력에 연연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대는 정치, 경제, 문화, 외교적인 면에서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한다. 어제의 1인자가 탄핵을 당하고, 수년 전의 2인자가 1인자로 올라서기도 한다. 1인자와 2인자는 역사 속에서 반목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비극적인 역사를 쓰기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인자와 2인자의 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인자와 2인자는 어떠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1인자는 2인자를 얼마나 믿고 또 얼마만큼 견제해야 하는가? 2인자는 1인자를 어디까지 지지하고 어디서부터 제어해야 하는가? 1. 낙관주의 vs. 현실주의 1인자는 낙관주의자다. 성공을 예정하고 달려간다. 2인자는 현실주의자다. 허영보다는 양심과 실리를 좇는다. 조직에는 ‘잘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세상은 저렇다’라는 현실 분석도 필요하다. 조직의 성장은 1인자와 2인자의 조화와 협력에서 나온다. 2. 원대한 포부 vs. 치밀한 계획 리더에게는 원대한 포부와 치밀하고 정확한 계획이 함께 필요하다. 앞장서 나가는 대범함도 있어야 하지만 불확실성과 돌출하는 위험을 대비하는 냉철한 비판력도 있어야 한다. 1인자가 꿈을 향해 대범히 나아가더라도, 2인자는 때로는 당당하게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인자와 2인자가 균형을 맞추어 함께한다면, 조직은 대범한 추진력과 정확한 통찰을 모두 확보하고 갈 수 있다. 3. 2인자적 1인자 vs. 1인자적 2인자 우리 시대의 실패한 1인자는 2인자의 역할에서 멈춰버린 경우다. 실패한 2인자는 리더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1인자는 신속하고 명확한 결단을 해야 한다. 2인자는 보좌하는 것을 벗어나 1인자를 넘보면 안 된다. 1인자와 2인자는 각자 자신의 위치와 그릇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보완하는 관계가 성립되어야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저자 소개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아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 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Y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조 리더십 혁명》, 《관자경제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리더의 비전》, 《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조조 사람 혁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등 8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 《사기》(전6권), 《춘추좌전》(전2권), 《무경십서》(전4권), 《당시삼백수》,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40여 권이 있다.

책 속에서

정도전은 술에 취하면 종종 “한고조가 장자방을 쓴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장자방이 그를 키운 것이다.”라는 말을 입에 담았다. - 「제1장 강력한 1인자 vs 더 강력한 2인자」, 17p.

그는 세종에겐 국가의 대강을 훼손시킬 의도가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군신 사이의 두터운 신뢰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세종이 그의 거듭된 사의에도 계속해서 그를 영의정 자리에 앉혀둔 것도 그와의 훌륭한 파트너십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였다. - 「제3장 탁월한 1인자 vs 소통하는 2인자」, 100p.

“도를 정하고 기강을 세우려면 대신을 공경하고 그에게 정치를 위임해야 한다. 임금은 혼자 힘만으로는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 그는 성리학이 강조하는 군신공치의 논리로 맹자의 왕도를 풀이했다. - 「제6장 불안한 1인자 vs 위협하는 2인자」, 175p.

청에 도착한 그는 갖은 위협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이같이 대답했다. “모든 것이 내 책임이다. 국왕과 다른 신료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 「제8장 우유부단한 1인자 vs 현실적인 2인자」, 250p.

 

목차

들어가는 글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제1장 강력한 1인자 더 강력한 2인자 - 태조와 정도전
제2장 의심 많은 1인자 그 마음을 읽은 2인자 - 태종과 하륜
제3장 탁월한 1인자 소통하는 2인자 - 세종과 황희
제4장 기초를 세우는 1인자 좇아가는 2인자 - 세조와 한명회
제5장 정치하는 1인자 학문하는 2인자 - 성종과 김종직
제6장 불안한 1인자 위협하는 2인자 - 중종과 조광조
제7장 도망가는 1인자 용기있는 2인자 - 선조와 유성룡
제8장 우유부단한 1인자 현실적인 2인자 - 인조와 최명길
제9장 치밀한 1인자 부응하는 2인자 - 정조와 채제공
제10장 망해가는 1인자 세도하는 2인자 - 고종과 명성황후
제11장 군림하는 1인자 모사하는 2인자 - 박정희와 김종필

부록 - 조선조 역대 군주 묘호 및 군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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