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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억하세요?

시리즈 : 신나는 새싹 시리즈 [103]

데보라 홉킨슨 저 | 길상효 역 | 씨드북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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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11109 / 40쪽 289 x 23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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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선생님, 기억하세요?

잘하는 거라곤 뛰고 나대고 첨벙거리는 것뿐이던, 반에서 기르던 생쥐를 고양이 밥으로 만들어 버린, 현장 학습에선 말도 없이 사라져 모두를 발칵 뒤집은 저를요.
 
선생님, 기억하지 못하셔도 괜찮아요.
제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내밀어 주신 손길도요.
 
선생님, 그런 제가 오늘 첫 일터에 나간답니다.
선생님이 되어서요.

■ 줄거리
샛노란 우비를 입고 첨벙거리며 등교한 새 학년 첫날, 교실 바닥에 물을 뚝뚝 흘리며 선 제게 용감한 탐험가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눈높이 맞춰 토닥여 주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수학이나 일기 쓰기보다 뜀뛰기나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는 거짓말을 하고, 개울에 빠지고, 현장 학습을 가서는 지하실로 사라지고, 낭독 시간에는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꽥꽥거렸지요. 선생님, 그런 제가 내일 첫 출근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줄거리] 샛노란 우비를 입고 첨벙거리며 등교한 새 학년 첫날, 교실 바닥에 물을 뚝뚝 흘리며 선 제게 용감한 탐험가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눈높이 맞춰 토닥여 주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수학이나 일기 쓰기보다 뜀뛰기나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는 거짓말을 하고, 개울에 빠지고, 현장 학습을 가서는 지하실로 사라지고, 낭독 시간에는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꽥꽥거렸지요. 선생님, 그런 제가 내일 첫 출근을 합니다. [출판사 소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와 헌신적인 선생님의 영원히 잊지 못할 한 해!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떤 선생님에게... [줄거리] 샛노란 우비를 입고 첨벙거리며 등교한 새 학년 첫날, 교실 바닥에 물을 뚝뚝 흘리며 선 제게 용감한 탐험가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눈높이 맞춰 토닥여 주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수학이나 일기 쓰기보다 뜀뛰기나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는 거짓말을 하고, 개울에 빠지고, 현장 학습을 가서는 지하실로 사라지고, 낭독 시간에는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꽥꽥거렸지요. 선생님, 그런 제가 내일 첫 출근을 합니다. [출판사 소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와 헌신적인 선생님의 영원히 잊지 못할 한 해!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떤 선생님에게도 쉽지 않은 아이일 겁니다. 소풍 가서 혼자 징검돌을 건너다가 물에 빠지고, 책을 소리 내어 읽으라 하면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목을 쥐고 캑캑거리고, 현장 학습을 가서는 아무도 모르게 지하실로 내려가 모두가 찾게 만들지요. 하지만 주인공의 선생님은 평범한 선생님이 아닙니다. 항상 아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기에 아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먼저 알고 손 내밀어 주는 지혜로운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읽기를 어려워하면, 읽기도 싹을 틔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걸리는 일임을 알려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특별한 책을 선물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선생님이지요. 아이가 두려워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요. 선생님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아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냅니다. 아이는 그렇게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고 선생님께 마음을 담아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준비합니다. 아이와 선생님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그림책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에는 마을이 하나 필요하다 하지요. 자기 마음속을 살며시 들여다보고 따뜻한 격려를 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아이는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나 내일이면 첫 출근을 합니다. 받은 사랑에 대한 예의로 좋은 선생님이 되어 또다시 새싹 같은 아이들을 무럭무럭 키워 낼 것입니다. 이 책은 선생님에게도 고마운 선물이 되겠지만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선생님이 얼마나 특별한 분인지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 또한 매우 특별합니다. 주로 주인공과 선생님에게만 밝은 색을 입히고 주변이나 다른 친구들에게는 어둡거나 흐린 색을 입혀 독자가 자연스레 주인공과 선생님에게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시각 효과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선생님의 공감과 신뢰가 쌓여 가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30여 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온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두 차례의 크리스토퍼 상과 제인 애덤스 아동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 찰스 다윈, 타이타닉 호, 제2차 세계대전 같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철저한 고증으로 되살려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책을 쓰고 있으며 그 대상 또한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다. 여러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역사적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융합 교육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짓기≫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사과를 갖고 오리건으로≫로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도서와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마리안 앤더슨 이야기인 ≪아름다운 자유의 땅≫가 있다.

역자 소개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아톰과 친구가 될래?≫ 등이, 옮긴 책으로는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하나만 골라 주세요≫, ≪행복해라, 물개≫, ≪못된 녀석≫, ≪안아 드립니다≫, ≪아웃 게임≫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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