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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비행기

고미 타로 저 | 이경희 역 | 한솔수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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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1535 / 32쪽 228 x 251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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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자라는 그림자 놀이 곁에 장난감도 강아지도, 친구도 없을 때, 그래서 정말 정말 심심하다면 그림자 놀이를 해 보세요. 하늘에 해만 쨍쨍 떠 있으면 얼마든지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그림자 비행기’를 생각해 낸 고미 타로도 아주아주 심심한 날이 있었나 봐요.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비행기가 날아가고, 땅에 비친 비행기 그림자도 날아가는 게 보였겠죠. ‘이히. 이거 재밌는데!’ 하고 아이가 비행기 그림자에 들어가기도 하고, 다른 손님들이 타는 걸 지켜보기도 해요. 목동과 세 여자아이, 빨래...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자라는 그림자 놀이 곁에 장난감도 강아지도, 친구도 없을 때, 그래서 정말 정말 심심하다면 그림자 놀이를 해 보세요. 하늘에 해만 쨍쨍 떠 있으면 얼마든지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그림자 비행기’를 생각해 낸 고미 타로도 아주아주 심심한 날이 있었나 봐요.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비행기가 날아가고, 땅에 비친 비행기 그림자도 날아가는 게 보였겠죠. ‘이히. 이거 재밌는데!’ 하고 아이가 비행기 그림자에 들어가기도 하고, 다른 손님들이 타는 걸 지켜보기도 해요. 목동과 세 여자아이, 빨래 널던 아줌마를 태우고 동물들까지 태운 그림자 비행기는 바다로도 가지요. 돼지도, 물고기도, 거북이도 모두 모두 태운 그림자 비행기는 금세 꽉 차요. 비행기가 땅에 내리자 비행기 그림자도 내려요. 이렇게 그림자와 놀면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 육지에서 바다로 갈 수도 있고, 갖가지 동물들과 마 음껏 어우러질 수도 있어요. 아름다운 색감과 변화하는 화면의 즐거운 향연 고미 타로가 쓰는 색감은 참 예쁘기도 합니다. 현실에선 차가운 은회색 비행기조차 고미 타로의 그림책 속에서는 알록달록 에쁜 색깔의 비행기가 됩니다, 노란 날개에 분홍빛 꼬리를 단 하얀 몸 체의 비행기는 새까만 그림자 비행기와 대조적으로 보입니다. 새까만 그림자 비행기는 그 안에 타는 사람과 동물들을 더 아기자기해 보이게 해줍니다. 청록색 하늘과 다갈색 땅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과 동물들도 찬찬 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색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늘색 양복을 입은 분홍색 얼굴 신사, 보라색 모자를 쓴 목동은 노란 얼굴색이에요. 귀여운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얼굴에 흰색 원피스를 입었네요. 트럭 운전사 아저씨는 파란 트럭에 분홍색 돼지를 싣고 갑니다. 아줌마가 널고 있는 줄 무늬 양말과 바둑판 무늬 수건, 파란색 상어와 물고기 등 그림 곳곳에서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하늘과 땅, 즉 아래와 위로 이분하여 나뉘어 자칫 경직되고 심심해질 수 있는 화면은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청록색 하늘과 다갈색 땅의 비중으로 변화를 주었어요, 다갈색 땅에 드리워진 그림자 비 행기의 크기와 위치 변화, 그 안에 타고 내리는 동물과 사람들, 사물의 모습이 온통 눈을 사로잡 습니다.

저자 소개

1945년 8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 디자인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처음에는 공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책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책을 비롯해서 아트 북, 에세이 등 300여권의 책을 냈다. 고미 타로의 책은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대만, 중국, 타이 등을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세계 각국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프치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고, 일본의 '산케이 아동 문학상'을 받았으며 볼로냐 어린이 국제도서전에서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바다 건너 저쪽》, 《누구나 눈다》,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네 맘은 그래도… 엄마는 이런 게 좋아》,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신기한 텔레비전》, 《헬리콥터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소개

20년 동안 책을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주로 해왔어요.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하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공부해 온 콘텐츠를 기획하고 책으로 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생태정보그림책 《쌀》《콩》《고추》를 기획했어요. 직접 쓴 책으로는 《콩》《한눈에 보는 교과서 과학》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준비됐나요?》《검은 곰의 스카프》가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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