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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국 나의 아이들

정명수 저 | 행복한에너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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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73881 / 3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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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과 함께한 30여 년, 소명을 가슴에 품고 달려온 교육자로서의 생 2017년, 저출산이 시대적 화두가 되면서 더 이상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꾸준히 태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동 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어린이들이 유해한 환경에 과거보다 훨씬 일찍 노출되기 시작하고 있기에 올바른 교육과정과 환경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과 함께한 30여 년, 소명을 가슴에 품고 달려온 교육자로서의 생 2017년, 저출산이 시대적 화두가 되면서 더 이상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꾸준히 태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동 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어린이들이 유해한 환경에 과거보다 훨씬 일찍 노출되기 시작하고 있기에 올바른 교육과정과 환경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작은 천국 나의 아이들』의 저자이자 30여 년간 아이 사랑의 한길만을 걸어온 지성유치원 정명수 원장의 행보는 초등학교 취학 이전의 어린 아동들을 가르치는 교육자가 어떠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맡겨진 길을 걸어야 하는지 우리에게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은 지성유치원 정명수 원장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이 ‘일상’은 때로는 느긋하고 여유롭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리 없는 ‘전쟁’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잠시라도 눈을 떼어 놓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부모들에게 끊임없이 믿음을 주고, 지친 교직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주는 일들이 모두 원장의 몫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교직원, 학부모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갈등들을 해결하고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일 역시 원장의 몫이다. 이에 더하여 유치원 밖에서는 자상하면서도 철저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활동하는 모습까지 지켜본다면 평범한 각오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이렇게 치열한 일상 속에서 저자 본인 역시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지치고 궁지에 몰려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를 다잡은 것은 굳건한 신앙이 가져다준 소명의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었다. 특히 자기 자신을 군사이자 일꾼, 포도원지기로 표현하며 비록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주어진 길을 걸어 나가겠다 다짐하는 대목에서 그러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당나귀와 당근’, ‘닭 날개’, ‘이제 우리는 공범입니다’ 등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은 독자들의 입가에 잔잔하고 따뜻한 웃음을 안겨주며 아이들을 ‘나의 작은 천사’라고 부르는 저자의 마음에 절로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방향과 교육자가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시대다. 이에 대해서 수많은 논의가 지식인들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소명의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 및 책임감을 가진 교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사실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 『작은 천국 나의 아이들』을 읽고 희생과 봉사,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인생의 힘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명수
정명수는
유아교육학 박사
지성유치원 원장

머리말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했습니다

단거리를 달리는 육상선수처럼
쉼 없이 달린
아이사랑의 후회 없는 30년이었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기 위해
결과 있는 교육을 위해
정직한 아이사랑의 사명을 감당했으며
그 소명은
행복했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은 나에게 작은 천국입니다.

이 책은 유치원 원장으로 달려온 30년을 자축하며
긴 세월 함께했던 신실한 교사와 직원들…
그리고 한결같음으로 나를 지원했고 응원했던 나의 가족
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나의 열정의 근원이시고 모든 것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며 진심어린 고백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2017년 봄볕이 내리는 지성유치원 정원에서
정명수

책 속에서

목차

PART 01 소명
가시 ● 014
잊지 말아야 할 것 ● 018
그녀는 공주 나는 군사 ● 022
사랑한다면 ● 028
정치표 빵 ● 030
평가 인증 ● 034
온유하심의 눈동자 ● 036
분노의 치유는 사랑 ● 038
이별과 만남 ● 042
동화구연 선생님의 옥니 ● 046
직업병 ● 048
빠른 쾌차를 위한 기도가 필요한 날 ● 050
비가 올 것 같은 토요일엔 ● 052
막힌 길 ● 054
모든 염려를 주께 ● 058
진노와 사랑 ● 062
당나귀와 당근 ● 074
아름다움은 친밀감 ● 076
토요일엔 행복한 Andante로 ● 078
닭 날개 ● 080
PART 02 봄
응달 ● 086
무한한 안정감과 사랑 ● 088
2011학년도 입학식 ● 092
봄 치마 ● 094
유치원 기사님 ● 096
더딘 아이 ● 098
오디 나눠먹기 ● 100
처음 같은 마음으로 ● 102
스승의 날 선물 ● 104
땡칠이 ● 108
봄 상담 ● 110
학예 발표 리허설 ● 114
PART 03 가족
절제함의 이유 ● 120
엄마의 유언 ● 124
엄마 사랑해요 ● 130
우리 가족 ● 132
딸아이 ● 134
땡칠이 형과 엄마 ● 138
엄마에게 천사를 보내주세요 ● 142
PART 04 여름
행복의 유보 ● 158
이제 우리는 공범입니다 ● 162
여름처럼 ● 164
이젠 팬티로 통일해요 ● 166
좋은 밭 ● 170
야생화의 번식 ● 174
제 할 일을 잊지 않기 ● 176
장태산에서의 경청 ● 178
coram Deo ● 180
통로 ● 182
아름다운 널 언제나 잊지 않을게 ● 184
PART 05 추억
모여라 딩동댕 ● 190
젖소엄마는 말이 없잖아요 ● 192
음식 찌꺼기 바구니 닦기 면접 ● 194
종달새처럼 제제제 ● 200
전도 여행 ● 204
엄마를 부탁해요 ● 210
똑같은 사명 그러나 파괴 혹은 생명과 회복으로 ● 214
생일 파티 ● 222
버찌 접시 ● 230
미장원 ● 232
땅콩캐러멜 ● 234
균형 있게 시간 활용하기 ● 238
토마토 향기 ● 242
PART 06 가을
마하나님 ● 246
가을이 내렸습니다 ● 248
진리 안에서 ● 250
파자마 파티 ● 252
배 밭에서의 칭찬 ● 254
풀꽃 선물 ● 258
반가운 산책 ● 260
단풍놀이 ● 262
PART 07 기도
감사하는 순간들 ● 266
두 무릎 대화 ● 268
떨어지고 녹슬지 않도록 ● 270
잣대 ● 272
밤 씨를 심다 ● 276
안식년 ● 282
작은 자가 강국을 만듭니다 ● 286
나의 피난처 ● 288
PART 08 겨울
눈이 오면 ● 292
학예 발표회 ● 296
겨울 밤바다 ● 298
주 나의 모든 것 ● 300
에필로그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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