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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장벽을 허무는 와르르 아재개그

김동일 저 | 지식공감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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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3108 / 25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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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강대령: 이건 뭐… 시사도 아니고 유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구먼 오덕후: 산악회 카페글ㅋㅋ 버락 오바마: 에휴 이상이 내가 처음으로 ‘마음문’이란 아이디로 유머를 올렸을 때 젊은이들의 반응이었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 올린 유머에 대한 반응이 이런 식이었으니 얼마나 좌절이 되었겠는가. 그러나 비난과 조소를 인내로 견디며 이 책에 나오는 단편 장편 유머를 꾸준히 올렸다. 그리고 한 달 후, 그 카페를 떠나며 나의 나이를 밝히고 세대간의 갈등의 심각성과 해소법을 작별인사와 함께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반응이 있었다. ... 강대령: 이건 뭐… 시사도 아니고 유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구먼 오덕후: 산악회 카페글ㅋㅋ 버락 오바마: 에휴 이상이 내가 처음으로 ‘마음문’이란 아이디로 유머를 올렸을 때 젊은이들의 반응이었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 올린 유머에 대한 반응이 이런 식이었으니 얼마나 좌절이 되었겠는가. 그러나 비난과 조소를 인내로 견디며 이 책에 나오는 단편 장편 유머를 꾸준히 올렸다. 그리고 한 달 후, 그 카페를 떠나며 나의 나이를 밝히고 세대간의 갈등의 심각성과 해소법을 작별인사와 함께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반응이 있었다. 강대령: 흠… 좋은 교훈 얻고 갑니다. ㅎㅎ 마음문님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 강풀 26년 꼭 보세요 많은걸 느껴요: 마음문님 찾아서 글 읽어보세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네요. ㅋ 엄마내점심밥: 하루에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15분이 되지 않는다 푸하합ㅋ크큭끅: 아. 저 솔직히 말할게요. 님 글 재미없다고 이상한 창작개그 한다고 글 올린 적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돌아오시면 웃어드릴게요. 님 개그 웃겨요! 죄송해요. 다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신디a: 멋있으세요. 크헝크헝헝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가실 때마저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 어디서라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유나(유머나라)에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부모님과 대화가 많이 없어졌는데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블라스트: 웃기신 글도 자주 올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가세요. humonara:아, 음… 마음문님… 최고였어요. 아저씨이셨군요. ㅠㅠ 당신이 유머나라에 작지만 한 획을 긋고 가시는 듯한 느낌!^^ 아재들은 왜 자녀를 못 웃기는가? 일에 치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웃을 일 하나 없이 피곤만 두른 당신, 지친 몸을 끌고 들어간 집안에서도 웃을 수 없다. 그렇게 착하던 딸도 어느 순간부터 말이 통하지 않는다. 사춘기를 넘어선 자녀들은 ‘아재’들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듯하다. 지상최대의 난제! 딸을 웃겨라! 저자는 수험생활에 지친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가 딸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개그를 공부했다. 어쩌면 단순한 1차원적인 해결법이지만 그만큼 정확한 해결법을 찾기도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개그 공부를 하던 도중 사회적인 문제점을 몸소 느꼈다.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된 것이다. 누구의 문제라 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노력해야 풀리는 문제였다. 그리고 저자는 노력해서 딸에게 웃음을 되찾아줄 수 있었다. 세대간 장벽을 허물자! 이 책은 유머 모음집이다. 모든 유머 모음집이 그렇듯이 이걸 그대로 따라서 한다고 다음 날부터 당장 개그맨처럼 재밌는 사람이 되지는 못한다. 그저 이 책을 보고 가볍게 웃고 가족에게 한두 마디씩 던져보는 건 어떨까? 평소에 묵묵히 밥만 먹던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농담을 배우고 자녀에게 한두 마디씩 농담을 던질 수도 있다. 자녀가 웃으면 다행이지만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질 수 있다.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말고 더욱 시도하라. 아재개그는 처음 들을 때는 별로지만 잠자기 전 양치질을 할 때 생각나면 괜히 웃기는 그런 맛이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소한 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시도가 세대간의 장벽을 조금씩 허무는 것이다. 어떤 용무가 있어야만 대화하는 빡빡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벼운 여유를 안겨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 늘 그리운 고향 경남 고성 출생
* 부산대 기계설계학과: 억지로 다님
* LG 전자 김해공장: 4년 동안 나를 힘들게 해서 유학을 부추긴 고마운 회사
*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전산학에 눈을 뜨게 한 대학
* University of Florida: 지독하게 종합시험이 어려웠던 대학
* POSTECH(포항공대): 컴퓨터공학 박사를 안겨준 대학
* 1995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전자통신학부 교수

책 속에서

부모님과 소통의 첫걸음은 부모님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다. 그러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유머의 산실인 산악회도 가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유머를 부모님 앞에 한번 써 먹어보라.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좋아하는 동영상도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따로 모았다가 한번 보여주라. 유머는 만국 공통어에다가 세대를 초월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부모님과의 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한 만큼 다음 세대인 여러분의 자녀와 대화가 열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9~10p


유머는 약육강식으로 물든 정글에서 발생한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 해소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이 책에 기록된 수필 없는 365편의 아재개그는 매일 하루에 한 편의 유머를 선정할 수 있는 분량이다. 업무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유머를 이 책에서 골라서 던진다면 회사 분위기는 바뀔 것이고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 12~13p

 

목차

서문 … 5
01 아재개그와 함께하는 나의 삶 … 17
02 단편유머(1페이지 분량의 유머) …139
03 장편유머(5페이지 이상의 유머) … 163
04 신조삼모사 … 201
05 세대별 아재개그 …213
유머 정답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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