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머리맡에 톨스토이 삶을 깨우는 톨스토이의 말

시리즈 : 삶을 깨우는 인문학 시리즈 [3]

톨스토이 저 | 함현규 역 | 다른상상 | 2017년 08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584416 / 256쪽 143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16,200
  • 24,30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정한 삶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양심이자 당대 최대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톨스토이, 그는 지금도 이 시대의 모든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가 말하는 삶은 문학, 사상, 철학, 예술적 성서로 이어져오고 있다. 진정한 삶, 행복한 인생관을 배우게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인생의 의의가 선에 대한 노력에 있다고 보고 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정한 삶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양심이자 당대 최대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톨스토이, 그는 지금도 이 시대의 모든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가 말하는 삶은 문학, 사상, 철학, 예술적 성서로 이어져오고 있다. 진정한 삶, 행복한 인생관을 배우게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인생의 의의가 선에 대한 노력에 있다고 보고 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사랑으로써 선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노력을 톨스토이는 인생이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그러한 인생의 의의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릇된 과학과 사이비 종교를 꾸짖으며 사람은 이성에 의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남으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 톨스토이가 말하기를, 쾌락을 추구할수록 남과의 싸움은 더욱 격화되고 고통은 심해지며 죽음은 더 빨리 다가온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고통에 대한 공포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서 행복한 생활을 스스로 빼앗아버린다. 삶에 있어서 전체가 아니라 극히 적은 부분만을 보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 사소한 부분을 잃게 되지 않을까 늘 걱정한다. 제한된 어느 한 부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갖고 있는 것마저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또 그는 인간이면서도 짐승처럼 타락할 때 비로소 죽음과 고통을 보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죽음이나 고통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한다. 유일한 행복, 사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통을 못 견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심지어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는 고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적은 사람일수록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랑이 큰 사람일수록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사랑으로 인해 고통은 참을 만한 것이 되고,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육체적 존재를 희생하게 한다. 또 사랑은 죽음에 대한 공포마저도 사라지게 한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고통의 쓰라림은 세계의 생활과 인간의 생활을 연결하는 조상, 자손, 동시대의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랑의 밧줄을 끊으려는 시도에서만 느껴지는 것이라고. 톨스토이와 만나는 ‘아포리즘’의 세계 나이 들어간다는 것!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늙고 병들어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슬퍼하는 일은, 마치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이 빛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신의 그림자가 작아진다고 한탄하는 일과 같다. 또 육체가 사라진 뒤에 자신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해서 한탄하는 일은 자기 시야 밖에 있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한탄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사람은 절벽 아래에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날개가 없다면 사람은 결코 위로 올라갈 수 없으며, 심연 속을 굽어볼 수 없다고. 따라서 자신의 날개를 믿고, 그 날개가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날아가면 된다. 행복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우선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우쳐준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책 속에서

『인생론』은 발표 당시 검열에 의해 해로운 책이라는 낙인이 찍혀, 본국인 러시아에서는 간행 금지 명령을 받았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맨 처음 발행되었고, 그 뒤 점차 필사되거나 등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 시작했다. (……)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이 작품을 읽은 뒤 자신이 가졌던 인생관을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일화만으로도 우리는 『인생론』이 얼마나 중요한 책인가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 서문 중에서

 

P.16 : 사람은 인생을 이해하는 유일한 열쇠인 자신의 행복이 손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명확해진다. 서로를 헐뜯고 침해하려는 개인들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생활이 자신에게는 행복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큰 불행이 된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P.44 :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개인적인 생활은 해롭고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자기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인가? 사회를 위해서 살 것인가? 조국이나 전 인류를 위해서 살 것인가?" 하지만 개인적인 생활이 불행하고 무의미하다면 다른 모든 개인적인 생활 역시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의미하고 불합리한 개인 생활을 제아무리 누려봤자, 행복하고 합리적인 생활이 이루어질 리가 없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다른 사람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지 않은가?

 

목차

서문
1장: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간다는 것/ 인류의 스승들이 말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생명, 있다가 없어져버리는 것/
사회생활과 습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동물적 생활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욕구/
상상 속 인생과 실제 인생
2장: 생명은 인간의 빛이다
개인적 행복과 참된 인간 생활/ 생활의 법칙, 이성/ 그릇된 지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하여/ 사람을 이루는 육체와 물질/ 행복에 대한 갈망/
개인의 행복을 버리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동물적 자아,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생명 발생의 비밀
3장: 남의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면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쾌락의 욕구/ 어쩔 수 없는 욕망/
인생이란 자아의 생존이 아니다/ 유일한 행복, 사랑이라는 감정/ 사랑과 희생/
호감, 사랑의 시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4장: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사랑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쾌락/ 죽음의 공포/ 나란 도데체 무엇인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나이 들어간다는 것/ 추억이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고통과 죄
부록: 행복의 조건 1/ 행복의 조건 2/ 행복의 조건 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