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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김수덕 저 | 한문화멀티미디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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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993119 / 142쪽 150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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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수필가인 지은이가 그의 스승인 일지一指 이승헌 님(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그는 이 스승과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영혼의 성장을 위해 이 세상에 왔고 따라서 인생이 곧 수행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며, 그 개안開眼의 기쁨과 법열法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수필가 김수덕이 스승의 가르침에 대해 쓴 또 다른 책으로는 [새벽산책]이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수덕은 수필가다. 여기에 실린 모든 글들은 그의 스승인 일지一指 이승헌 님(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의 가르침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는 공적인 자리에서, 혹은 사석에서 이루어진 일지 이승헌 님의 강연을 주제별로 풀어 엮었다. 스승의 가르침을 엮은 또 다른 책으로는 <새벽산책>이 있다. 

책 속에서

P.14 : 욕망 자체를 없애려는 것은 마치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를 찾는 것처럼 무모합니다. 그것은 끊는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욕망이 없으면 생명현상도 없습니다. 욕망은 파도와 같아서 잘 타고 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다시 중요해지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때로는 험난한 그 여정을 비춰줄 등대가 필요한 것이지요.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P.50 : 요즘 사람들은 마음공부 좀 하라고 하면 자기 마음 들여다볼 생각은 않고 책만 읽습니다. 그러나 책에 홀리면 마음자리 보기가 더 어렵습니다. 책에서 구하려들지 마십시오. 그대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내 몸을 어이할까, 내 몸을 어이할까, 내 몸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렇게 묻고 또 묻는 것입니다. (사흘 밤낮을 매달려도 좋을 물음)

 

P.60 : 우리가 명상을 하고 마음공부를 하는 것은 과거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현실을 위해서, 현실의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집착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주위의 사람들과 자신의 일 속에서 늘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합시다. (흐르는 강물처럼)

목차

0. 여는 글
1.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2. 온 마음
3.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4.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5. 참 아름다운 사람
6. 희망
7. 삼일 밤낮을 매달려도 좋을 물음
8. 흐르는 강물처럼
9. 정성이 깃든 삶
10. 혼의 기쁨
11. 말 한마디의 힘
12. 희망의 베스트셀러를 기다린다
13. 무아의 세계를 향한 꿈
14. 지혜로운 자는 신神을 활용한다
15. 창살을 휘고 바위도 뚫는 힘
16. 저 파란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17.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8. 너와 나는 허공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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