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70.00
판매가
$38.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7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7671987 / 47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6,200
  • 17,8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양 논리학의 출발점 ― 아리스토텔레스 서양에서 ‘논리학’이란 영역을 창안하고 개척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책은 기본적으로 논변의 규칙을 정하는 핸드북이다. ‘토피카’는 진리를 찾아가는 대화술로서의 플라톤적인 변증술을 넘어 대상을 분류하고 정의하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대화하는 상대방을 공격하고 또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는 일련의 책략이 담긴 저작이다. 이런 점에서 대단히 아카데메이아적이다. 이 책에 ‘토피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토포스들이 색인처럼 쌓여 있는 창고격인 제2~7권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서양 논리학의 출발점 ― 아리스토텔레스 서양에서 ‘논리학’이란 영역을 창안하고 개척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책은 기본적으로 논변의 규칙을 정하는 핸드북이다. ‘토피카’는 진리를 찾아가는 대화술로서의 플라톤적인 변증술을 넘어 대상을 분류하고 정의하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대화하는 상대방을 공격하고 또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는 일련의 책략이 담긴 저작이다. 이런 점에서 대단히 아카데메이아적이다. 이 책에 ‘토피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토포스들이 색인처럼 쌓여 있는 창고격인 제2~7권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1권에서 『변증론』과 관련된 일반적인 학적 목적과 전체적인 과제를 제시한 다음, 제2권에서 제7권의 제3장에 걸쳐 다양한 토포스 색인들을 모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토포스란 말은 규정하기가 다소 어려운 말이다. 그 말은 논의의 ‘공통의 터전’으로서 혹은 공리들이 논증적 추론에 관계해 있는 것과 같이 변증술적인 추론에서 동일한 관계를 가지는 개연성의 일반적 원리로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달리 말해보면 토포이는 “변증술적 논의가 그것으로부터 그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통로들”이다. 이 말은 원래 장소ㆍ위치ㆍ터ㆍ지점 등을 의미한다. 논리적 저작인 『변증론』에서는 ‘논의의 터전’ 또는 ‘논점’을 의미하는데, 더 나아가 그 말의 복수적 표현인 토포이는 ‘논의하는 방법들’ 또는 ‘논리적 규칙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변증술 ― 질문과 답변을 통한 진리 추구의 방법 『변증론』의 첫 문장이 내세우고 있는 바처럼 변증술의 목적은 ‘우리에게 제기되는 온갖 사항에 대해 통념으로부터 추론할 수 있는 방법과 우리 자신이 하나의 논의를 유지하려는 경우에 모순되는 그 어떤 것도 말하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변증술은 특정한 전문적 지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개입한다. 변증술은 질문과 답변을 통한 진리 추구의 방법인 것이다. 변증술은 ‘통념(엔독사)으로부터 추론하는 방법’과 모순을 범하지 않고 논의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이중적 학적 기능과 역할을 요구한다. 전자는 질문자의 역할이고, 후자는 답변자의 역할이다. 따라서 질문자는 주어진 문제에 관해 엔독사인 전제로부터 추론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고, 답변자는 제기된 논의에서 논리적 오류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논리학 ― 학문을 하기 위한 도구이자 예비 학문(즉 학문의 토대) 변증술의 논의에서 ‘P인가 혹은 P가 아닌가’라는 문제가 주어지면, 답변자는 자신이 옹호하고자 하는 어느 한쪽을 선택한다(P). 그러면 질문자는 그 전제들이 엔독사인 변증술적 추론을 구성해내고, 답변자의 주장과 반대되는 견해(not-P)를 증명한다. 변증술의 전제들은 질문자 자신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전제들은 답변자의 대답에서 구성된다. 질문자는 질문의 형식으로 확보되기를 바라는 전제를 내놓아야 한다. 질문의 형식만이 답변자로 하여금 ‘예’ ‘아니오’라는 답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자는 ‘인간의 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고, ‘동물은 인간의 유인가, 아닌가’라고 물어야 한다. 답변자의 역할은 전제를 승인하든 거부하든 간에 모순을 범하지 않은 채, 질문자의 엔독사로부터의 논변에 따라 적절히 응대해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변증론』은 질문자와 답변자가 한 쌍의 파트너가 되어 변증술적으로 진리를 찾아 들어가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는 저작이다. 이 저작의 내용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야기 터’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요, 그 탐구 방법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든 혹은 학문적 토론을 전개하든 간에 그 대화의 장(場)이, 즉 이야기 터(토포스)와 논의하는 방법들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 터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기원전 384년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의 스타게이로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코마코스는 마케도니아의 왕 아뮨타스 2세의 시의(侍醫)였다고 한다. 그 덕택으로 어린시절? 펠라에 있는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17살이 되던 해인 기원전 367년에 아테네로 가 플라톤의 아카데메이아에서 그가 죽은 기워전 347년경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그의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했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메이아의 새 원장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몇몇 동료들과 함께 아테네를 떠났다.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 준비에 들어가던 기원 335년 아테네로 돌아와 아폴론 신전 경내의 뤼케이온에 자신의 학원을 설립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자, 아테네에는 반(反) 마케도니아의 정치적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인 칼키디케로 가서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우리에게 전승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 중 철학적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들로는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변증론』, 『소피스테스적 논박』이 전해진다. 그리고 이론철학적인 저작들로는 『자연학』, 『형이상학』, 『영혼론』 등이 전해진다. 실천철학적 저술로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윤리학』이 전해진다. 그리고 언어철학적 저작으로 『수사학』, 예술이론적 저작으로는 『시학』이 전승된다. 생물학에 관련된 작품으로는 『동물지』, 『동물의 부분』, 『동물의 운동』 등이 전해지고 있다.
옮긴이 김재홍(金在洪)는 1957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촐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전철학을 전공해 1994년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에서 철학 연구를 한 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과 관동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그리스 사유의 기원』(살림, 2003),『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4), 『에픽테토스 ‘담화록’』(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신의 발견』(브루노 스넬, 까치, 2002), 『엥케이리디온』(에픽테토스, 까치, 2003),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그리스 사유의 기원』(장-피에르 베르낭, 도서출판 길, 2006),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공역, 이제이북스, 2006), 『소피스테스적 논박』(아리스토텔레스, 한길사, 2007)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재홍
1957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전철학을 전공해 1994년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에서 철학 연구를 한 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과 관동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그리스 사유의 기원>(살림, 2003),<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4), <에픽테토스 ‘담화록’>(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정신의 발견>(브루노 스넬, 까치, 2002), <엥케이리디온>(에픽테토스, 까치, 2003),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그리스 사유의 기원>(장-피에르 베르낭, 도서출판 길, 2006),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공역, 이제이북스, 2006), <소피스테스적 논박>(아리스토텔레스, 한길사, 2007)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009
참고문헌 015
일러두기 019
제1권
제1장 이 논고의 목적과 대상 029
제2장 이 논고의 세 가지 유용성에 대해 035
제3장 제안된 방법의 한계 037
제4장 논의의 주제와 구성 요소 038
제?5장 네 가지 술어에 대한 설명 040
제6장 술어들을 구별해서 취급할 수 있는 여지에 대해 044
제7장 ‘같음’의 여러 의미 ; 수에서, 종에서, 유에서 046
제8장 술어들의 구분에 대한 두 가지의 확증 방식 048
제9장 10개의 범주와 술어들의 관계 049
제10장 변증술적 명제들 051
제11장 변증술적 문제들 054
제12장 변증술적 추론 ; 귀납과 추론 057
제13장 논의를 마무리하기 위한 네 가지 도구 058
제14장 명제의 확보 059
제15장 의미의 다의성을 탐지하는 방법 062
제16장 유사한 유들의 종차에 대한 검토 072
제17장 유사성의 탐구 072
제18장 의미ㆍ종차ㆍ유사성의 고찰에 대한 유용성 073
제2권
제1장 보편명제와 특칭명제, 부수성에 입각한 문제의 난점, 두 가지 잘못 079
제2장 부수적 문제들과 관련된 토포스들 081
제3장 의미의 모호성과 관련된 토포스들 086
제4장 여러 토포스들 090
제5장 논의를 확장하기 위한 규칙들 094
제6장 여러 논변의 사례들 096
제7장 반대들로부터 이끌어낸 토포스 099
제8장 대당관계에 입각한 토포스들 103
제9장 동위어와 굴절어를 사용하는 토포스 106
제10장 사물의 유사성과 정도의 차이에 기초한 토포스들 109
제11장 덧붙임의 관점으로부터의 논의 111
제3권
제1장 여러 토포스들 117
제2장 서로 수반하는 것들 간에서 이루어지는 선택 기준들 124
제3장 두 술어들 간의 비교 평가의 기준 132
제4장 가치를 표명하는 단적인 술어들에 대한 앞의 규칙의 적용 136
제5장 속성 정도의 크기에 따른 비교 137
제6장 여러 토포스들의 사용 139
제4권
제1장 유와 고유속성과 관련된 여러 토포스들 Ⅰ 149
제2장 (제1장에 이어) 유와 고유속성에 관련된 여러 토포스들 Ⅱ 156
제3장 반대, 유와 종, 굴절어와 동위어를 사용하는 토포스 163
제4장 관계의 동일성, 생성과 소멸, 사물의 능력과 사용, 상태의 대립과 그 결여, 모순 대당관계, 관계, 굴절 등과 관련된 여러 토포스들 168
제5장 상태와 현실태, 유와 종에 관련된 여러 토포스들 175
제6장 유와 종, 정도, 유와 종차의 구분과 관련된 여러 토포스들 183
제5권
제1장 네 종류의 고유속성 193
제2장 고유속성이 적절하게 주어졌는지 검사하는 방법들Ⅰ 197
제3장 (제2장에 이어) 고유속성이 적절하게 주어졌는지 검사하는 방법들 Ⅱ 205
제4장 말해진 것이 참된 고유속성인지를 가리는 토포스들에 대해 212
제5장 고유속성을 잘못 부여하는 경우들에 대해 221
제6장 대당의 여러 방식으로부터의 규칙들 229
제7장 굴절어, 유사한 관계, 동일한 관계, 생성과 소멸, 이데아와 관련된 토포스들 234
제8장 정도의 관점에서의 토포스와 같은 정도로 속하는 고유속성들을 비교하는 토포스 240
제9장 존재하지 않는 것에 고유속성을 부여하는 것과 고유속성을 최상급으로 규정하는 경우에 대해 246
제6권
제1장 정의에 관한 다섯 가지의 논의 251
제2장 불명확성을 피하는 방법 253
제3장 정의를 장황하게 서술하는 것에 대해 256
제4장 정의가 그 본질을 규정하고 있는지를 검사하는 방법 260
제5장 정의에서 유의 사용에 관한 토포스들 266
제6장 정의에서 종차의 사용에 관한 토포스들 270
제7장 정의를 검사하는 여러 방법들 281
제8장 관계적인 말들의 정의를 검사하는 토포스들 284
제9장 정의하기 위한 토포스들 289
제10장 다른 여러 토포스들 293
제11장 복합어의 정의를 검사하는 토포스들 296
제12장 정의를 검사하는 토포스들 299
제13장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진 정의를 취급하는 방법 303
제14장 정의를 검사하는 여러 토포스들 308
제7권
제1장 ‘같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을 취급하는 토포스들 315
제2장 앞 장에서 주어진 토포스들은 정의를 확립하는 데가 아니라 논파(파괴)하는 데 유용하다 321
제3장 정의를 확립하는 토포스들 321
제4장 가장 유용한 토포스들에 대한 언급 327
제5장 정의의 확립과 파괴 ; 정의를 구성하는 요소들 327
제8권
제1장 변증술적 방법의 실제적 수행에 대해 337
제2장 (2)귀납에 대해 346
(3)반론들 348
(4)불가능한 것을 통한 추론 350
(5) 질문의 형식으로 내놓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권고 351
제3장 변증술적 논의에서의 여러 곤란한 점들에 대해 353
제4장 질문에 답변하는 방법 ; 질문자와 답변자의 구실 358
제5장 훈련과 검토를 위한 논의에서의 규칙의 결여 358
제6장 질문 받는 것에 대해 362
제7장 질문은 명확하고 하나의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 364
제8장 반론과 반증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365
제9장 입론을 방어하는 방법 366
제10장 거짓 논의의 해소책 367
제11장 논의와 관련된 여러 비판들에 대해 369
제12장 논의의 명확성 ; 논의의 오류ㆍ논의의 거짓을 검토하는 방법 377
제13장 선결 문제의 오류 ; 반대인 것들의 요구 379
제14장 변증술적 논의의 훈련과 연습 381
해제 ‘이야기 터’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와 탐구 방법의 모색 389
연보 4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