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7700166 / 404쪽 148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조애나 치크
-
마이클 이스터
-
호메로스
- 16,020
- 20,700
- 19,800
- 27,000
출판사 리뷰
국제교사상 Top 10 후보자인 어느 녹색 혁명가의 감동 스토리 스스로를 사람 농사꾼이라고 말하는 ‘초록 손’의 주인공이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의 학교들을 변화시켜온 놀라운 교육의 힘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냉장고에 음식 대신 아끼는 운동화들을 신주단지 모시듯 넣어두던 철부지 교사가 어느 날 불현듯 식물의 놀라운 힘을 깨닫는다. 이후 모든 학생이 씨앗과 같다는 믿음으로 열정, 목적, 희망의 세 가지 비밀소스를 버무려 ‘그린 브롱크스 머신’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이른다. 그의 녹색 교실은 차츰 학생들과 학교, 그 가족... 국제교사상 Top 10 후보자인 어느 녹색 혁명가의 감동 스토리 스스로를 사람 농사꾼이라고 말하는 ‘초록 손’의 주인공이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의 학교들을 변화시켜온 놀라운 교육의 힘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냉장고에 음식 대신 아끼는 운동화들을 신주단지 모시듯 넣어두던 철부지 교사가 어느 날 불현듯 식물의 놀라운 힘을 깨닫는다. 이후 모든 학생이 씨앗과 같다는 믿음으로 열정, 목적, 희망의 세 가지 비밀소스를 버무려 ‘그린 브롱크스 머신’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이른다. 그의 녹색 교실은 차츰 학생들과 학교, 그 가족,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키며 전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백악관 초청에 이어 교황까지 접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특수교육반으로 내몰린 아이들과 더불어 기적을 일군 교사 스티븐 리츠의 가슴 뭉클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는 참다운 교육의 희망을 널리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다. “저는 농사꾼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 농사꾼입니다. 좋아하는 작물은 유기적으로 성장한 시민이죠.” 『식물의 힘』은 한 아이디어를 싹 틔워 운동으로 키워내고 학생들과 함께 배우면서 그들의 삶을 바꾸어낸 브롱크스 출신 녹색 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질적인 범죄와 마약, 가난에 시달리면서 형편없는 음식으로 건강까지 무너져가는 사우스 브롱크스 고등학교의 평균 출석률은 40퍼센트, 졸업률은 17퍼센트에 불과했다. 어느 날 교실에서 일어난 학생들 간의 싸움이 라디에이터 밑에서 우연히 꽃을 피운 수선화 덕에 극적으로 중단된 ‘우주적 경험’을 통해 스티븐 리츠는 식물에 내재한 경이로운 힘을 깨닫는다. 이후 학습과정을 초록으로 물들이게 되면서 그의 학생들은 100퍼센트에 가까운 출석률과 졸업률을 기록해왔고, 주 연합고사 합격률을 극적으로 올렸으며, 품행사건을 절반으로 줄였다.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선거구에서 그는 2,200개 지역 일터와 자매결연을 했고 도시 농장과 텃밭을 만들면서 지역사회의 풍경과 지역주민, 학생, 동료들의 마음가짐을 변화시켜왔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서 키운 채소를 먹으면서 리츠 자신도 45킬로그램 넘게 감량했다. 2014년 이후 리츠는 자신의 모델을 토대로 한 실내 교실 텃밭 5,000여 곳과 날로 성장해가는 녹색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 건강한 학교와 시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온 어느 교사의 좌충우돌 모험기 여기 한 교사가 있다. 유대계 백인 이민자의 아들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빈곤지역이자 우범지대인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스티븐 리츠. ‘리츠 쌤’(그의 아이들이 부르는 애칭)은 2015년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사상 최종 10인에 오른 인물로서 30년 넘게 특수교육 대상이라는 딱지가 붙은 아이들의 삶과 건강, 성적을 향상시키며 그 가족들과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킴으로써 미국에 녹색 교육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실제로 그는 미국 최초의 ‘먹는 교실’을 창시했다). 테드 강연에서는 사상 최초로 두 번이나 기립박수를 받으며 감동의 물결을 자아냈고, 그 여세 덕에 백악관에도 초청받고 나중엔 교황을 접견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우연히 피어난 꽃 한 송이 때문인데, 그 극적인 ‘우연’의 순간을 리츠 쌤은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가르칠 수 있는 순간’으로 인식했다는 것이다. 피리 부는 콩 사나이, 초록 손의 마법사, 아버지 자연, 빅 치즈, 식품정의를 위한 투사, 슈퍼영웅, 농부 스티브 쌤 등의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스티븐 리츠가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토록 사랑을 받기까지는 최소 20년의 교사경력이 필요했고, 정식 교사가 되기 위해 자신이 정말 아는 게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하는 시련의 기간도 있었다. 하지만 대학원에서 만난 한 은사 덕에 참된 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눈을 뜨게 된다. 그는 다리 부상 때문에 그토록 되고 싶었던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접은 이후 어머니의 권유로 1984년부터 임시교사직을 시작했다. 당시는 건강한 음식 따위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농구, 힙합, 신상 운동화와 파티에만 열정을 쏟던 철부지 교사였을 뿐이다. 아이들보다 딱 한 단계 앞서 수업준비를 하던 그저 그런 실력의 소유자였지만 한결같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곤경에 처한 학생들을 진심을 다해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만은 가득했다. 그러던 그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역사회운동가로 거듭나기까지 30년 넘게 좌충우돌하며 깨달은 교육철학과 숱한 에피소드들이 맛있게 버무려져 『식물의 힘』이라는 감동적인 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쾌하며 강력하다. 아이들은 잠재력 가득한 씨앗이다! 아이들에게 씨앗을 주고 함께 정성껏 키워보라. 잘못된 식습관을 돌아보고 그 텃밭에서 나는 건강한 음식을 함께 먹어라. 교육은 사랑과 관계의 힘에서 비롯된다. 자연을 본받아 올바른 양육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될 수 있다. 교육의 장은 학교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아이들을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좋은 지역사회가 토양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암울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결코 아이들을 포기하지 마라! 아이들과 더불어 당장 대서사를 만들어라!!! ◆ 아이들은 씨앗이다! 그리고 교사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세계적 도시 뉴욕에서 마치 버려진 섬처럼 고립된 가난한 동네 사우스 브롱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30여 년 전만 해도 교사가 되는 길이 식은 죽 먹기보다 쉬웠다. 출근카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 줄 알면 그만이었다. 정각에 펀치를 찍는 것, 그러면 끝이었다! 스티븐 리츠는 바로 이런 과정을 거쳐 교사직에 몸담게 되었다. 그런데 세월이 제법 흐른 뒤에는 이런 학교에 재능 있는 교육자들이 보낸 이력서가 쌓이기 시작했다. 모두 스티븐 리츠의 녹색 교실 혁명 덕이었다. 아이들도 교사들도 희망이라곤 전혀 없이 타성에 젖어 오가던 학교에 자부심과 사랑, 희망이 넘쳐나게 된 기적은 오롯이 식물의 힘에서 비롯되었다. 시작은 이렇다. 2004년 가을, 교실 안 싸움이 일상인 월턴 고등학교에서 어느 날 수업 중에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싸움이 벌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스티븐 리츠가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하려는 찰나, 남학생이 라디에이터 밑에서 무언가를 홱 잡아 뜯자 꽃들이 와르르 쏟아졌다. 개화시기가 한참 남은 수선화였다. 아이들은 마치 마술 모자에서 토끼가 튀어나온 양 탄성을 내질렀고 날아가던 주먹들이 곧바로 멈추었다. 남학생들은 야단법석을 떨며 여학생들에게 꽃을 건넸고 여학생들은 한두 줄기를 엄마에게 가져다주고 싶어했다. 리츠의 말대로 ‘우주적 경험’의 순간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리츠와 그의 아이들은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했고 콘크리트와 철조망뿐인 삭막한 동네에서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조성해나갔다. 이 일이 신문에 나자 아이들은 차츰 생활태도와 학습태도가 달라지고 문제아라는 꼬리표를 떼기 시작했다. 녹색 공간이 생기자 주민들의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 놀라운 변화의 소식은 더욱 빠르게 퍼져 뉴스에도 나오고 여러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기에 이른다. 나중에 리츠는 화단 대신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과 직접 채소를 키워 수확하고 서로 나누게 했으며 먹고 남은 것은 기부하게 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모두 교과목에 통합시켰다. 또 그것이 일회적 사업으로 끝나지 않게 ‘그린 브롱크스 머신’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확산시켰다. 이 과정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은 성적은 물론 출석률과 졸업률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지역사회의 각계로 진출해 어
P.21 : 모든 것은 흙에서 시작된다. 우리 지역사회는 우리의 토양이다. 한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기 위해서는 건강한 성장매체 속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어린 몸과 마음을 키우기 위한 최고의 토양은 든든한 지원이 있는 번영된 지역사회다. 세계의 많은 지역사회가 그렇듯 브롱크스에서도 우리의 토양을 존중하고 새롭게 하고 보충해주고 물을 주고 살뜰히 보살펴야 한다.
그다음이 씨앗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나의 씨앗이다, 너희들에겐 유전적 잠재력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나의 목표는 그 씨앗들을 가장 기름진 토양에 심어서 그들의 재능과 유전적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훨씬 위대한 무언가를 키워내겠다고 결심했다. 그 자연자원이란 열악한 지역사회 속 아직 미개발된 인간 잠재력을 말한다.
P.80 : 어머니가 나의 새 보금자리를 보러 오신 날이었다. 어머니는 냉장고를 열었다. 그 안에는 너무도 근사한 신상품 운동화 50켤레가 놓여 있었다. 음식은 없었다. 냄비나 프라이팬도 없었다. 그리고 부엌 싱크대 선반에는 한 번도 신지 않은 운동화 100켤레가 있었다.
“왜 운동화를 냉장고에 넣었니?” 어머니가 물었다.
“엄마, 운동화도 나와 똑같아요. 그냥 시원하라고요.”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았다. 주머니 속에 남은 돈은 정말 어리석은 일에 다 써버렸다. 나는 교실에서 어른 행세를 하고 있었지만, 나의 개인적인 삶에서 어른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었다. 겉으로는 독립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나는 충동적인 어른아이, 인간 핀볼이었다.
P.87 : “아이들이 어떤 것을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단 두 가지밖에 없네.” 그는 이렇게 설명하곤 했다. “아이들이 순응적이지 않거나 아니면 실력이 부족하거나. 전자는 아이들이 그것을 하기 싫어한다는 뜻이고, 후자는 그것을 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뜻이야. 어느 경우든 우리의 대답은 항상 가르치는 것이지. 아이들을 포기하지 말게. 그런데 말이야, 자네는 순응적이지 않으면서 실력도 부족해. 나는 교사고, 그래서 나는 자네를 포기하지 않는 거야.”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1부: 토양 마련하기
1. 새내기
2. 교과서를 뺀 모든 것을 교재로
3. 가르칠 만큼 성장하다
4. 새 뿌리를 내리다
5. 수선화가 싸움을 중단시키고 학습 혁명을 일으키다
6. 토마토에 취해서
7. 하늘 정원
8. 러버룸 징계사건
2부: 씨앗 심기
9. 그린 월을 만들다
10. 테드가 대체 누구야
11. 그린 브롱크스 머신이 힘차게 돌다
12. 장소, 장소, 장소
13.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교사로 성장하다
14. 교실 농장에서 교실 탁자까지
3부: 수확 나누기
15. 모든 지역사회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어린이를 원한다
16. 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예술을 더하면
17. 문제가 곧 해결책이다
18. 대서사를 만들어라
부록
세계 각국 식물의 힘
끈끈이 덫
학생의 편지
그린 브롱크스 머신 선언
식물의 힘을 위한 도구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