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1860091 / 408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완서, 호원숙
-
케일라 재니스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17,820
- 62,100
- 16,650
- 27,000
출판사 리뷰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들이 이야기세계! 2017년도 전국 학생저자 출판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이 책은 영주 영광여자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의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들의 이야기세계를 기획한 작품집이다.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교와 학생들은 좀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의 숨은 잠재력과 다양한 꿈들을 찾고 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자유학기제 동안 문학기행, 서점기행, 미술과 탐방 등의 체험활동과 교내 인문학 읽기 대회, ...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들이 이야기세계! 2017년도 전국 학생저자 출판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이 책은 영주 영광여자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의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녀들의 이야기세계를 기획한 작품집이다.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교와 학생들은 좀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의 숨은 잠재력과 다양한 꿈들을 찾고 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자유학기제 동안 문학기행, 서점기행, 미술과 탐방 등의 체험활동과 교내 인문학 읽기 대회, 독서토론 대회 등을 기획하여 진행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라 경험의 폭과 넓이는 얕고 좁을지도 모른다. 깊이가 없는 내용을 만나기도 하고 투박한 표현들도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학생들의 진솔함과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만들어낸 생동감은 곳곳에 묻어난다. 하나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수많은 꿈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가슴 속 깊이 숨겨져 있는 감정들이 글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고 그 안에서 꿈은 완성되어간다.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찾은 소재와 스토리이지만 책을 쓰는 고통 속에서도 두려움을 잘 이겨내고 자신의 글을 만들어내는 고통스럽지만 뿌듯한 창작의 시간은 책쓰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이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읽으면서 성장하고, 성장하면서 쓰기를
처음에는 책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학생들 각자 ‘의미’를 찾은 자들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는 글쓰기를 넘어 훗날 자신의 꿈을 가꾸는 책쓰기를 위한 소박한 열정이 될 것입니다.
YG-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한 지 4년째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2014년 8권, 2015년 14권, 중학교 학생들과 2016년 9권의 책쓰기 활동을 했습니다. 그동안 책쓰기 동아리를 거쳐 간 학생들이 생각납니다. 1기는 벌써 대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그때 그 학생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동아리를 운영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문학기행, 서점기행, 미술관 탐방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교내 인문학 읽기 대회, 독서토론 대회 등을 기획하여 진행하던 학생들입니다. 자신의 책만이 아니라 후배들의 책쓰기를 함께 도와준 1기 학생들의 애정과 열정 속에서 저는 소박한 울림을 느꼈습니다.
올해는 드디어 학생저자 출판 도서로 선정이 되어 정식으로 출간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항상 머뭇거리며 각자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여백 속에서 힘들어하면서도 스토리를 놓지 않았던 그들의 시간과 열정에 대한 소박한 보상이겠지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라 경험의 폭과 넓이는 얕고 좁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실 없는 내용과 표현들을 만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만의 진솔함을 누구보다 잘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찾은 소재와 스토리이지만 책을 쓰는 과정에서 느낀 괴로움과 두려움을 잘 극복해내었고, 피하고만 싶은 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해주신 서재원 교장 선생님과 처음 동아리를 만들 때 ‘ YG-르네상스’라는 좋은 이름을 선물해 주신 이동원 교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저자가 된 ‘이윤서, 여수민, 남서연, 심정민, 오예림, 장한결, 권유나, 송윤아, 엄서연, 반나연, 김민서, 김재은, 김희진, 장윤주, 정선후’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책쓰기 활동을 지지해주신 우리 동아리 학생들의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YG-르네상스’라는 동아리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삶을 살아가는 작지만 무게감 있는 힘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독서 활동을 통해서 읽으면서 성장하고, 성장하면서 책을 쓰는 동아리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도교사 장정인
들어가는 말
1. 내일은 밝을 예정 / 이윤서
2. 오렌지 바이올린 / 여수민
3. 쨍그랑 패밀리 / 남서연, 심정민, 오예림, 장한결
4. 해리포터와 롤링월드의 사회적 문제들 / 권유나, 송윤아
5. Visual Thinking으로 배우는 Visual Thinking / 엄서연
6. 자유학기제를 기록하다, 권지혜, 김채원,손성민
7. 체인지 컬 / 반나연
8. 오후 10시 3분 / 김민서, 김재은, 김희진, 장윤주
9. 매일 보는 시 / 정선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