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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수의사 무슨 병이든 다 고치고 말겠어!

시시 미아, 올리비에 포그 저 | 김혜영 역 | 한솔수북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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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1658 / 32쪽 200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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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는 커서 수의사가 될 거예요!
그때가 되면, 내 진료실은 치료를 받으려고
줄 서 있는 동물들로 꽉 차겠죠.
목이 팍 쉰 쥐, 커다란 혹이 난 낙타,
기억력이 나빠진 코끼리, 감기 걸린 고래까지
누구든,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해 줄게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지 상상하게 하는 책!
아이들의 꿈은 시시각각 변해요. 아이들은 선생님도 되었다가 간호사도 되었다가 소방관도 되는
꿈을 꾸지요. 어른들은 '설마~' 하는 표정을 지어도 대통령이나 슈퍼맨, 연예인도 될 수 있고요. 우
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아이들이니까요.
이 책 속에도 자신의 꿈을 머릿속에서 이리저리 상상해 보는 귀여운 아이가 등장해요. 수의사를
꿈꾸는 이 아이의 깜찍한 상상 속에서는 못할 일이, 안 되는 일이 없답니다. 이런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것 저것 상상해 보며 더 크고 풍성하게 키워 갈 수 있을 거예요. 주
인공 '나'처럼 당당하고 자신 있게 꿈을 그리고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재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깜찍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의 만남
이 책 속의 '나'는 수의사가 꿈인 아이에요. 그런데 병든 동물들을 고치겠다는 방법이 어째 좀 많
이 이상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병원을 찾는 동물들도 어딘가 좀 엉뚱해요. '야옹, 야옹' 하고 울어
서 목이 팍 쉬어 버린 쥐, 몹시 울적해하며 잘 날지 않는 벌, 하도 눈살을 찌푸려서 더 이상 찌푸
릴 수 없게 된 고릴라 등등이 수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들이라니!!
하지만 나는 정말 대단한 수의사예요. 이런 요상한 환자들에게 잘 듣는 엉뚱발랄 치료법들을 총동
원해서 병을 고치고 말 거니까요.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의 엉뚱한 치료법에 감탄
을 하게 될 거예요. 이런 깜찍한 이야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만나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사람처럼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며, 즐거운 꿈의 세계로 아이
들을 이끌어 줍니다.

저자 소개

유년기와 청소년기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으며 글쓰기를 무척 좋아해서 숨을 쉬듯 글을 쓴다는 말을 할 정도였어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자녀들에게 읽어 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어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책에 삽화를 그려 넣는 일도 좋아해요. 주로 그림책의 글을 많이 썼으며 이미 열 권의 책을 출간했어요. 
투르 브라사르 대학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어요. 여러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번역을 공부한 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마음을 훔치는 아이, 이뽀》, 《어린 왕자》, 《100개의 눈사람》, 《영혼을 살린 추방자, 빅토르 위고》, 《깨어나라, 노래하라》 등이 있으며 한강의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를 한불 번역했다. 


주요 역서로는 『어린왕자』, 『깨어나라, 노래하라』 , 『영혼을 살린 추방자, 빅토르 위고』 , 『마음을 훔치는 아이, 이뽀』, 『파블로 피카소의 세 명의 음악가』, 『오귀스트 로댕의 칼레의 시민』 등이 있으며 한강의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를 한불 번역해서 프랑스 문학잡지 「La Nouvelle Revue Française」에 소개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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