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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거름이 된다면

임충만 저 | 자화상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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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345199 / 25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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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 방울 한 방울이 누군가에게 생명수가 되듯이 촛불 하나하나가 모여 횃불이 되듯이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거름이 되기를… 희망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히말라야를 오르는 청년의 아름다운 도전기! 사소한 경험, 작은 인연 하나하나, 모두들 소중히 여기며 순수와 열정으로 삶을 사랑하는 청년이 있다. 삼수, 편입학을 거치고 취업 전쟁에 뛰어들어야 마땅하겠지만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했던 저자는 히말라야를 오르며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환우를 돕고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서른 살의 취... 한 방울 한 방울이 누군가에게 생명수가 되듯이 촛불 하나하나가 모여 횃불이 되듯이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거름이 되기를… 희망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히말라야를 오르는 청년의 아름다운 도전기! 사소한 경험, 작은 인연 하나하나, 모두들 소중히 여기며 순수와 열정으로 삶을 사랑하는 청년이 있다. 삼수, 편입학을 거치고 취업 전쟁에 뛰어들어야 마땅하겠지만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했던 저자는 히말라야를 오르며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환우를 돕고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서른 살의 취업준비생이다. 풍부한 인생 경험을 쌓기 위해 산을 오르고 순례길을 걸으며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자 했던 그는 지금까지 100회가 넘는 헌혈을 해오면서 자기만의 속도로 20대를 걸어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걸음이 거름이 된다면』은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자기만의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나가도록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거름이 된다면! 헌혈에 대한 편견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참여로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과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힘이 닿는 데까지 히말라야를 오른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혼자만의 걸음이 아니라 모두와 함께하는 걸음이길 소망하며, 또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거름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자신이 내디뎠던 여정을 한 글자 한 글자 모은 글이다. 소외된 사람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지금도 여전히 저자는 좀 더디더라도 끊임없이 한 걸음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실패와 좌절도 맛보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렇게 부딪치고 도전하는 가운데 축적되는 경험으로 또 한 번 단단해져 새로이 힘차게 발걸음을 뗄 수 있기에 청춘은 아름다운 것이다. 작가는 여러 가지로 혼란했던 시기를 거치며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사회문제를 고민하는 한편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배움의 기회와 여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데 대해 감사하기도 한다.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꿈꾸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걸음을 모으고자 노력하는 저자는 그 작은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의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밝고 환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행동하며 부지런히 주어진 몫을 살아가는 건실한 청년의 여행기이자 삶의 도전기이다.

저자 소개

1988년생. 삼수와 편입학, 그리고 몇 차례 휴학을 거치는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고 꿋꿋하게 한 걸음씩 자기만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히말라야 트래킹에 도전하고, 순례길에서 촬영한 사진을 엽서로 제작하여 판매수익금과 헌혈증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지금까지 110회째 헌혈을 이어왔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향해 여전히 한 걸음 내디딜 준비가 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8full | https://www.instagram.com/10000full/

책 속에서

P.80 : 최초라는 타이틀이 아니어도 사람들은 산을 오르기 위해 도전하고 또 그 산을 보기 위해 나처럼 트래킹을 한다. 어차피 내려올 텐데 왜 굳이 올라가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인생도 그와 같지 않은가.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듯이 어떤 관점에서는 삶이 너무나 헛되고 의미 없을 수도 있다.

 

P.138 : 가방에는 트래킹에 꼭 필요한 것들만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생존에 필요한 것들만 남는다. 여태 불필요한 짐들을 등에 지고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미움, 질투, 이기심, 두려움, 시기 들을 메고 다녔으니 숨이 가쁠 만도 했다. 필요한 것들을 채우고 또 채우며 살아가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필요 없는 것들을 비워낸다면 좀 더 활기차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앞을 향해 걸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P.170 : 살다 보면 이처럼 길을 잃곤 한다.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듯 인생이 탄탄대로라면 좋겠지만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조차 모른 채 어리둥절할 때도 있지 않은가. 우리 주변에는 삶의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와 발자국이 여럿 존재한다. 그것은 부모님이 될 수도, 선배나 동료가 될 수도 있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길을 헤매게 될 때는 주변의 이정표와 발자국을 한번 찾아보기 바란다. 혼자 끙끙 앓았던 삼수 생활이 무척 후회된다.

목차

첫 번째 걸음: 카트만두 랑탕 트래킹
#001 길을 잃은 사람/ #002 아버지/ #003 사람/ #004 무질서 속 질서/ #005 도둑 원숭이
#006 색/ #007 랑탕 트래킹/ #008 히말라야/ #009 티셔츠 / #010 나마스테/ #011 안개/ #012 잠
#013 포터/ #014 헌혈/ #015 지진/ #016 길/ #017 혼밥/ #018 랑탕 스타일/ #019 옴마니반메홈 #020 포기/ #021 환경 VS 유전/ #022 티벳/ #023 Three Go/ #024 개척자/ #025 생활기록부
두 번째 걸음: 치트완 국립공원
#001 숙소7/ #002 문화재/ #003 맛집/ #004 친구/ #005 교육
#006 시장/ #007 페달/ #008 꿈/ #009 엄마/ #010 거절
세 번째 걸음: 포카라 ABC 트래킹
#001 치트완/ #002 가이드/ #003 과일가게/ #004 사진/ #005 뒷모습/ #006 호랑이
#007 바꿀 수 없는 것/ #008 코뿔소/ #009 동행/ #010 비움/ #011 초콜릿/ #012 말
#013 Walk a Holic/ #014 학사경고/ #015 천천히 천천히/ #016 죽음/ #017 스키
#018 눈물/ #019 뒤/ #020 변화/ #021 미아/ #022 발자국/ #023 인사/ #024 비교
#025 쉼/ #026 빙산의 일각/ #027 잔돈
네 번째 걸음: 수교 30주년 부탄, 대한민국
#001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002 에베레스트/ #003 환대/ #004 기도/ #005 리더
#006 산마루/ #007 유기농/ #008 첫눈 #009 자연/ #010 행복/ #011 행복지수
#012 자유여행/ #013 유토피아/ #014 밥그릇/ #015 상처/ #016 동갑/ 017 금수저
#018 YOLO/ #019 100m/ #020 행동/ #021 한 사람의 힘/ #021 선배
#023 팀 프로젝트/ #024 직업/ #025 살/ #026 변화/ #027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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