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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2009년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박금선 저 | 샨티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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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75504 / 248쪽 149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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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0대 딸아이를 둔 부모,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작가 박금선이 들려주는 '언니들'의 이야기.
성매매업소에서 나와 새로운 삶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진솔하고 눈물이 스며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고백, 편지, 에세이, 동화 등 다양한 형식을 띄고 있는 각각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살아가는 한 여자로서 그들이 마주해야 했던 힘겨운 세상, 성매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던 이유, 그리고 힘겹게 헤치고 나아와 밝은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는 그녀들의 용기를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박금선 작가는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박금선 작가는 지난 6월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로부터 성매매 여성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난 2007년 노동부와 여성부, (사)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이 2008년까지 진행한 부처공모형 탈성매매여성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20여 명의 여성들과 함께 2008년 여름 강원도의 한 숲에서 먹고 자는 등 깊은 교감을 나눈 뒤에 이 책을 썼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보았던 언니들이 성매매 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던 시절부터 느껴왔던 부채감을 이제 갚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박금선 작가는 처음 성매매 여성을 만나서 느낀 어려움과 어색함을 넘어서 이제는 고향 사람 같고 친구 같아졌다고 해맑게 웃었다.

저자 소개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24년째 활동 중이며 ‘MBC 방송연예대상 작가상(1993·2016)’ ‘한국방송작가상(2005)’ ‘한국PD대상(2018)’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200만 통의 독자 편지 속에서 찾아낸 인생의 교훈을 추린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이야기를 다룬 《축하해》와 《내가 제일 잘한 일》이 있다. 또 ‘김이윤’이라는 필명으로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을 써서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우리는 서로가 ‘내 고향 사람’!

1. 세상에 말 걸기
1. 열일곱 살 소녀에게 쓰는 편지
2. 나의 물음표: 세상에는 참 이상한 게 많더라

2.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1. 열다섯,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2. 이모티콘이 전해준 이야기―내 이름은 여고생
3.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잖아
4. 진짜 사랑 사용 설명서

- 나에게 소중한 것을 보여드릴게요

3. 사랑보다 힘든 용서
1.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
2. 안심하렴, 너는 장수풍뎅이야

4. 날개를 달다
1. 언니들의 세상 공부
2. 나는 이정표가 될래요
3. 그래,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야

-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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