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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는 놀라워!

원제 : Amazing Grace (1991년)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캐롤라인 빈치, 메리 호프만 저 | 최순희 역 | 시공주니머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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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4407 / 36쪽 223 x 27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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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의 틀을 깨는 올바른 시각과 긍정의 힘! 그레이스에게 놀이란 창조의 작업이다. 자신을 새롭게 정의 짓고, 주변의 온갖 사물들도 그레이스 손에 새롭게 재창조된다. 잔 다르크, 한니발, 실버 선장, 모글리 등 그레이스의 변신 영역은 끝이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심지어 사람도 아닌 거미 '아난시'로도 변신 가능할 정도다! 그레이스가 한 여자 아이에서 장군, 선장, 거미로도 변신하는데 그에 따른 소품도 변신하는 건 당연하다. 그레이스의 상상만으로도 주전자는 요술램프가 되고, 종이 상자는 트로이의 목마가 되고, 숟가락은 청진기가 된... 세상의 틀을 깨는 올바른 시각과 긍정의 힘! 그레이스에게 놀이란 창조의 작업이다. 자신을 새롭게 정의 짓고, 주변의 온갖 사물들도 그레이스 손에 새롭게 재창조된다. 잔 다르크, 한니발, 실버 선장, 모글리 등 그레이스의 변신 영역은 끝이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심지어 사람도 아닌 거미 '아난시'로도 변신 가능할 정도다! 그레이스가 한 여자 아이에서 장군, 선장, 거미로도 변신하는데 그에 따른 소품도 변신하는 건 당연하다. 그레이스의 상상만으로도 주전자는 요술램프가 되고, 종이 상자는 트로이의 목마가 되고, 숟가락은 청진기가 된다. 이러한 그레이스에겐 불가능이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생각은 다른가 보다. 그레이스는 공연에서 피터 팬 역을 맡고 싶은데 친구들이 말린다. 친구들은, 피터 팬은 남자 이름이고 백인인데 그레이스는 흑인인데다 여자 아이라서 피터 팬으로 불릴 수 없다는 명쾌한 결론을 내린다. 여자이름과 남자이름을 구별하는 법, 흑인과 백인 사이에 경중을 매기는 법을 누가 가르쳐 준 걸까? 세상에는 많은 고정관념들이 있다. 그레이스는 이 고정관념을 자신의 끼와 노력으로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외부의 잣대에 맞춰 자신을 못미더워하거나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고, \"난 뭐든지 될 수 있어!\"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이러한 외침이 기특하긴 하지만, 그 외침의 근본적인 힘은 뒤에서 든든히 버티고 서 있는 어머니와 할머니에 있다. 가치관과 세계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나이에,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고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가도록 북돋워 준 가족의 사랑과 과심의 힘 또한 무척 큰 것이다. 는 한 여자 아이가 자신에게 닥쳐 온 불가능을 뛰어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미 이 세상에 짜여 있는 틀이란 깨질 수 있으며, 유연한 사고와 자신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힘이 그 틀을 깰 원동력임을 보여 준다. 20년이 넘게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없애려고 애쓴 메리 호프만의 군더더기 없는 글과 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캐롤라인 빈치의 생생한 그림은 그레이스를 더욱 놀라운 아이로 만들고 있다.

저자 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100권도 넘게 쓴 세계적인 작가예요. 그림책부터 청소년을 위한 소설까지 활동 범위도 넓지요. 첫 책은 《놀라운 은혜》라는 작품으로, 후속작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어요. 그 후 《집의 색깔》 《나 같은 천사》를 비롯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과 같은 작품을 썼지요. 지금은 영국의 옥스퍼드셔에서 살고 있어요.
살포드 테크니컬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일상 생활의 모습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히 그려 내는 뛰어난 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휴 보이》라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스마티즈 상을 받았다. 지금 영국 콘월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함께 우수한 영미 아동 문학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소설 『불온한 날씨』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억』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프레드릭』, 『시간의 주름』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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